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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 자라는 감사나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2.20 15:0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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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읍 학천리에 조성된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는 아직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봄기운을 담은 감사나무가 자라고 있다.

감사나무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감사운동의 일환으로 나뭇가지에 100개의 감사표찰을 달아 시민들이 산림공원에서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감사하는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것이다.

감사표찰에는 ‘감사는 영혼의 보약, 절망조차도 희망으로 바꾼다’, ‘감사는 결코 졸업이 없는 과정이다’,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다’ 등 다양한 문구를 목각하여 나무에 달아놓았다.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을 찾는 사람들이 감사나무를 보고 감사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고 갈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한편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은 청소년들이 산림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오감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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