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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표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 강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7.15 19:59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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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재배 기술지도 방향 정립을 위한 현장 세미나 개최

산림청장(정광수)은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생산농가에 대한 기술지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표고재배 컨설팅 현지세미나」를 2009.7.16 천안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최근 웰빙 등 삶의 질 향상으로 건강식품, 자연식품을 선호하는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친환경임산물인 표고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재배면적과 재배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소비와 생산량이 생산농가(9,187호), 재배면적(2,617ha), 생산액(2,038억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표고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농가의 기술지원을 위하여 산조 산림버섯연구소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맞춤형기술지원반」을 ’09.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산조 산림버섯연구소에 기술지도를 요청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이 크게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기술지도의 주요내용으로는 이상기온 등에 대비한 하우스 구조개선과 더불어 살수 및 통풍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농가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7.16(목) 천안 황금농장에서 컨실팅 대상농가, 특화품목지도원 및 표고생산농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표고재배 컨설팅 현지 세미나」에서는 그 동안 컨설팅 내용을 평가하고, 향후 기술지도 방향을 정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김재성박사는 표고버섯 생산과 경쟁력 제고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중 FTA에 대비하여 품질의 고급화를 통해 차별화하고, 고온성 종균의 개발과 더불어 지역별 실정에 맞는 재배기술정립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재배자와 연구자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앞으로 표고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위해 현장에 맞는 다양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한-중 FTA 등에 대비 품질의 고급화를 통한 차별화 추진과 더불어 집단화, 단지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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