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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충북임우회, 국유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5.10.01 22:5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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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치산녹화에 성공한 퇴직산림공무원, 국유림 보호·경영 선봉장 역할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10월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용정산림공원에서 충북 국유림발전을 위하여 충청북도임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임우회는 광복 후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하고자 과거 치산녹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퇴직산림공무원 약2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구성원들은 다년간 쌓아온 산림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임업기술 및 조사 등 지식을 공유하고 그 재능을 기부하는 등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분야 자원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충북지역 국유림의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발전을 지원하고, 업무 전문성강화를 위한 임업현장기술 공유 등을 위하여 민관 협력차원에서 추진되었다.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옛 것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창조한다는온고지신(溫故知新) 자세가 있어야 임업이 발전할 수 있다.”면서 “충북임우회와의 정부3.0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해 충북지역 국유림의 미래를 밝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용어 설명 >
치산녹화(녹화사업) : 대한민국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주도로 3차에 이르는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산림기본계획(1973년~1997년)을 세우고 30여 년 동안 1백억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어 국토의 65% 이상을 산림으로 채워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유례를 찾기 힘든 조림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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