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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감) 줄어들지 않는 기능인영림단 안전사고

  • 편집국 기자
  • 입력 2012.10.08 16:1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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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각종 사업을 위해 직접 고용한 기능인영림단의 안전사고가 ‘06228건에서 ’11년 말 현재 46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인영림단 : 산림조합이 입목의 벌채반출, 조림 등 각종 사업을 실행하기 위하여 직접 고용한 노동자의 작업조직.>
장윤석 의원이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능인영림단은 조림, 숲가꾸기, 벌채 병해충방제 등 다양한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나, 매년 추락, 충돌, 절단, 짤림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벌도목에 의한 절단짤림 사고(‘11163)가 가장 빈번하였으며, 낙하추락 등으로 중경상을 입는 사고(’11119)가 그 뒤를 이었다. ‘097, ’1012, ‘116명의 사망사고도 매년 발생하였다.
- 지난 3년간의 유형별 안전사고 발생현황 (단위 : )

구분
‘09
‘10
‘11
714
520
456
전도
89
69
64
낙하추락
189
135
119
충돌
88
84
75
절단짤림
288
174
163
약물중독
3
2
3
기타
57
56
32

산림조합중앙회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현지지도점검 실시, 자율안전점검원 우수사례 발표 및 안전교육 실시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매년 반복되는 유사사고 사례로 볼 때 사고 예방 교육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현장 안전점검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에 장윤석 의원은 매년 유사한 유형의 안전사고 발생은 사고예방을 위한 산림조합중앙회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잦은 안전사고는 사고를 목격한 근로자의 의욕 저하와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조합중앙회는 건강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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