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3 09:00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5일,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 개최 -

마침내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정원이 탄생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순천만정원을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5일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만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순천시민, 정원전문가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번 국가정원 지정을 계기로 정원산업이 활성화 되면 화훼류와 조경수 생산․유통, 정원디자인, 정원조성․관리, 정원 체험․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자리잡을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만정원은 지난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14년 순천만정원으로 재개장하여 운영해 왔다. 다른 박람회장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움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순천만정원은 92ha의 면적에 56개 주제정원을 보유한 국내 최초의 종합정원이다. 조성단계부터 순천만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 보존과 연계한 모범적 사례로써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정원을 조성·운영하는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되어 왔다.

또한, 순천만정원은 자연과 분리된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를 보완하고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정원 문화의 저변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순천만 정원의 이러한 가치는 국가정원 지정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순천만정원이 국가정원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한국정원의 고유한 가치가 표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며,“이번 국가정원 탄생을 기점으로 도심과 주택 등에도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정원이 우리의 생활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참여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순천만정원'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