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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지원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 13배 밀원숲 조성
    밀원수 조림정책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생태계 보호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하여 우수 밀원자원을 중심으로 밀원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사육봉군 밀도는 세계 1위로 양봉가구수와 봉군수, 사육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꿀벌의 먹이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양봉가구(수) : (’11년) 19,987가구 → (’17년) 24,629가구 → (’23년) 26,427가구   * 봉군수 : (’11년) 1,531,609 → (’17년) 2,388,237 → (’23년) 2,543,965   * 봉군밀도(2014년도) : 18.5봉군/km2으로 세계 1위, 평년 꿀 생산량(14천톤) 및 생산성(13.7kg/봉군) 고려시 102만 봉군 정도 필요(’21. 279만봉군)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아까시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채밀 기간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남부와 경기․강원 북부지역 개화시기 차이: (’07) 30일 → (’14) 20 → (’17) 16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산림청은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22.5.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라 밀원 확충 및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국유림의 경우 연간 150ha규모의 밀원수 조림 및 공·사유림 지역의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등 연간 조림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3,600ha의 규모 산림에 다양한 밀원자원을 조림하여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 국유림 밀원수림 조성(ha) (’16) 189→ (’18) 162→ (’20) 156→ (’21) 152→ (’22) 146→ (’23) 137   * 공·사유림 지역특화림 조성 : ’18년부터 1,735ha, ’24년 503ha 조성 중    또한, 양봉농가에서 꿀벌 사육을 위해 벌통을 적치하는 경우 국유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24.1.)했다.    * 보전국유림에서도 양봉을 위한 벌통 적치가 가능하도록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4.1.)   아울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봉업계의 선호 밀원자원에 대해 한 그루당 꽃 피는 양, 꽃꿀(화밀)분비량, 나무의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쉬나무, 헛개나무, 광나무, 이나무(♂), 아왜나무, 꽝꽝나무(♂), 피나무 등 단위 면적당 꿀 생산량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했다.   * ha당 꿀 생산량이 90kg 이상으로 아까시나무(38kg)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   * 일반적 벌꿀 유통용기(유리) 2.4kg짜리 1병 기준, 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은 아까시나무꿀은 약 16병, 우수 수종의 꿀은 최소 37병 이상에 해당   밀원단지 생산성 향상 및 우수 밀원수 품종육성연구, 꿀벌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과 함께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해 밀원자원 확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 밀원수림 실증연구단지 조성 계획 : (’23) 3권역, 6ha → (’30까지) 5권역, 80ha   * 채밀기간 연장 및 채밀량 증대를 위한 품종 육성 연구(다개화, 조기·만기개화)   *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부처 공동연구 사업(’23∼’30, 총 484억 원)   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의 먹이자원인 밀원자원 확충은 중요한 조림 정책의 일부분이다”라며, “목재자원과 산림소득 임산물으로 활용가능한 밀원수를 적극 발굴해 양봉산업과 임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밀원수 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9
  • 다목적 밀원수 식목 행사,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한마음으로 펼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의 일환으로 4일(목), 밀원수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고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기상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의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공주시와 공주시산림조합, 입업후계자협회, 한국밤재배자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협조합 등 관련 협회와 단체 등 100여 명도 함께 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밤 생산량이 8,0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며, 밤꿀 생산 또한 많은 지역이다. 특히, 공주 군밤 축제와 알밤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공주 밤의 브랜드화와 산업 활성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행사에서 식재하는 밤나무는 밤 과실 생산을 통해 주요 임업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피로 해소·항균 효과 및 기관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밤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 중 하나다. 또한 재배지 내 산림 복합경영과 탄소흡수원 등 다양한 임업소득 창출과 환경 개선에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밀원수의 가치평가와 더불어 임업·양봉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다부처 공동 연구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특용자원연구과 나성준 연구사는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임업인과 양봉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4-04
  • 강원도 횡성군에서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3일 14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15-4에서 산불이 발생 되어 30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확인 후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102명을 긴급 투입하여 15시 1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또한, 산림당국은 초기 산불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을 즉시 투입하여, 인명피해와 시설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이번 산불은 산림인근에서 양봉업자(가해자 검거)가 훈연작업중 산림으로 비화하여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불씨 관리 소홀 및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16:47:59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3
  • 국립산림과학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 지도 발표
    따뜻한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봄철 꽃나무의 개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나들이를 준비하는 국민과 양봉업 등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지도’를 발표하였다. 개화시기 예측 지도는 3~5월에 꽃이 피는 수종인 아까시나무와 마가목, 미선나무, 철쭉, 산철쭉 등 다섯 수종을 전국 1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해당 지도는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의 개화·개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예측한 개화지도는 종별·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나들이나 영농활동 일정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까시나무는 국내 양봉산물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밀원수종으로 양봉 임가나 관련 업계에서 꿀 생산(채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선나무는 2월 24일 제주를 시작으로 춘천 지역이 4월에 개화하여 지역적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마가목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가 이루어지고, 아까시나무는 5월 9일 여수를 시작으로 대전(5월 15일), 춘천(5월 30일) 순서로 남부지역에서 북부지역으로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철쭉은 3월부터 5월까지 개화하여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이며, 철쭉은 4월에 대부분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봄철 꽃나무 개화일 예측은 산림 수목의 생태학적 체계를 고려한 과정 기반모형(process-based model)과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하였으며, 예측 모형은 산림청, 지역 공립수목원, 학술림 등 전국 26곳에서 관측한 개화일 자료를 활용하였다.  또한, 지형이 복잡하고 고도가 높은 산림지역의 정확한 기상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악기상정보와 기상청 관측정보를 융합한 일 단위 재분석 기상자료를 생산하여 활용하였다. 한편,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개화일 예측 정보뿐만 아니라 개엽시기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00대 명산에 대한 개화시기 예측 결과를 시범 서비스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장근창 연구사(박사)는 “봄철 꽃나무의 개화일 예측 정보는 국민 여가생활이나 임가 소득과 매우 관련이 높은 정보이다.”라며, “향후 산악지역 기상정보 활용 기술과 예측 모형의 정확도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3-31
  • 수원시, 드론 활용해 스마트 산림병해충 예찰한다
    수원시는 4일 광교산 하광교소류지 일원(장안구 하광교동 1-6)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림병해충을 예찰(豫察)했다.  폭염과 장마로 돌발병해충이 급증하자 수원시는 수목을 확인한 후 적절한 시기에 방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림병해충 예찰에 드론을 활용했다.  1차 예찰은 오후 3시부터 하광교소류지부터 형제봉 방향으로 30분간, 2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하광교소류지에서 수원천 방향으로 3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했다.  이날 드론 예찰에는 오기영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수원시 스마트도시기술팀, 드론운용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는 지난 7월 11일부터 산림 연접지, 녹지, 숲길 주변을 예찰·방제하고 있다. 예찰방제단은 일반 지역에는 약제 방제를 하고, 경작지·양봉업 인근 등 약제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는 주요 지점에 롤트랩을 설치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찰방제단이 넓고 위험한 지역에 직접 방제하기 힘든 만큼 산림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산림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으로 산림병해충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정읍국유림관리소,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정읍시 서송면 등계리에 소재한 국유림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나무의 필요성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치러진 뜻 깊은행사로 직원 대부분이 참여해 아까시나무 약 5,000본을 심었다.   당일 심은 아까시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산지에서도 질소를 고정하며 잘 자라 산지 녹화는 물론, 꿀이 많이 나오는 대표적인밀원수로 인근 양봉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국민들에게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4-05
  • [기고] 양봉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성장 유도
    우리 평창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28일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와 국유림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일대의 국유림에 채밀하기 위한 벌통을 놓는 행위가 용인되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봉산리 일대는 피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피나무꿀은 다른 꿀보다 가격이 높아 평창군 내 양봉업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벌이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아까시나 피나무 등의 대량의 꽃이 필요하고 꽃들은 대부분 국유림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양봉은 축산업으로 분류되어「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는 사용허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국유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양봉농가는 불법으로 국유림에 벌통을 적치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가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소통을 통해 양봉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유림 관리의 어려움을 상호 나누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간, 교육, 모니터링 등 3가지 최소한의 조건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벌통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매년 5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한국양봉협회에 등록된 양봉농가 중 산림보호 교육을 받은 자만 가능하고, 양봉업자가 양봉과 동시에 쓰레기 수거, 산불감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은 물론, 산불예방,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임도 관리 등을 이행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 이는 서로간의 참여와 신뢰를 근간으로 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양봉업자 지원,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그래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일, 우리 관리소는 정부혁신을 오늘도 실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3
  • 영동군, 꽃과 향기 가득한 밀원숲 조성 나서!
