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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4.11.29 09:27
  • 조회수 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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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내 취약계층에게 땔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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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사진=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제공>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양구군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노약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32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땔감’ 32톤(1톤 화물트럭 32대 분량)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겨울철 목재 땔감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나눔 문화이다.

 * 산림부산물: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동공·부후목, 가지 등 미이용 산림생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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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사진=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제공>

 

아울러, 사랑의 땔감을 위한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 발생 시 확산의 주요인인 산림내 연료 물질 제거와 산림병해충의 산란・월동처 차단 기능도 있어 산림재해 예방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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