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강수량 1.7%뿐" 산림청, 남·동해안 '대형산불 주의보' 발효
역대 최악의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예보되면서 전국 곳곳에 대형 산불 비상이 걸렸습니다.
산림청은 오는 2월 22일(일), 남·동해안 및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 대형산불 주의보를 발효하고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효 예상 지역은 울산을 비롯해 강원(강릉·양양·동해·삼척), 전남(여수), 경북(포항·김천) 등입니다. 현재 영남 지역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건조특보가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