    충북 영동군이 임업과 양봉업이 공생하는 밀원숲 조성에 나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자연생태계 유지와 최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관심을 끄는 양봉, 산림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50ha 규모, 2억6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원숲을 조성한다. 지역 곳곳에 화사한 꽃이 피고 향기 가득한 농촌풍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경제도 끌어 올린다는 구상이다. 2018년도에는 군유림 영동읍 당곡리 산 27-1번지와 사유림 학산면 지내리 산 107번지 일원에 국도비 5천3백만원을 들여 10ha의 밀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밀원 수종으로는 헛개나무, 마가목, 음나무, 쉬나무, 백합나무, 아까시나무 등이 있지만, 군은 향기가 강하고 꿀을 채취할 수 있는 헛개나무를 중심으로 15,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기로 했다. 이후 밀원수종을 개화시기, 단풍시기가 다양하게 분포되도록 연차적으로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그동안 지역 양봉협회에서는 군의 조림사업시 하단부에 밀원수종 식재와 벌채시 꽃피는 나무 잔존 조치를 지속 건의해 왔었다. 또한 회원들에게 헛개나무 나누어주기 확대와 군유림 활용 헛개나무 밀원지 조성을 희망해, 군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후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영동군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정에 접목해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농촌사회 발전의 토대를 닦은 것이다   이로써 임업과 양봉을 융합한 산촌관광자원화로 양봉농가를 비롯한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 탄소흡수원 확충 등 생태환경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2018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영동에 대단위 밀원숲을 조성해 지역 양봉산업을 활성화시키고 특화숲을 이용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특색있는 밀원숲 내 탐방로, 트래킹 코스를 조성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박래성 산림과장은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알맞은 수종을 선택해 산림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자연생태계 유지, 주민 소득증대도 꾀할 수 있는 산림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4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하여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도내 재선충병이 발생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 헬기 4대(중형)를 지원받아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 매개충이 성충으로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기인 5월말부터 7월초까지 2주 간격으로 2,600ha의 산림에 3회에 걸쳐 실시되며, 항공방제 약제살포 효과가 높은 오전 6시부터 11시에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저독성(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고 꿀벌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누에 등에는 장기 독성이 있을 수 있어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방제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방제와 관련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방제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 내 주차 금지, 방제지역 입산금지와 농산물 건조 등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항공방제는 헬기의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 및 방송에 주의하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나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우화하여 활동하는 시기에는 피해고사목 제거는 지양하고, 항공방제가 제외되는 지역은 연막살포기 및 고압분무기, 다목적방제차를 활용한 지상방제에 주력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최소화하고, 돌발해충 방제에도 힘쓸 것”이라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산림지와 농경지에 동시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의 산림과 농업부서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공동방제기간을 지정하고 무인헬기와 다목적방제차 등을 이용한 협업 방제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5-2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벌꿀생산 차질 우려...양봉업계 비상
    아까시나무는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꿀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한 나무이다. 작년에도 이 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 간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벌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양봉업계에 비상이 걸린 바가 있다. 아까시나무의 개화는 봄철 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평년 기온 기준으로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은 약 한 달가량 개화시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우리나라 아까시나무의 전국 개화조사 결과, 올해 초 겨울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개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4월말 개화 전 기온이 평년 보다 낮아 지난해에 비해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이러한 기상 변화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양봉업계의 벌꿀생산과 관련한 분석결과를 내놨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금까지 개화가 가장 빨랐던 2008년의 경우, 남부지역과 북부지역 간 개화시기의 차이는 15일 정도인 것에 비해 올해의 경우에는 4∼9일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작년에 이어 벌꿀생산도 줄어들 전망이다”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2008년 기준, 작년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한 것보다 다소 더 줄어든 셈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벌꿀 생산에 차질이 생겨 양봉업계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는 줄어든 반면, 해안지역과 내륙지역의 개화시기의 차이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안지역의 개화시기 차이는 동해안지역(강릉) 11일, 남해안지역(부산) 12일, 서해안지역(부안)이 13일로 나타나 내륙지역보다 개화 시기 차이가 더 큰 것으로 밝혔다. 이로써 전통적으로 이동양봉은 5월의 한 달 동안 남에서 북으로 3∼4번 이동하며 벌꿀을 채취하지만, 남부지역과 북부지역 간 개화시기 차이가 절반수준으로 감소하면서, 1∼2회 정도의 이동만으로 벌꿀을 채취할 수밖에 없다. 또, 벌꿀을 채취하기 위해 머무는 기간(채밀기간, 보통 7일 내외)을 고려했을 때, 지역별 개화시기의 감소는 채밀기간 감소로 이어져 벌꿀 생산량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양봉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재천 과장은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봄철 기온변화에 따라 개화시기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식물의 계절학적 주기를 이용한 기후변화 지표종(판단기준 또는 표준이 되는 나무) 을 선발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벌꿀 채취도 쉽고 우리나라 기후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나무를 탐색하여 계절별로 지속적인 벌꿀채취가 가능하도록 대체 밀원수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5-21
  • 경남도, 재선충병 매개충 잡는다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북방수염·솔수염 하늘소에 의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월 22일을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14개 발생 시군과 2개 연접 시군(산청, 합천)을 대상으로 6,219ha(연면적 30,289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항공방제는 솔수염하늘소 보다 우화 시기가 빠른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초일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방제일정을 앞당겨 매개충 혼생지역인 경남 북부지역(밀양,양산,창녕 등)부터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는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매개충이 우화하여 활동하는 시기(4~8월)에 약효 지속기간을 고려하여 2~3주 간격으로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선단지와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약제를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저독성(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고, 꿀벌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누에에는 장기독성이 있어 뽕나무밭 주변에는 사용을 금지하며,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 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항공방제는 비·안개 등의 기상여건과 헬기 사정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 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세부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은 해당 시·군 산림녹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허호승 환경산림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을 이동시키는 매개충(북방수염·솔수염 하늘소)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피해고사목 제거 작업을 지양하고 항공 및 지상 약제 살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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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벌꿀 생산량 30%~50% 감소 예상, 대체 밀원수종 개발 필요
      올해는 봄철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풀과 나무의 꽃이 일찍 폈다. 아까시나무 역시 이른 개화로 인해 벌꿀 생산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우리나라 봄철 기온이 전국적으로 높아져 남부와 북부지역 간에 아까시나무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었다”며 “이로 인해 아까시나무 꿀 생산이 작년의 절반 수준에 그쳐 양봉업계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22일 밝혔다.   아까시나무의 개화는 봄철 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평년 기온 기준으로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은 약 한 달가량 개화 시기가 차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올해는 3~4월 기온이 높아 아까시나무 개화가 빨리 나타났다. 남부지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북부지역은 예년보다 개화가 빨라 5월 중순~하순경 만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남부와 북부지역 간의 개화시기 차이가 약 15일로 평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셈이다.   결국 올해 개화시기 차이가 짧아진 만큼 한 지역에서 꿀을 따는 채밀 가능 기간은 약 7~10일로, 벌꿀 생산량이 최소 30%에서 최대 50% 이상까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과 이재천 과장은 “최근 봄철 기온 변화에 따라 개화 시기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국적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드는 현상이 매년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지속적인 고품질 꿀 생산을 위해 대체 밀원수종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농가소득 안정과 고품질 벌꿀 생산 등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백합나무, 쉬나무 등 밀원수종 개발․보급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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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14개 시군과 인접한 2개 지역(산청, 합천)을 대상으로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5,474ha(연면적 : 26,920ha) 면적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에 도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자연적 피해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7월)에 맞춰 피해 선단지와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보다 2회 추가된 5회에 걸쳐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약제를 살포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로 비교적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지만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 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도는 항공방제는 헬기의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 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녹지 부서 및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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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4
  • 경상남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경상남도는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13일 간 창원시 등 도내 13개 시군 12,939ha의 밤나무 재배임지에 산림청 헬기 9대(연67대)를 지원받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밤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 무렵에 나타나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등 밤 종실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별 우화시기를 맞추어 적기에 1회만 실시하며, 방제시간은 해 뜨기 전부터 시작하여 오전 10시 이전에 완료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안전한 항공방제를 위하여 대상지 선정기준 적합여부와 헬기 계류장 등을 현지 점검하고 경계지역에는 흰색 깃발, 위험지역에는 적색 깃발을 표시하는 한편, 방송, 신문, 현수막, 앰프 방송 등 각종매체를 통하여 홍보를 하고 있지만 방제지역 및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항공방제에 따른 주의사항으로는,   - 방제지역과 인근에 있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당일 방봉 금지   - 다른 지역 양봉업자가 방제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사전협의 후 조치   - 양잠농가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 비축, 당일 방목금지   - 양어장 급수 일시 중단   - 방제지역과 인근에 있는 장독대와 우물 뚜껑 닫고, 주차 등 금지 등이 있다. 한편,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난 7월 18일 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다목적 홀에서 산림청 및 산림항공본부, 도 및 시군 공무원, 산림조합 임직원, 율림회장, 밤 재배농민, 양봉업주 등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항공방제 사전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항공방제의 특성상 비, 바람,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조정될 수도 있으므로 방제 일정이나 대상지 등 자세한 사항은 도 산림녹지과(☎ 211-4272~4)와 해당 시군 산림녹지부서 및 읍ㆍ면ㆍ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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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6
