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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하반기 중학교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체결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5.08.31 16:41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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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꿈을 찾자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국정과제인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서 적극적인 산림교육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28일 대전에 위치한 동산중학교 등 6개교와 하반기 자유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상반기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대전월평, 가양중학교와 운영 협약을 체결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10년후 나의 명함 만들기’란 주제로 37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의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지역의 도시숲인 우암사적공원, 갈마공원, 도솔산림공원 및 식장산 등 관내지역의 국유림에서 숲해설, 숲가꾸기체험, 산림직업탐방 등 산림관련 교육 및 다양한 숲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규명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학생들이 숲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나 자신에 집중하여 봄으로써 자신의 꿈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여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행정3.0구현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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