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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일터, 아는 만큼 안전해 진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9 17:2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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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상반기 산림분야 11종의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1,9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되어 숲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사업장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7월중 집중 실시하고 있다.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특히 여름철에 직사광선에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되는 일사병, 열사병 등과 뱀·독충 등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숲가꾸기, 산불 및 산림병해충방제, 임도ㆍ사방댐ㆍ등산로 및 숲길정비, 숲해설 등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근로자들에게 개별 사업장에서 는 정기 안전교육과  함께 수시ㆍ비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월 중순 산림문화ㆍ휴양분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의뢰하여 근로자 50여명에게 산림작업 사고발생 사례, 안전용구 착용법등 근로자, 사업장의 준수사항 등을 골자로 한 안전교육을 숲체원(강원도 횡성)실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27일부터는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에 산재되어있는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불시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8월에는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함께 산림사업 안전관리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숲이라는 사업장의 특징을 재인식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관리감독을 통해 임업재해율 발생을 줄여나가 인간중심의 활기찬 근무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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