  • 단 한건 안전사고 없는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산림항공본부장 배정호)는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밤나무 항공방제를 앞둔 16일 오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및 밤나무 산주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산림항공관리소에서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를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밤 재배 농민, 양봉업자, 지자체 담당공무원, 병해충 전문가, 항공기 승무원 등을 대상으로  항공방제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밤나무 산주 및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항공본부는 6월 초순부터 7월 24일까지 약 40일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항공본부에서는 밤을 병해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공주, 부여등 전국 25개 시ㆍ군 2만 4574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13대를 투입해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의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방제 작업을 임해 달라” 고 당부하는 한편“방제기간동안 방제본부와 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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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6
  • 경남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진주시 등 13개 시․군 12,935ha에 대하여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 무렵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피해를 주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등 밤 종실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으로부터 헬기를 지원 받아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는 오전 10시 이전에 실시하게 된다.  ※ 산림청 권장 약종 : 페니트로티온 유제, 펜발러레이트 유제, 감마사이할로트린     캡슐현탁제, 메톡시페노자이드 액상수화제, 클로르푸루아주론 유제 등 이에 경남도는 안전한 항공방제를 위해 대상지 선정기준 적합여부를 현지 점검하고 경계지역에는 흰색 깃발, 위험지역에는 적색 깃발로 표시하게 되며, 앰프 방송 등으로 홍보할 계획이지만 방제지역 및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항공방제에 따른 주의사항       - 방제지역과 인근에 있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당일 방봉 금지       - 다른 지역 양봉업자가 방제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사전협의 후 조치       - 양잠농가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 비축, 당일 방목금지       - 방제지역과 인근에 있는 장독대와 우물 뚜껑 닫기 및 양어장 급수 일시 중단 등 아울러, 항공방제의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조정될 수도 있으므로 방제 일정이나 방제 대상지 등 변경 사항은 도 산림녹지과(☎ 211-4272~4), 시군 산림녹지부서 및 읍·면·동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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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5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함양, 거창, 합천 제외)에 6,109ha 면적(공ㆍ사유림 : 5,850ha/회, 국유림 : 259ha/회)의 항공방제를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히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감소 추세이나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자연적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에 따라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를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7월)에 맞춰 피해 선단지와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약제를 살포한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10%로 비교적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지만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다른 사업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항공방제의 특성상 비, 바람, 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녹지 관련 부서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2012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확산저지가 필요한 선단지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734ha 완료하였으며, 올해 긴급 방제비(10억 5천만 원) 및 특별교부세(4천만 원)를 추가 확보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과 FGIS(산림공간정보시스템)에서 예찰 적정성을 통한 전략적 대응으로 재선충병이 지난해 동월(4월) 대비 59%(2012년/2013년 : 11만 9천 본/4만 9천 본)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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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0
  • 한국임업진흥원, 임가 소득증대 지원에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지난 10월 25일 안동에 위치한 경북산림자원개발원 산림교육관에서 안동 및 인근지역의 임산물 재배자, 양봉업자 및 관련공무원을 초청하여『밀원수종ㆍ산채류 및 산양삼 재배기술』에 대한 현지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 초청된 강사는 해당분야 연구자뿐만 아니라 실제 재배자를 초청하여 연구성과 위주의 강의보다는 실제 재배자의 사례와 경험,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서로의 재배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더 발전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밀원식물분야 설명회는 양봉관련분야의 종사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총 생산액 4,614억원, 전체 임산물 생산액의 13%를 차지하는 양봉산업이 큰 위기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양봉산업은 벌꿀 생산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76%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 벌꿀 생산의 75%는 아까시나무 밀원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아까시나무 황화현상, 잎혹파리, 흰가루병 등으로 인해 아까시나무 밀원의 최대위기를 맞으면서 새로운 밀원수종 발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김세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은‘현재 여러 가지 밀원 수종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새로운 밀원수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뉴질랜드의 기능성 벌꿀인「마누카」와 같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벌꿀 생산도 기대하고 있다’며 ‘각 시기에 따라 밀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주요수종을 선정하여 밀원수림 조성에 활용한다면 다양한 벌꿀의 주년생산을 통하여 국내 양봉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아까시나무 밀원에 대한 지나친 편중 및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이동 양봉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는 산마늘(명이나물) 분야의 심정섭 천산농장 대표, 임업분야 신지식으로 선정된 산채분야의 황인삼 대구산산나물 대표, 산양삼 분야의 강진하 삼밭골농원 대표를 모시고 그들의 재배기술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의 도금현 개발확산팀장은 현지설명회의 참석자들에게 설문내용을 분석하고 임산물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품목별 주산지별 현지설명회를 전국을 순회하면서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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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대응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창원시 등 15개 시․군 12,900ha(연면적)를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감소 추세이나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별 맞춤 방제전략에 따라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를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7월)에 맞춰 피해 선단지와 집중발생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약제를 살포한다.  금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10%로 비교적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무해 하지만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하고,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다른 사업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항공방제의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녹지 관련 부서 및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도 재선충병 방제는 산청군이 지난해 완전방제로 산림청으로부터 ‘12년 1월에 재선충병이 없는 청정지역(방제작업 최근 1년간 감염목 발생이 없는 시군)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을 대상으로 항공정밀 예찰 실시(48회)와 ‘12년부터 GPS장비를 활용한 소나무류 고사목 전수조사, IT관리 시스템 운영 등으로 재선충병 발생 지역에 대하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인 방제로 거제시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97% 완료하였으며, 거제시는 방제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우화기 이전(예측 : 5. 27 ~ 6. 8)에 완료하도록 방제작업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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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6
  • “아까시나무의 부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산우)는 3월 8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연하리 산림 현장에서 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과 춘천ㆍ홍천국유림관리소 영림단원 및 한국양봉협회 등록 회원들과 함께 아까시나무의 갱신 방법과 식재 적지(適地) 선정 및 관리방향 등을 위한 자문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장은 “아까시나무의 노령화로 밀원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어 양봉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국유림에서 밀원수 육성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서 양봉업계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밀원수림 확대 정책의 선봉적 역할을 하고자 사업 착수 전 산림전문가 및 양봉농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임지 내 척박하고 접근성이 양호한 곳에 밀원수인 아까시나무를 노령목은 맹아갱신하고, 밀원수 확대를 위하여 새롭게 식재함으로써 수도권의 목재 수급 및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산림기술전문가 및 양봉농가와 함께 지속적인 현장자문회 등을 개최하여 양봉업과 임업이 상생 발전하는 사업을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아까시나무는 1960~70년대까지 콩과식물로 공기 중의 질소를 뿌리에 고정시켜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특성 때문에 황폐되었던 국토를 녹화하고 지력회복 및 연료림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두루 식재하였으며, 그 동안 밀원식물 자원으로 기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까시나무의 끈질긴 뿌리 생명력과 빠른 성장 속도로 다른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여 많은 산주들이 식재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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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지원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 13배 밀원숲 조성
    밀원수 조림정책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생태계 보호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하여 우수 밀원자원을 중심으로 밀원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사육봉군 밀도는 세계 1위로 양봉가구수와 봉군수, 사육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꿀벌의 먹이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양봉가구(수) : (’11년) 19,987가구 → (’17년) 24,629가구 → (’23년) 26,427가구   * 봉군수 : (’11년) 1,531,609 → (’17년) 2,388,237 → (’23년) 2,543,965   * 봉군밀도(2014년도) : 18.5봉군/km2으로 세계 1위, 평년 꿀 생산량(14천톤) 및 생산성(13.7kg/봉군) 고려시 102만 봉군 정도 필요(’21. 279만봉군)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아까시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채밀 기간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남부와 경기․강원 북부지역 개화시기 차이: (’07) 30일 → (’14) 20 → (’17) 16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산림청은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22.5.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라 밀원 확충 및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국유림의 경우 연간 150ha규모의 밀원수 조림 및 공·사유림 지역의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등 연간 조림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3,600ha의 규모 산림에 다양한 밀원자원을 조림하여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 국유림 밀원수림 조성(ha) (’16) 189→ (’18) 162→ (’20) 156→ (’21) 152→ (’22) 146→ (’23) 137   * 공·사유림 지역특화림 조성 : ’18년부터 1,735ha, ’24년 503ha 조성 중    또한, 양봉농가에서 꿀벌 사육을 위해 벌통을 적치하는 경우 국유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24.1.)했다.    * 보전국유림에서도 양봉을 위한 벌통 적치가 가능하도록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4.1.)   아울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봉업계의 선호 밀원자원에 대해 한 그루당 꽃 피는 양, 꽃꿀(화밀)분비량, 나무의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쉬나무, 헛개나무, 광나무, 이나무(♂), 아왜나무, 꽝꽝나무(♂), 피나무 등 단위 면적당 꿀 생산량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했다.   * ha당 꿀 생산량이 90kg 이상으로 아까시나무(38kg)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   * 일반적 벌꿀 유통용기(유리) 2.4kg짜리 1병 기준, 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은 아까시나무꿀은 약 16병, 우수 수종의 꿀은 최소 37병 이상에 해당   밀원단지 생산성 향상 및 우수 밀원수 품종육성연구, 꿀벌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과 함께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해 밀원자원 확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 밀원수림 실증연구단지 조성 계획 : (’23) 3권역, 6ha → (’30까지) 5권역, 80ha   * 채밀기간 연장 및 채밀량 증대를 위한 품종 육성 연구(다개화, 조기·만기개화)   *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부처 공동연구 사업(’23∼’30, 총 484억 원)   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의 먹이자원인 밀원자원 확충은 중요한 조림 정책의 일부분이다”라며, “목재자원과 산림소득 임산물으로 활용가능한 밀원수를 적극 발굴해 양봉산업과 임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밀원수 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9
