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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의 모든 것 ! 2018 신나는 곤충생태학교 개최
    대전시는 오는 6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곤충산업 홍보를 위한‘2018 신나는 곤충생태학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곤충왕 선발대회, 식용곤충 시식, 곤충체험부스 운영, 희귀곤충 표본전시 등 곤충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학습·애완 곤충왕 선발대회는 왕사슴벌레와 넓적사슴벌레의 크기왕, 장수풍뎅이의 무게왕을 선발해 시상하게 되며, 곤충왕으로 선발된 사진은 곤충생태관에 게시해 관람객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곤충해설사인 제2기‘주니어 파브르’14명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한다.  ‘주니어 파브르’는 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곤충에 대한 해설과 안내활동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올해 1월에 선발돼 1~2월 전문 해설교육을 받고 활동 중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신나는 곤충생태학교 행사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곤충생태관에서 참여자 모두가 곤충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곤충생태관은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 042) 270-5271~5274)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02
  • 올여름 휴가를 전라북도 자연휴양림에서 초대합니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울창한 숲,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 국민의 정서함양?보건휴양 및 산림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된 자연휴양림의 이용 성수기(7. 1 ~ 8. 20)를 맞아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와 청결상태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라북도는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6월 1부터 6월 10일까지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노후 또는 위험시설의 안전 및 청결상태의 일제점검과 근무자 친절교육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영장?공동화장실?취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상태와 전기?가스시설의 화재예방, 숙박시설 침구 등의 청결, 편의시설의 안전유무 점검을 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에 조성된 8개 공•사유 자연휴양림(흥부골, 고산, 무주, 방화동, 와룡, 세심, 남원, 성수산)은 국민들의 주 5일 근무제로 여가선용,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년(2009년)에 36만명(2008년 23만명, 전년대비 54% 증가)이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최근 한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휴양림 예약 문의가 빗발치는 등 금년에도 많은 휴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용객이 증가하면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높아짐 따라 휴양림 이용자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휴양림별로 안전관리원을 배치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노후 위험시설 정비, 전기?가스 화재 안전점검, 태풍이나 집중호우시 대피 안내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 취약지역에 물놀이 안전표지판, 간이 인명구조 튜브 설치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안전사고 원인은 대부분 음주 등 자기소홀로 인한 것으로 조금만 방심할 경우 사고발생 소지가 높으므로 이용객에게 반드시 안전수칙 준수와 하절기에 극성을 부리고 있는 뱀?벌에 대한 주의, 바위에서 미끄러지거나 날카로운 돌 등에 베이지 않도록 반드시 신발을 신고 활동하도록 계도를 강화할 것이며, 관리사무소에 구급약품을 비치하여 유사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사고나 질병으로 갑자기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즉각적인 응급처치 후 휴양림 주변 가까운 병원으로 즉시 이송 조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윤영남 과장은 휴양림 이용 중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노후시설 정비 및 사전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태풍이나 장마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치면서 숲해설가 및 숲생태관리인을 배치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숲탐방?체험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휴양림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도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이용에 많은 신청이 예상 되므로 숙박시설 이용을 희망하시는 도민들께서는 미리 미리 예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이용예약은 각 휴양림별로 인터넷과 전화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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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의 모든 것 ! 2018 신나는 곤충생태학교 개최
    대전시는 오는 6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곤충산업 홍보를 위한‘2018 신나는 곤충생태학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곤충왕 선발대회, 식용곤충 시식, 곤충체험부스 운영, 희귀곤충 표본전시 등 곤충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학습·애완 곤충왕 선발대회는 왕사슴벌레와 넓적사슴벌레의 크기왕, 장수풍뎅이의 무게왕을 선발해 시상하게 되며, 곤충왕으로 선발된 사진은 곤충생태관에 게시해 관람객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곤충해설사인 제2기‘주니어 파브르’14명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한다.  ‘주니어 파브르’는 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곤충에 대한 해설과 안내활동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올해 1월에 선발돼 1~2월 전문 해설교육을 받고 활동 중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신나는 곤충생태학교 행사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곤충생태관에서 참여자 모두가 곤충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곤충생태관은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 042) 270-5271~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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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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