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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도권지역 사유 입목 매수, 올해 4억 투입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1.05 16:2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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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지방산림청 2012년 조림대부·분수림 사유입목 4억투입 24,000㎥매수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조림대부지 및 분수림설정지 내 사유입목을 매수하여 국가 직영관리를 통한 산림의 보전 및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자 2012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기․수도권지역 24,000㎥의 입목을 매수한다.

조림대부지 및 분수림 제도는 과거 연료공급 및 목재생산 등을 위해 개인 또는 마을산림계에서 국유림을 대부받아 관리하는 제도였다. 그러나 최근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대부지   관리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조림대부지 및 분수림 내 입목을 매수하여 국가 직영관리를 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고 가치있게 산림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및 관할 2개 국유림관리소(서울·수원)에서는 사유입목 매도 신청 및 상담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조림대부 또는 분수림 설정받은 자가 입목 매도를 희망하는 경우 입목조사 후 2개의 감정평가기관의 감정가격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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