  • 다목적 밀원수 식목 행사,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한마음으로 펼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의 일환으로 4일(목), 밀원수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고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기상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의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공주시와 공주시산림조합, 입업후계자협회, 한국밤재배자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협조합 등 관련 협회와 단체 등 100여 명도 함께 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밤 생산량이 8,0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며, 밤꿀 생산 또한 많은 지역이다. 특히, 공주 군밤 축제와 알밤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공주 밤의 브랜드화와 산업 활성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행사에서 식재하는 밤나무는 밤 과실 생산을 통해 주요 임업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피로 해소·항균 효과 및 기관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밤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 중 하나다. 또한 재배지 내 산림 복합경영과 탄소흡수원 등 다양한 임업소득 창출과 환경 개선에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밀원수의 가치평가와 더불어 임업·양봉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다부처 공동 연구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특용자원연구과 나성준 연구사는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임업인과 양봉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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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강원도 횡성군에서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3일 14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15-4에서 산불이 발생 되어 30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확인 후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102명을 긴급 투입하여 15시 1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또한, 산림당국은 초기 산불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을 즉시 투입하여, 인명피해와 시설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이번 산불은 산림인근에서 양봉업자(가해자 검거)가 훈연작업중 산림으로 비화하여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불씨 관리 소홀 및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16:47:59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3
  • 국립산림과학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 지도 발표
    따뜻한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봄철 꽃나무의 개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나들이를 준비하는 국민과 양봉업 등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지도’를 발표하였다. 개화시기 예측 지도는 3~5월에 꽃이 피는 수종인 아까시나무와 마가목, 미선나무, 철쭉, 산철쭉 등 다섯 수종을 전국 1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해당 지도는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의 개화·개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예측한 개화지도는 종별·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나들이나 영농활동 일정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까시나무는 국내 양봉산물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밀원수종으로 양봉 임가나 관련 업계에서 꿀 생산(채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선나무는 2월 24일 제주를 시작으로 춘천 지역이 4월에 개화하여 지역적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마가목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가 이루어지고, 아까시나무는 5월 9일 여수를 시작으로 대전(5월 15일), 춘천(5월 30일) 순서로 남부지역에서 북부지역으로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철쭉은 3월부터 5월까지 개화하여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이며, 철쭉은 4월에 대부분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봄철 꽃나무 개화일 예측은 산림 수목의 생태학적 체계를 고려한 과정 기반모형(process-based model)과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하였으며, 예측 모형은 산림청, 지역 공립수목원, 학술림 등 전국 26곳에서 관측한 개화일 자료를 활용하였다.  또한, 지형이 복잡하고 고도가 높은 산림지역의 정확한 기상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악기상정보와 기상청 관측정보를 융합한 일 단위 재분석 기상자료를 생산하여 활용하였다. 한편,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개화일 예측 정보뿐만 아니라 개엽시기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00대 명산에 대한 개화시기 예측 결과를 시범 서비스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장근창 연구사(박사)는 “봄철 꽃나무의 개화일 예측 정보는 국민 여가생활이나 임가 소득과 매우 관련이 높은 정보이다.”라며, “향후 산악지역 기상정보 활용 기술과 예측 모형의 정확도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3-31
  • 수원시, 드론 활용해 스마트 산림병해충 예찰한다
    수원시는 4일 광교산 하광교소류지 일원(장안구 하광교동 1-6)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림병해충을 예찰(豫察)했다.  폭염과 장마로 돌발병해충이 급증하자 수원시는 수목을 확인한 후 적절한 시기에 방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림병해충 예찰에 드론을 활용했다.  1차 예찰은 오후 3시부터 하광교소류지부터 형제봉 방향으로 30분간, 2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하광교소류지에서 수원천 방향으로 3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했다.  이날 드론 예찰에는 오기영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수원시 스마트도시기술팀, 드론운용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는 지난 7월 11일부터 산림 연접지, 녹지, 숲길 주변을 예찰·방제하고 있다. 예찰방제단은 일반 지역에는 약제 방제를 하고, 경작지·양봉업 인근 등 약제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는 주요 지점에 롤트랩을 설치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찰방제단이 넓고 위험한 지역에 직접 방제하기 힘든 만큼 산림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산림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으로 산림병해충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정읍국유림관리소,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정읍시 서송면 등계리에 소재한 국유림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나무의 필요성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치러진 뜻 깊은행사로 직원 대부분이 참여해 아까시나무 약 5,000본을 심었다.   당일 심은 아까시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산지에서도 질소를 고정하며 잘 자라 산지 녹화는 물론, 꿀이 많이 나오는 대표적인밀원수로 인근 양봉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국민들에게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4-05
  • [기고] 양봉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성장 유도
    우리 평창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28일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와 국유림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일대의 국유림에 채밀하기 위한 벌통을 놓는 행위가 용인되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봉산리 일대는 피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피나무꿀은 다른 꿀보다 가격이 높아 평창군 내 양봉업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벌이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아까시나 피나무 등의 대량의 꽃이 필요하고 꽃들은 대부분 국유림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양봉은 축산업으로 분류되어「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는 사용허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국유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양봉농가는 불법으로 국유림에 벌통을 적치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가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소통을 통해 양봉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유림 관리의 어려움을 상호 나누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간, 교육, 모니터링 등 3가지 최소한의 조건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벌통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매년 5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한국양봉협회에 등록된 양봉농가 중 산림보호 교육을 받은 자만 가능하고, 양봉업자가 양봉과 동시에 쓰레기 수거, 산불감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은 물론, 산불예방,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임도 관리 등을 이행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 이는 서로간의 참여와 신뢰를 근간으로 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양봉업자 지원,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그래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일, 우리 관리소는 정부혁신을 오늘도 실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3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지원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항송)는 7월 17일부터 전남 광양시 일원에서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하여 밤나무 3200ha에 대하여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무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대형 헬기 1대(ka-32T)를 지원하여 밤나무병해충 박멸하여 농가 소득증가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되며 임무기간 동안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현장 안전점검 및 승무원 건강관리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김항송 소장은 “항공방제 지역에 대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계도를 철저히 하고, 방제기간 동안에 등산객이나 양봉업자 등 인근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지자체와 협의를 철저히 해 달라”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7-20
  • 동부지방산림청! 향토기업과 함께 사회공헌사업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도심권역의 소규모의 분산 국유림 107ha(축구장 100개 면적)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녹색쉼터 제공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해 기업과 함께 도시숲(쌈지숲), 국민의숲, 밀원수림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숲은 도심 속 자투리땅을 활용하는 ‘녹색쌈지숲’을 비롯해 도심 유휴지와 공유지에 조성하는 ‘산림공원’ 형태로 1ha의 숲은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열섬화 현상도 완화해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 낮추는 효과가 있다. 조성방법은 국가에서 부지를 제공하면 기업은 비용을 부담하고 시민단체는 기업과의 파트너쉽 구축 및 프로그램 제공하여 시민-기업-정부가 서로 협업을 통한 효과적 역할분담을 통해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산림탄소흡수 거래에 활용, 기업명칭 사용과 기업 기념물 설치, 세제혜택 등 기업의 사회공헌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년도 녹색쉼터 대상지는 최근 도립공원구역이 해제된 양양 낙산과 많은 국민이 찾는 강릉 정동진, 동해 망상지역(동해휴게소 뒷산) 인근의 소규모 국유림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침체된 양봉업계 활성화를 위하여 동해시 신흥동 등 32ha 규모의 산지에 아카시아 등 밀원수종 조림 계획을 수립하여 양봉산업의 안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 소음감소, 대기정화 등 도심 속 녹색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소규모 분산 국유림을 적극 이용하여 국유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기능 평가액은 연간 총 126조원이며, 그 가운데 대기질 개선 가치는 6조100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 도시녹화운동으로 국가 예산 205억원을 절감한 바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4-26
  • 산림청 밤나무 항공방제 설명회 개최 및 무사고 기원제 지내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고품질의 밤을 생산하여 밤나무 농가의 소득증대 및 항공방제 안전비행을 위한 2009년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결의대회 및 설명회를 7월16일 경상남도 진주시 산림박물관에서 개최하였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된 설명회에는 산림청차장(이상길), 산림병해충과장, 산림병해충연구과장 및 산림항공관리본부장(조건호), 산림항공과장, 항공안전과장 및 항공방제를 담당하는 조종사, 정비사와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밤나무 산주, 율림회, 양봉업자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상호 공감대 형성 및 효과적인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열었다. 올해 이루어질 밤나무항공방제 설명 및 지역주민과 양봉업자, 밤나무 산주들과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으며, 항공방제 안전결의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실시 후 조건호본부장 주제로 고품질의 밤 수확과 밤나무항공방제시 무사고비행을 위한 기원제를 지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방제헬기 가동율을 고려하여 원활한 밤나무항공방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마련과 계획수립을 통해 7월 말부터 본격적인 항공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7-19
