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해충 초기 완전방제로 풍성한 가을 준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6월을 맞아 전국 채종원에서 구과해충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과해충은 잣나무·소나무·전나무 등 구과를 생산하는 나무에 피해를 입히는 솔알락명나방 등의 유충으로 6월에 90%이상 성충으로 우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성충이 날아다니며 구과에 알을 낳기 전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종원에서는 주로 살충제(메프 유제·수화제 등)을 1,500배 희석하여 나무에 뿌려주는 방식으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이상인 센터장은 “구과해충은 발생 전 및 발생초기에 완전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6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전국 채종원에 방제작업을 실시해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