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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재해 선제적 예방·대응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5.07.17 15:51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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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태풍·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예방하고 만일의 사태에 신속한 대처를 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186개소를 지정하고 금년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올해 32억원의 예산으로 주민생활권과 밀접하고 재해위험이 큰 지역은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을 실시하여 장마철 이전 조기 완공하였고, 일부 개소에 대하여 해안사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사태취약지역 23개소에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였다.

특히 사방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산사태취약지역은 마을 이·통장 및 지역주민의 비상연락망, 대피장소를 구축하는 등 대피체계구축 및 현장점검을 마쳤다.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만큼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상룡리 사방댐(시공후).>

또한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경보 발령 시 「풍수해·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수준별 조치사항에 따라 대처할 계획이며, 실제 피해 발생 시에 따른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산사태 재해 예방·대응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피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직결되는 만큼 재해발생 시 대처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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