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리기테다소나무’ 기준목 지정…국내 임목육종 성과 공식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한국산림과학회,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지난 5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리기테다소나무(Pinus × rigitaeda) 학명 정당공표 기념 기준목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기테다소나무는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를 인공 교잡해 만든 수종으로, 1950년대 고(故) 현신규 박사의 임목육종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생장이 빠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