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급처치·작업 안전수칙 교육 통해 안전사고 예방 강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24일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에서 관리감독자와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한 전문기관 합동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풀베기사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실제 작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산림사업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작업 도구별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산림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으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지혈법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수경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산림사업은 험준한 지형과 각종 장비 사용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전문기관과의 합동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없는 산림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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