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에서 조심하세요!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어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진산림청 전 직원을 59개 단속반(121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 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감시단’을 7개반(17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8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여주, 안성, 포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기간의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에서 조심하세요!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어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진산림청 전 직원을 59개 단속반(121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 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감시단’을 7개반(17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8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여주, 안성, 포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기간의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2
  • 북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드론 활용 위법행위 집중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특보가 발령되고, 동시다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산림 드론과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소각행위 등 단속 활동을 벌여 산림 내 위법행위 18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스마트 산림 드론(33대)을 활용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등의 공중에서 집중 감시하고, 전 직원으로 편성된 57개 단속반(122명)은 지상에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소각 5건(과태료 150만원),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13건(과태료 130만원) 총 18건(과태료 280만원)의 위법행위를 적발하여 처리중에 있으며, 묘지주변 및 논ㆍ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와 산림 내 취사ㆍ흡연 등 화기물 소지ㆍ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였지만, 최근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력을 집중하여 엄정한 법집행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구역에서 발생 된 총 5건의 산불 중 2건의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였고, 1건은 산불피해지 조사ㆍ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추적 중에 있으며, 나머지 2건의 산불에 대하여도 원인이 밝혀지는 데로  가해자를 수사 검거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최수천 청장은 “봄 행락철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반면에 위법행위자나 산불 가해자 적발 시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겠다.” 며 “불법소각행위 및 산불 발견 시 북부지방산림청(033-742-4687)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13
  • 홍천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대기 건조가 계속됨에 따라 대형산불을 예방하고자 ‘산림드론 집중 감시단’을 운영한다. 이에, 국가 공인 드론 비행 자격을 보유한 인원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할 구역 내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행한다. 산림 내 취사ㆍ흡연 등 화기물 소지ㆍ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및 약용ㆍ특용수종 등 임산물 채취와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등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적발 위주의 단속을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단속으로 산불 조기 발견 및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불법소각행위 및 산불 발견 시 홍천국유림관리소(033-439-5531)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6
  • 북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위험시기 특별 감시ㆍ단속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을 57개 단속반(122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10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포천, 평택), 인천(강화), 강원(춘천, 홍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 기간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3
  •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300곳 선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마을 중 성과가 뛰어난 300곳을 선정하여 녹색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 등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되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우수마을에는 녹색마을 현판을 수여하고 50만 원 상당의 포상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마을 이장 34분을 추천받아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는 전국 155백여 개 마을이 서약에 참여해 98.4%의 소각 근절 서약을 이행했다. 2014년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사업으로 2013년 대비 2014년은 10%, 올해는 8% 소각산불이 감소하는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정책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 소각산불 비율 : (’13년) 46% → (’14년) 36% → (’15년) 38% 올해는 지난해보다 390개 마을이 추가된 159백여 마을이 서약에 동참하여 96%에 해당하는 152백여 마을이 서약을 이행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청에서는 올해 소각산불을 줄이기 위하여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최근 소각산불이 많았던 지역을 특별관리대상지역(전국 23개 시·군)으로 선정해 재발방지대책을 시행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세웠다. 그 결과 특별관리대상지역 소각산불 발생률은 전년대비 65%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농·산촌 소각과 관련해 지난 2월 23일에는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불 공동대응을 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체 산불원인 중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율을 지속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 전체 발생원인 중 논·밭두렁 소각 비율 : (’13년) 31% → (’14년) 22% → (’15년) 19% 산림청 고기연 산불방지과장은 “과거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온 각종 소각을 규제하던 것에서 마을단위 자발적 참여로 소각산불 감소라는 성과를 이루었다.”라며,“국민들의 산불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행적 소각을 근절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에서 조심하세요!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어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진산림청 전 직원을 59개 단속반(121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 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감시단’을 7개반(17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8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여주, 안성, 포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기간의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에서 조심하세요!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어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진산림청 전 직원을 59개 단속반(121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 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감시단’을 7개반(17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8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여주, 안성, 포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기간의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2
  • 북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드론 활용 위법행위 집중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특보가 발령되고, 동시다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산림 드론과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소각행위 등 단속 활동을 벌여 산림 내 위법행위 18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스마트 산림 드론(33대)을 활용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등의 공중에서 집중 감시하고, 전 직원으로 편성된 57개 단속반(122명)은 지상에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소각 5건(과태료 150만원),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13건(과태료 130만원) 총 18건(과태료 280만원)의 위법행위를 적발하여 처리중에 있으며, 묘지주변 및 논ㆍ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와 산림 내 취사ㆍ흡연 등 화기물 소지ㆍ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였지만, 최근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력을 집중하여 엄정한 법집행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구역에서 발생 된 총 5건의 산불 중 2건의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였고, 1건은 산불피해지 조사ㆍ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추적 중에 있으며, 나머지 2건의 산불에 대하여도 원인이 밝혀지는 데로  가해자를 수사 검거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최수천 청장은 “봄 행락철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반면에 위법행위자나 산불 가해자 적발 시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겠다.” 며 “불법소각행위 및 산불 발견 시 북부지방산림청(033-742-4687)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13
  • 홍천국유림관리소,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대기 건조가 계속됨에 따라 대형산불을 예방하고자 ‘산림드론 집중 감시단’을 운영한다. 이에, 국가 공인 드론 비행 자격을 보유한 인원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할 구역 내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행한다. 산림 내 취사ㆍ흡연 등 화기물 소지ㆍ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및 약용ㆍ특용수종 등 임산물 채취와 논ㆍ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등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적발 위주의 단속을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단속으로 산불 조기 발견 및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불법소각행위 및 산불 발견 시 홍천국유림관리소(033-439-5531)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6
  • 북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위험시기 특별 감시ㆍ단속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을 57개 단속반(122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10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포천, 평택), 인천(강화), 강원(춘천, 홍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 기간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