  •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운항 결의 및 방제 설명회 실시!!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밤나무 항공방제철이 돌아옴에 따라 일년의 최대 고비인 밤나무 항공방제시 무사고를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이상길 차장과 산림항공관리본부 승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2008년 무사고 원년의 해를 달성하면서 올해로 무사고 2년차인 730일을 2달 남짓 남겨두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무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730 헬로데이(730일 Helicopter Zero Accident)』슬로건을 걸고 2009년 더욱 강화된 운항규정을 바탕으로 현장 감독 위주의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전국의 밤나무재배 농민, 양봉업자, 지자체, 산림조합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실행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방제설명회에서는 환경을 보존하고 항공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밤나무 항공방제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의 최광식 박사가 참석하여 전문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항공방제 관계자들의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밤재배 농, 항공기 승무원, 지자체 담당자, 병해충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인터뷰를 거쳐 제작된 항공방제 안전교육동영상을 상영 서로가의 이해관계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소득원으로 2007년 총 생산량 77,524톤, 금액으로 138,370백만원에 이르는 ‘밤’을 병해충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헬기 11대를 투입해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주, 부여등 전국 25개 시,군 3만천여ha의 밤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항공방제를 한다.  조건호 본부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7,8월의 7, 8월의 짧은 기간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산주의 요구일이 중복되어 항공기 지원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우리 본부의 중형헬기 9대 전부와, 대형 2대를 우선 편성하고 긴급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적기 방제 지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7-17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항공방제 대비 비행훈련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7월 1일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일원에서 중형헬기 1대를 투입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밤나무항공방제를 위해 사전 비행훈련을 가졌다. 밤나무항공방제에 참여하는 조종사 7명이 bell-206 중형헬기에 실제와 같이 약제탱크에 물을 집어넣어 비행을 하였으며, 훈련간 저고도비행, 약제살포, 이착륙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산림항공관리본부 조건호 본부장과 김상수 산림항공과장, 조만호 항공안전과장 등이 참관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비행훈련은 혹서기에 실시되는 밤나무항공방제시 조종사의 비행안전 고도확보, 약제탱크의 적정 담수량, 살포 고도에 따른 약제 분포량 등을 체크하여 7월 중순경에 밤나무 산주들과의 안전토론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이날 비행훈련을 참관한 조건호 산림항공관리본부장은 “밤나무항공제는 계곡과 능선을 따라 저고도 비행을 해야하고 고압선과 전선 등 장애물 등이 산재해 있어 항상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항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특히, 밤나무 산주들이나 양봉업자 등 민원발생 요소를 최대한 제거한 후 임무수행 할 것을 당부하였다.” 양산산리항공관리소는 경상남도 지역 밤나무 산주와 양봉업자, 산림조합,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밤나무항공방제 안전토론회를 7월중순경에 개최하여 최종 의견수렴 후 밤나무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7-01

산림산업 검색결과

  •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지원 위해 매년 여의도 면적 13배 밀원숲 조성
    밀원수 조림정책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생태계 보호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하여 우수 밀원자원을 중심으로 밀원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사육봉군 밀도는 세계 1위로 양봉가구수와 봉군수, 사육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꿀벌의 먹이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양봉가구(수) : (’11년) 19,987가구 → (’17년) 24,629가구 → (’23년) 26,427가구   * 봉군수 : (’11년) 1,531,609 → (’17년) 2,388,237 → (’23년) 2,543,965   * 봉군밀도(2014년도) : 18.5봉군/km2으로 세계 1위, 평년 꿀 생산량(14천톤) 및 생산성(13.7kg/봉군) 고려시 102만 봉군 정도 필요(’21. 279만봉군)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아까시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채밀 기간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남부와 경기․강원 북부지역 개화시기 차이: (’07) 30일 → (’14) 20 → (’17) 16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산림청은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22.5.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라 밀원 확충 및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국유림의 경우 연간 150ha규모의 밀원수 조림 및 공·사유림 지역의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등 연간 조림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3,600ha의 규모 산림에 다양한 밀원자원을 조림하여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 국유림 밀원수림 조성(ha) (’16) 189→ (’18) 162→ (’20) 156→ (’21) 152→ (’22) 146→ (’23) 137   * 공·사유림 지역특화림 조성 : ’18년부터 1,735ha, ’24년 503ha 조성 중    또한, 양봉농가에서 꿀벌 사육을 위해 벌통을 적치하는 경우 국유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을 개정(24.1.)했다.    * 보전국유림에서도 양봉을 위한 벌통 적치가 가능하도록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24.1.)   아울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봉업계의 선호 밀원자원에 대해 한 그루당 꽃 피는 양, 꽃꿀(화밀)분비량, 나무의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쉬나무, 헛개나무, 광나무, 이나무(♂), 아왜나무, 꽝꽝나무(♂), 피나무 등 단위 면적당 꿀 생산량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했다.   * ha당 꿀 생산량이 90kg 이상으로 아까시나무(38kg)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평가   * 일반적 벌꿀 유통용기(유리) 2.4kg짜리 1병 기준, 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은 아까시나무꿀은 약 16병, 우수 수종의 꿀은 최소 37병 이상에 해당   밀원단지 생산성 향상 및 우수 밀원수 품종육성연구, 꿀벌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상청 등과 함께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해 밀원자원 확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 밀원수림 실증연구단지 조성 계획 : (’23) 3권역, 6ha → (’30까지) 5권역, 80ha   * 채밀기간 연장 및 채밀량 증대를 위한 품종 육성 연구(다개화, 조기·만기개화)   *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부처 공동연구 사업(’23∼’30, 총 484억 원)   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의 먹이자원인 밀원자원 확충은 중요한 조림 정책의 일부분이다”라며, “목재자원과 산림소득 임산물으로 활용가능한 밀원수를 적극 발굴해 양봉산업과 임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밀원수 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9
  • 다목적 밀원수 식목 행사,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한마음으로 펼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의 일환으로 4일(목), 밀원수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고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기상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의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공주시와 공주시산림조합, 입업후계자협회, 한국밤재배자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협조합 등 관련 협회와 단체 등 100여 명도 함께 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밤 생산량이 8,0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며, 밤꿀 생산 또한 많은 지역이다. 특히, 공주 군밤 축제와 알밤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공주 밤의 브랜드화와 산업 활성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행사에서 식재하는 밤나무는 밤 과실 생산을 통해 주요 임업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피로 해소·항균 효과 및 기관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밤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 중 하나다. 또한 재배지 내 산림 복합경영과 탄소흡수원 등 다양한 임업소득 창출과 환경 개선에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밀원수의 가치평가와 더불어 임업·양봉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다부처 공동 연구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특용자원연구과 나성준 연구사는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임업인과 양봉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4-04
  • 국립산림과학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 지도 발표
    따뜻한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봄철 꽃나무의 개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나들이를 준비하는 국민과 양봉업 등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지도’를 발표하였다. 개화시기 예측 지도는 3~5월에 꽃이 피는 수종인 아까시나무와 마가목, 미선나무, 철쭉, 산철쭉 등 다섯 수종을 전국 1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해당 지도는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의 개화·개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예측한 개화지도는 종별·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나들이나 영농활동 일정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까시나무는 국내 양봉산물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밀원수종으로 양봉 임가나 관련 업계에서 꿀 생산(채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선나무는 2월 24일 제주를 시작으로 춘천 지역이 4월에 개화하여 지역적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마가목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가 이루어지고, 아까시나무는 5월 9일 여수를 시작으로 대전(5월 15일), 춘천(5월 30일) 순서로 남부지역에서 북부지역으로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철쭉은 3월부터 5월까지 개화하여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이며, 철쭉은 4월에 대부분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봄철 꽃나무 개화일 예측은 산림 수목의 생태학적 체계를 고려한 과정 기반모형(process-based model)과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하였으며, 예측 모형은 산림청, 지역 공립수목원, 학술림 등 전국 26곳에서 관측한 개화일 자료를 활용하였다.  또한, 지형이 복잡하고 고도가 높은 산림지역의 정확한 기상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악기상정보와 기상청 관측정보를 융합한 일 단위 재분석 기상자료를 생산하여 활용하였다. 한편,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개화일 예측 정보뿐만 아니라 개엽시기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00대 명산에 대한 개화시기 예측 결과를 시범 서비스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장근창 연구사(박사)는 “봄철 꽃나무의 개화일 예측 정보는 국민 여가생활이나 임가 소득과 매우 관련이 높은 정보이다.”라며, “향후 산악지역 기상정보 활용 기술과 예측 모형의 정확도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3-31
  • 국립산림과학원, 양봉산업 활성화 위한 밀원수 나눔 행사 개최
    산촌의 중요한 소득원인 꿀 생산의 원천, 밀원수(蜜源樹)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밀원수는 꿀벌의 먹이인 꿀과 화분을 공급하는 나무로, 최근 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주요 밀원수종을 대상으로 연중 꿀 생산이 가능한 권역별 고정식 양봉모델림을 개발하고 있다. 이 중 헛개나무는 열매자루(과병)와 꿀 생산이 모두 가능한 유망한 소득자원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8일 귀산촌인과 임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양봉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 맞춰 양봉업과 관계된 민?관?학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밀원가치가 입증된 헛개나무 1,000여 본을 양봉인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간 기능 개선, 숙취해소 및 해독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는 전국에서 잘 자라고 병해충이 적어 재배가 용이하다. 또한 단위면적당 꽃이 많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벌꿀 생산량이 많은 대표적인 밀원수종이다. 특히, 헛개나무 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용꿀 ‘마누카꿀’보다 항산화 및 미백 효과가 더 우수하다. 양봉산업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약용자원으로 대중의 인지도가 높으면서 또 밀원수로 가치도 높아 임산소득원으로도 우수한 헛개나무 신품종 ‘풍성1호’, ‘풍성2호’, ‘풍성3호’ 등을 개발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인 이동식 양봉, 아까시나무 편중 채밀 등을 해결하고 양봉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밀원자원을 발굴하고 자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세현 과장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밀원자원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하며, 벌꿀 생산량이 많고 기능성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밀원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치가 입증된 밀원수종 식재가 양봉인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19
  • 우리 양봉산업을 이끌 헛개나무와 쉬나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1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18년 한국양봉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 맞춰 양봉업과 관련된 민관학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원 가치가 입증된 헛개나무와 쉬나무 1,000여 본을 양봉인들에게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헛개나무는 전국에서 잘 자라고 내한성(耐寒性, 추위를 견뎌내는 성질)이 강하며, 꽃은 6월에 핀다. 헛개나무는 개화기간이 길고 화밀(꽃꿀)이 많아 벌꿀 생산량이 좋다. 헛개나무 순수 꿀의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세계적인 약용 꿀인 ‘마누카꿀’보다 항산화(抗酸化, 산화를 방지하는 것) 등의 활성에서 더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쉬나무는 전국에 분포하며 척박지와 건조지에서도 생육(生育)이 우수하다. 쉬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보통 꽃이 많이 피지 않는 7~8월에 장기간 개화한다. 쉬나무는 헛개나무와 함께 꿀벌의 소중한 먹이자원으로 활용되며 영어명으로 Bee-bee tree라고 불릴 만큼 꿀벌이 많이 찾는 나무이다. 한국양봉협회 황협주 회장은 “우리나라의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꿀벌의 먹이자원이 되는 밀원수의 식재를 확대해야 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밀원수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세현 과장은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밀원자원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돼야 한다”라며, “앞으로 벌꿀의 생산량이 많고 기능성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밀원수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이동식 양봉, 한정된 밀원식물 등)를 해결하기 위해 밀원자원을 발굴하고 발굴된 자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산림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4-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강원도 횡성군에서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3일 14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15-4에서 산불이 발생 되어 30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확인 후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102명을 긴급 투입하여 15시 1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또한, 산림당국은 초기 산불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을 즉시 투입하여, 인명피해와 시설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이번 산불은 산림인근에서 양봉업자(가해자 검거)가 훈연작업중 산림으로 비화하여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불씨 관리 소홀 및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16:47:59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3
