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을미년 첫날, 세계물포럼 성공 기원 해맞이 행사 열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2.31 15:59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 1.(목) 07:00, 세계물포럼 D-100일 기념 해맞이 행사 개최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새해 시작과 함께 2015대구경북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건다. 대구시는 청양(靑羊)의 해, 을미년 첫날(1월 1일) 오전 7시부터 동구 ‘동촌유원지 내 해맞이동산’에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대대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일 세계물포럼 D-100일을 기념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성공 개최 염원을 함께 모으기 위하여 동구 해맞이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이날 행사진행은 신명나는 풍물놀이와 퓨전 국악 공연으로 새벽을 깨우고, 해오름과 때를 같이하여 세계물포럼 성공 염원을 담은 만세 삼창과 소원빌기 퍼포먼스, 해맞이 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소원빌기 퍼포먼스는 2015대구경북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와 시민 개개인의 간절한 소망을 함께 담은 수천개의 풍선을 힘찬 함성과 동시에 하늘 높이 띄우게 된다.

이어서, 대북공연단의 타악 연주와 우렁찬 남성 중창으로 희망찬 새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풍물놀이로 신명나는 분위기를 돋우는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사랑의 떡국과 차 나누기를 진행하여 이날 참석한 해맞이객들이 따스하고 훈훈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 진용환 세계물포럼지원단장은 “대구·경북 시·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이번 2015대구경북세계물포럼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특히 포럼이 개최되는 4월에는 많은 외국 정상급 인사와 물산업 관련 기업인들이 우리 지역을 찾는 만큼 시민들이 친절과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7차 2015대구경북세계물포럼은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경주 하이코(HICO)에서 개최된다. ‘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세계물위원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물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아시아에서는 일본(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170여 개국에서 연인원 3만 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경북은 이번 포럼의 성공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물산업 도시로의 도약과 물 관련 이슈의 주도권을 가지고 품격 있는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전 국민에게 물 문제의 심각성과 물 산업의 중요성 등 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을미년 첫날, 세계물포럼 성공 기원 해맞이 행사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