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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대곡야영장 임시 폐쇄

  • 정민희 기자 기자
  • 입력 2014.06.20 16:44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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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점검 결과, 지형적인 여건상 폐쇄 불가피-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 김영래)는 매년 여름철(7~8월)에만 약 30동 규모로 운영하던 대곡야영장을 야영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치악산사무소는 야영객이 많이 찾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지난 5월부터 야영장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을 보완하는 등 야영객 안전관리에 대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곡야영장은 계곡 변 저지대에 위치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ㆍ범람의 우려가 매우 높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등 안전관리가 미비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형적인 여건상 개선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임시 폐쇄하게 되었다.

기존에 대곡야영장을 이용하던 야영객들은 구룡자동차야영장, 드림랜드캠핑장, 구룡레저타운캠핑장 등 주변의 대체 야영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치악산사무소(033-732-5231)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치악산사무소는 야영객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야영장 이용을 위해 구룡자동차야영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을 보강하였고,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신개념을 주제로 새롭게 태어나는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을 7월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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