  • 수원시, 드론 활용해 스마트 산림병해충 예찰한다
    수원시는 4일 광교산 하광교소류지 일원(장안구 하광교동 1-6)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림병해충을 예찰(豫察)했다.  폭염과 장마로 돌발병해충이 급증하자 수원시는 수목을 확인한 후 적절한 시기에 방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림병해충 예찰에 드론을 활용했다.  1차 예찰은 오후 3시부터 하광교소류지부터 형제봉 방향으로 30분간, 2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하광교소류지에서 수원천 방향으로 3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했다.  이날 드론 예찰에는 오기영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수원시 스마트도시기술팀, 드론운용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는 지난 7월 11일부터 산림 연접지, 녹지, 숲길 주변을 예찰·방제하고 있다. 예찰방제단은 일반 지역에는 약제 방제를 하고, 경작지·양봉업 인근 등 약제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는 주요 지점에 롤트랩을 설치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찰방제단이 넓고 위험한 지역에 직접 방제하기 힘든 만큼 산림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산림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으로 산림병해충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정읍국유림관리소,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정읍시 서송면 등계리에 소재한 국유림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나무의 필요성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치러진 뜻 깊은행사로 직원 대부분이 참여해 아까시나무 약 5,000본을 심었다.   당일 심은 아까시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산지에서도 질소를 고정하며 잘 자라 산지 녹화는 물론, 꿀이 많이 나오는 대표적인밀원수로 인근 양봉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국민들에게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4-05
  • 경남도,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가 솔껍질깍지벌레 구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에 걸쳐 창원·통영·거제·남해·거제·고성·하동 6개 시군 2,000ha의 소나무림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솔껍질깍지벌레의 우화시기(2월 말~3월 중순)에 맞춰 피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청 헬기 3대를 지원 받아 약제를 살포하게 됐다. 시군별 대상지역과 살포일자는 바닷가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하되 창원시(3.12~3.14, 진해구 웅천동·웅동1동, 200ha), 통영시(3.5~3.9, 도산면 법송리 전지역, 400ha), 거제시(3.8~3.15, 거제면 법동리·둔덕면 학산리·사등면 덕호리·장평동, 600ha), 고성군(3.8~3.11, 동해면 장기리·양촌리·용정리, 300ha), 남해군(3.5~3.9, 설천면 문의리·이동면 서평리, 200ha), 하동군(3.10~3.13, 금남면 대치리 산21-3외 41필지, 300ha)이고, 해당 기간 중 오전 5시부터 11시 사이에 살포한다. 사용약제는 뷰프로페진 40% 액상 수화제(저독성) 50배액으로서 소나무림 1ha에 50ℓ를 살포한다. 경남도는 뷰프로페진액상수화제가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무해하지만 항공방제로 인한 일부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항공방제지역 및 인근 주민에게 ▲항공방제 살포지역과 인근에 있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는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조치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을 것 ▲산나물 노천 건조 자제 등을 당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항공방제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 산림녹지부서 및 읍면동에 문의해 줄 것과 방제 실시 전에 읍면동 앰프방송을 통해 사전 홍보하므로 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1-03-04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양봉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성장 유도
    우리 평창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28일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와 국유림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일대의 국유림에 채밀하기 위한 벌통을 놓는 행위가 용인되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봉산리 일대는 피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피나무꿀은 다른 꿀보다 가격이 높아 평창군 내 양봉업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벌이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아까시나 피나무 등의 대량의 꽃이 필요하고 꽃들은 대부분 국유림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양봉은 축산업으로 분류되어「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는 사용허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국유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양봉농가는 불법으로 국유림에 벌통을 적치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가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소통을 통해 양봉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유림 관리의 어려움을 상호 나누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간, 교육, 모니터링 등 3가지 최소한의 조건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벌통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매년 5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한국양봉협회에 등록된 양봉농가 중 산림보호 교육을 받은 자만 가능하고, 양봉업자가 양봉과 동시에 쓰레기 수거, 산불감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은 물론, 산불예방,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임도 관리 등을 이행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 이는 서로간의 참여와 신뢰를 근간으로 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양봉업자 지원,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그래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일, 우리 관리소는 정부혁신을 오늘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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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1-08-13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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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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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목적 밀원수 식목 행사,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한마음으로 펼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의 일환으로 4일(목), 밀원수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하고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기상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의 다부처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공주시와 공주시산림조합, 입업후계자협회, 한국밤재배자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협조합 등 관련 협회와 단체 등 100여 명도 함께 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밤 생산량이 8,0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밤 주산지이며, 밤꿀 생산 또한 많은 지역이다. 특히, 공주 군밤 축제와 알밤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공주 밤의 브랜드화와 산업 활성화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행사에서 식재하는 밤나무는 밤 과실 생산을 통해 주요 임업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피로 해소·항균 효과 및 기관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밤꿀을 생산하는 주요 밀원수 중 하나다. 또한 재배지 내 산림 복합경영과 탄소흡수원 등 다양한 임업소득 창출과 환경 개선에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밀원수의 가치평가와 더불어 임업·양봉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다부처 공동 연구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특용자원연구과 나성준 연구사는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임업인과 양봉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4-04
  • 강원도 횡성군에서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3일 14시 45분경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15-4에서 산불이 발생 되어 30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확인 후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102명을 긴급 투입하여 15시 1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또한, 산림당국은 초기 산불진화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을 즉시 투입하여, 인명피해와 시설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이번 산불은 산림인근에서 양봉업자(가해자 검거)가 훈연작업중 산림으로 비화하여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불씨 관리 소홀 및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16:47:59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3
  • 국립산림과학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 지도 발표
    따뜻한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봄철 꽃나무의 개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나들이를 준비하는 국민과 양봉업 등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봄철 꽃나무 개화시기 예측지도’를 발표하였다. 개화시기 예측 지도는 3~5월에 꽃이 피는 수종인 아까시나무와 마가목, 미선나무, 철쭉, 산철쭉 등 다섯 수종을 전국 1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해당 지도는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의 개화·개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예측한 개화지도는 종별·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나들이나 영농활동 일정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까시나무는 국내 양봉산물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밀원수종으로 양봉 임가나 관련 업계에서 꿀 생산(채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선나무는 2월 24일 제주를 시작으로 춘천 지역이 4월에 개화하여 지역적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마가목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가 이루어지고, 아까시나무는 5월 9일 여수를 시작으로 대전(5월 15일), 춘천(5월 30일) 순서로 남부지역에서 북부지역으로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철쭉은 3월부터 5월까지 개화하여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이며, 철쭉은 4월에 대부분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봄철 꽃나무 개화일 예측은 산림 수목의 생태학적 체계를 고려한 과정 기반모형(process-based model)과 산악기상정보를 활용하였으며, 예측 모형은 산림청, 지역 공립수목원, 학술림 등 전국 26곳에서 관측한 개화일 자료를 활용하였다.  또한, 지형이 복잡하고 고도가 높은 산림지역의 정확한 기상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악기상정보와 기상청 관측정보를 융합한 일 단위 재분석 기상자료를 생산하여 활용하였다. 한편,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는 개화일 예측 정보뿐만 아니라 개엽시기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00대 명산에 대한 개화시기 예측 결과를 시범 서비스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장근창 연구사(박사)는 “봄철 꽃나무의 개화일 예측 정보는 국민 여가생활이나 임가 소득과 매우 관련이 높은 정보이다.”라며, “향후 산악지역 기상정보 활용 기술과 예측 모형의 정확도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3-31
  • 수원시, 드론 활용해 스마트 산림병해충 예찰한다
    수원시는 4일 광교산 하광교소류지 일원(장안구 하광교동 1-6)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림병해충을 예찰(豫察)했다.  폭염과 장마로 돌발병해충이 급증하자 수원시는 수목을 확인한 후 적절한 시기에 방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산림병해충 예찰에 드론을 활용했다.  1차 예찰은 오후 3시부터 하광교소류지부터 형제봉 방향으로 30분간, 2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하광교소류지에서 수원천 방향으로 3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했다.  이날 드론 예찰에는 오기영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수원시 스마트도시기술팀, 드론운용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는 지난 7월 11일부터 산림 연접지, 녹지, 숲길 주변을 예찰·방제하고 있다. 예찰방제단은 일반 지역에는 약제 방제를 하고, 경작지·양봉업 인근 등 약제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는 주요 지점에 롤트랩을 설치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찰방제단이 넓고 위험한 지역에 직접 방제하기 힘든 만큼 산림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산림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효율적으로 산림병해충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05
  • 정읍국유림관리소,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정읍시 서송면 등계리에 소재한 국유림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나무의 필요성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치러진 뜻 깊은행사로 직원 대부분이 참여해 아까시나무 약 5,000본을 심었다.   당일 심은 아까시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산지에서도 질소를 고정하며 잘 자라 산지 녹화는 물론, 꿀이 많이 나오는 대표적인밀원수로 인근 양봉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국민들에게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4-05
  • [기고] 양봉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성장 유도
    우리 평창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28일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와 국유림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일대의 국유림에 채밀하기 위한 벌통을 놓는 행위가 용인되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봉산리 일대는 피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피나무꿀은 다른 꿀보다 가격이 높아 평창군 내 양봉업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벌이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아까시나 피나무 등의 대량의 꽃이 필요하고 꽃들은 대부분 국유림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양봉은 축산업으로 분류되어「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는 사용허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국유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양봉농가는 불법으로 국유림에 벌통을 적치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가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소통을 통해 양봉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유림 관리의 어려움을 상호 나누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간, 교육, 모니터링 등 3가지 최소한의 조건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벌통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매년 5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한국양봉협회에 등록된 양봉농가 중 산림보호 교육을 받은 자만 가능하고, 양봉업자가 양봉과 동시에 쓰레기 수거, 산불감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은 물론, 산불예방,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임도 관리 등을 이행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 이는 서로간의 참여와 신뢰를 근간으로 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양봉업자 지원,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그래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일, 우리 관리소는 정부혁신을 오늘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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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지원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항송)는 7월 17일부터 전남 광양시 일원에서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하여 밤나무 3200ha에 대하여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무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대형 헬기 1대(ka-32T)를 지원하여 밤나무병해충 박멸하여 농가 소득증가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되며 임무기간 동안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현장 안전점검 및 승무원 건강관리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김항송 소장은 “항공방제 지역에 대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계도를 철저히 하고, 방제기간 동안에 등산객이나 양봉업자 등 인근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지자체와 협의를 철저히 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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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0-07-20
  • 국립산림과학원, 양봉산업 활성화 위한 밀원수 나눔 행사 개최
    산촌의 중요한 소득원인 꿀 생산의 원천, 밀원수(蜜源樹)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밀원수는 꿀벌의 먹이인 꿀과 화분을 공급하는 나무로, 최근 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주요 밀원수종을 대상으로 연중 꿀 생산이 가능한 권역별 고정식 양봉모델림을 개발하고 있다. 이 중 헛개나무는 열매자루(과병)와 꿀 생산이 모두 가능한 유망한 소득자원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8일 귀산촌인과 임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양봉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 맞춰 양봉업과 관계된 민?관?학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밀원가치가 입증된 헛개나무 1,000여 본을 양봉인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간 기능 개선, 숙취해소 및 해독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는 전국에서 잘 자라고 병해충이 적어 재배가 용이하다. 또한 단위면적당 꽃이 많이 피고 개화기간이 길어 벌꿀 생산량이 많은 대표적인 밀원수종이다. 특히, 헛개나무 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용꿀 ‘마누카꿀’보다 항산화 및 미백 효과가 더 우수하다. 양봉산업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약용자원으로 대중의 인지도가 높으면서 또 밀원수로 가치도 높아 임산소득원으로도 우수한 헛개나무 신품종 ‘풍성1호’, ‘풍성2호’, ‘풍성3호’ 등을 개발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인 이동식 양봉, 아까시나무 편중 채밀 등을 해결하고 양봉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밀원자원을 발굴하고 자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세현 과장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밀원자원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하며, 벌꿀 생산량이 많고 기능성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밀원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치가 입증된 밀원수종 식재가 양봉인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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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9-04-19
  • 우리 양봉산업을 이끌 헛개나무와 쉬나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1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밀원수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18년 한국양봉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 맞춰 양봉업과 관련된 민관학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원 가치가 입증된 헛개나무와 쉬나무 1,000여 본을 양봉인들에게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헛개나무는 전국에서 잘 자라고 내한성(耐寒性, 추위를 견뎌내는 성질)이 강하며, 꽃은 6월에 핀다. 헛개나무는 개화기간이 길고 화밀(꽃꿀)이 많아 벌꿀 생산량이 좋다. 헛개나무 순수 꿀의 기능성을 분석한 결과, 세계적인 약용 꿀인 ‘마누카꿀’보다 항산화(抗酸化, 산화를 방지하는 것) 등의 활성에서 더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쉬나무는 전국에 분포하며 척박지와 건조지에서도 생육(生育)이 우수하다. 쉬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보통 꽃이 많이 피지 않는 7~8월에 장기간 개화한다. 쉬나무는 헛개나무와 함께 꿀벌의 소중한 먹이자원으로 활용되며 영어명으로 Bee-bee tree라고 불릴 만큼 꿀벌이 많이 찾는 나무이다. 한국양봉협회 황협주 회장은 “우리나라의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꿀벌의 먹이자원이 되는 밀원수의 식재를 확대해야 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밀원수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세현 과장은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밀원자원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돼야 한다”라며, “앞으로 벌꿀의 생산량이 많고 기능성 꿀을 생산할 수 있는 밀원수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이동식 양봉, 한정된 밀원식물 등)를 해결하기 위해 밀원자원을 발굴하고 발굴된 자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산림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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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3
  • 영동군, 꽃과 향기 가득한 밀원숲 조성 나서!
    충북 영동군이 임업과 양봉업이 공생하는 밀원숲 조성에 나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자연생태계 유지와 최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관심을 끄는 양봉, 산림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50ha 규모, 2억6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원숲을 조성한다. 지역 곳곳에 화사한 꽃이 피고 향기 가득한 농촌풍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경제도 끌어 올린다는 구상이다. 2018년도에는 군유림 영동읍 당곡리 산 27-1번지와 사유림 학산면 지내리 산 107번지 일원에 국도비 5천3백만원을 들여 10ha의 밀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밀원 수종으로는 헛개나무, 마가목, 음나무, 쉬나무, 백합나무, 아까시나무 등이 있지만, 군은 향기가 강하고 꿀을 채취할 수 있는 헛개나무를 중심으로 15,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기로 했다. 이후 밀원수종을 개화시기, 단풍시기가 다양하게 분포되도록 연차적으로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그동안 지역 양봉협회에서는 군의 조림사업시 하단부에 밀원수종 식재와 벌채시 꽃피는 나무 잔존 조치를 지속 건의해 왔었다. 또한 회원들에게 헛개나무 나누어주기 확대와 군유림 활용 헛개나무 밀원지 조성을 희망해, 군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후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영동군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정에 접목해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농촌사회 발전의 토대를 닦은 것이다   이로써 임업과 양봉을 융합한 산촌관광자원화로 양봉농가를 비롯한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 탄소흡수원 확충 등 생태환경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2018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영동에 대단위 밀원숲을 조성해 지역 양봉산업을 활성화시키고 특화숲을 이용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특색있는 밀원숲 내 탐방로, 트래킹 코스를 조성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박래성 산림과장은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알맞은 수종을 선택해 산림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자연생태계 유지, 주민 소득증대도 꾀할 수 있는 산림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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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하여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도내 재선충병이 발생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 헬기 4대(중형)를 지원받아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방제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 매개충이 성충으로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기인 5월말부터 7월초까지 2주 간격으로 2,600ha의 산림에 3회에 걸쳐 실시되며, 항공방제 약제살포 효과가 높은 오전 6시부터 11시에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저독성(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고 꿀벌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누에 등에는 장기 독성이 있을 수 있어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방제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방제와 관련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방제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 내 주차 금지, 방제지역 입산금지와 농산물 건조 등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항공방제는 헬기의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 및 방송에 주의하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나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우화하여 활동하는 시기에는 피해고사목 제거는 지양하고, 항공방제가 제외되는 지역은 연막살포기 및 고압분무기, 다목적방제차를 활용한 지상방제에 주력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최소화하고, 돌발해충 방제에도 힘쓸 것”이라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산림지와 농경지에 동시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의 산림과 농업부서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공동방제기간을 지정하고 무인헬기와 다목적방제차 등을 이용한 협업 방제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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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3
  • 동부지방산림청! 향토기업과 함께 사회공헌사업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도심권역의 소규모의 분산 국유림 107ha(축구장 100개 면적)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녹색쉼터 제공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해 기업과 함께 도시숲(쌈지숲), 국민의숲, 밀원수림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숲은 도심 속 자투리땅을 활용하는 ‘녹색쌈지숲’을 비롯해 도심 유휴지와 공유지에 조성하는 ‘산림공원’ 형태로 1ha의 숲은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열섬화 현상도 완화해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 낮추는 효과가 있다. 조성방법은 국가에서 부지를 제공하면 기업은 비용을 부담하고 시민단체는 기업과의 파트너쉽 구축 및 프로그램 제공하여 시민-기업-정부가 서로 협업을 통한 효과적 역할분담을 통해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산림탄소흡수 거래에 활용, 기업명칭 사용과 기업 기념물 설치, 세제혜택 등 기업의 사회공헌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년도 녹색쉼터 대상지는 최근 도립공원구역이 해제된 양양 낙산과 많은 국민이 찾는 강릉 정동진, 동해 망상지역(동해휴게소 뒷산) 인근의 소규모 국유림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침체된 양봉업계 활성화를 위하여 동해시 신흥동 등 32ha 규모의 산지에 아카시아 등 밀원수종 조림 계획을 수립하여 양봉산업의 안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 소음감소, 대기정화 등 도심 속 녹색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소규모 분산 국유림을 적극 이용하여 국유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기능 평가액은 연간 총 126조원이며, 그 가운데 대기질 개선 가치는 6조100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 도시녹화운동으로 국가 예산 205억원을 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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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7-04-2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벌꿀생산 차질 우려...양봉업계 비상
    아까시나무는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꿀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한 나무이다. 작년에도 이 나무의 남부와 북부지역 간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어 벌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양봉업계에 비상이 걸린 바가 있다. 아까시나무의 개화는 봄철 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평년 기온 기준으로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은 약 한 달가량 개화시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우리나라 아까시나무의 전국 개화조사 결과, 올해 초 겨울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개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4월말 개화 전 기온이 평년 보다 낮아 지난해에 비해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이러한 기상 변화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양봉업계의 벌꿀생산과 관련한 분석결과를 내놨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금까지 개화가 가장 빨랐던 2008년의 경우, 남부지역과 북부지역 간 개화시기의 차이는 15일 정도인 것에 비해 올해의 경우에는 4∼9일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작년에 이어 벌꿀생산도 줄어들 전망이다”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2008년 기준, 작년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한 것보다 다소 더 줄어든 셈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벌꿀 생산에 차질이 생겨 양봉업계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의 개화시기 차이는 줄어든 반면, 해안지역과 내륙지역의 개화시기의 차이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안지역의 개화시기 차이는 동해안지역(강릉) 11일, 남해안지역(부산) 12일, 서해안지역(부안)이 13일로 나타나 내륙지역보다 개화 시기 차이가 더 큰 것으로 밝혔다. 이로써 전통적으로 이동양봉은 5월의 한 달 동안 남에서 북으로 3∼4번 이동하며 벌꿀을 채취하지만, 남부지역과 북부지역 간 개화시기 차이가 절반수준으로 감소하면서, 1∼2회 정도의 이동만으로 벌꿀을 채취할 수밖에 없다. 또, 벌꿀을 채취하기 위해 머무는 기간(채밀기간, 보통 7일 내외)을 고려했을 때, 지역별 개화시기의 감소는 채밀기간 감소로 이어져 벌꿀 생산량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양봉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재천 과장은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봄철 기온변화에 따라 개화시기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식물의 계절학적 주기를 이용한 기후변화 지표종(판단기준 또는 표준이 되는 나무) 을 선발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벌꿀 채취도 쉽고 우리나라 기후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나무를 탐색하여 계절별로 지속적인 벌꿀채취가 가능하도록 대체 밀원수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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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1
  • 경남도, 재선충병 매개충 잡는다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북방수염·솔수염 하늘소에 의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월 22일을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14개 발생 시군과 2개 연접 시군(산청, 합천)을 대상으로 6,219ha(연면적 30,289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항공방제는 솔수염하늘소 보다 우화 시기가 빠른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초일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방제일정을 앞당겨 매개충 혼생지역인 경남 북부지역(밀양,양산,창녕 등)부터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는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매개충이 우화하여 활동하는 시기(4~8월)에 약효 지속기간을 고려하여 2~3주 간격으로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선단지와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약제를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저독성(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고, 꿀벌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누에에는 장기독성이 있어 뽕나무밭 주변에는 사용을 금지하며,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 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항공방제는 비·안개 등의 기상여건과 헬기 사정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 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세부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은 해당 시·군 산림녹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허호승 환경산림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을 이동시키는 매개충(북방수염·솔수염 하늘소)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피해고사목 제거 작업을 지양하고 항공 및 지상 약제 살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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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벌꿀 생산량 30%~50% 감소 예상, 대체 밀원수종 개발 필요
      올해는 봄철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풀과 나무의 꽃이 일찍 폈다. 아까시나무 역시 이른 개화로 인해 벌꿀 생산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우리나라 봄철 기온이 전국적으로 높아져 남부와 북부지역 간에 아까시나무의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들었다”며 “이로 인해 아까시나무 꿀 생산이 작년의 절반 수준에 그쳐 양봉업계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22일 밝혔다.   아까시나무의 개화는 봄철 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평년 기온 기준으로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은 약 한 달가량 개화 시기가 차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올해는 3~4월 기온이 높아 아까시나무 개화가 빨리 나타났다. 남부지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북부지역은 예년보다 개화가 빨라 5월 중순~하순경 만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남부와 북부지역 간의 개화시기 차이가 약 15일로 평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셈이다.   결국 올해 개화시기 차이가 짧아진 만큼 한 지역에서 꿀을 따는 채밀 가능 기간은 약 7~10일로, 벌꿀 생산량이 최소 30%에서 최대 50% 이상까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과 이재천 과장은 “최근 봄철 기온 변화에 따라 개화 시기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국적 개화시기 차이가 줄어드는 현상이 매년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지속적인 고품질 꿀 생산을 위해 대체 밀원수종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농가소득 안정과 고품질 벌꿀 생산 등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백합나무, 쉬나무 등 밀원수종 개발․보급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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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14개 시군과 인접한 2개 지역(산청, 합천)을 대상으로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5,474ha(연면적 : 26,920ha) 면적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에 도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자연적 피해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7월)에 맞춰 피해 선단지와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보다 2회 추가된 5회에 걸쳐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약제를 살포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로 비교적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지만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 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도는 항공방제는 헬기의 특성상 비․바람․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 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녹지 부서 및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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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4
  • 단 한건 안전사고 없는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산림항공본부장 배정호)는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밤나무 항공방제를 앞둔 16일 오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및 밤나무 산주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산림항공관리소에서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를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밤 재배 농민, 양봉업자, 지자체 담당공무원, 병해충 전문가, 항공기 승무원 등을 대상으로  항공방제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밤나무 산주 및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항공본부는 6월 초순부터 7월 24일까지 약 40일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항공본부에서는 밤을 병해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공주, 부여등 전국 25개 시ㆍ군 2만 4574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13대를 투입해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의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방제 작업을 임해 달라” 고 당부하는 한편“방제기간동안 방제본부와 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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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6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함양, 거창, 합천 제외)에 6,109ha 면적(공ㆍ사유림 : 5,850ha/회, 국유림 : 259ha/회)의 항공방제를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히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감소 추세이나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는 자연적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에 따라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를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7월)에 맞춰 피해 선단지와 집단발생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약제를 살포한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10%로 비교적 저독성으로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지만 항공방제로 인한 다른 산업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항공방제 살포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약제 살포 당일 오전에 방봉금지 ▲다른 지역의 양봉업자가 항공방제 살포지역에 벌통을 반입할 경우 항공방제에 대한 내용 설명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에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가급적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를 일시 중단하는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내 주차 금지 ▲산나물 건조 등 다른 사업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항공방제의 특성상 비, 바람, 안개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 산림녹지 관련 부서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2012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확산저지가 필요한 선단지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734ha 완료하였으며, 올해 긴급 방제비(10억 5천만 원) 및 특별교부세(4천만 원)를 추가 확보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과 FGIS(산림공간정보시스템)에서 예찰 적정성을 통한 전략적 대응으로 재선충병이 지난해 동월(4월) 대비 59%(2012년/2013년 : 11만 9천 본/4만 9천 본)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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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0
  • 한국임업진흥원, 임가 소득증대 지원에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지난 10월 25일 안동에 위치한 경북산림자원개발원 산림교육관에서 안동 및 인근지역의 임산물 재배자, 양봉업자 및 관련공무원을 초청하여『밀원수종ㆍ산채류 및 산양삼 재배기술』에 대한 현지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 초청된 강사는 해당분야 연구자뿐만 아니라 실제 재배자를 초청하여 연구성과 위주의 강의보다는 실제 재배자의 사례와 경험,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서로의 재배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더 발전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밀원식물분야 설명회는 양봉관련분야의 종사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총 생산액 4,614억원, 전체 임산물 생산액의 13%를 차지하는 양봉산업이 큰 위기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양봉산업은 벌꿀 생산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76%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 벌꿀 생산의 75%는 아까시나무 밀원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아까시나무 황화현상, 잎혹파리, 흰가루병 등으로 인해 아까시나무 밀원의 최대위기를 맞으면서 새로운 밀원수종 발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김세현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은‘현재 여러 가지 밀원 수종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새로운 밀원수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뉴질랜드의 기능성 벌꿀인「마누카」와 같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벌꿀 생산도 기대하고 있다’며 ‘각 시기에 따라 밀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주요수종을 선정하여 밀원수림 조성에 활용한다면 다양한 벌꿀의 주년생산을 통하여 국내 양봉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아까시나무 밀원에 대한 지나친 편중 및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이동 양봉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는 산마늘(명이나물) 분야의 심정섭 천산농장 대표, 임업분야 신지식으로 선정된 산채분야의 황인삼 대구산산나물 대표, 산양삼 분야의 강진하 삼밭골농원 대표를 모시고 그들의 재배기술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의 도금현 개발확산팀장은 현지설명회의 참석자들에게 설문내용을 분석하고 임산물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품목별 주산지별 현지설명회를 전국을 순회하면서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31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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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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