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 한국 최초 2위 ‘권지연 양’ 수상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10.05 16:03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생태계 교란하는 ‘단풍잎돼지풀’ 이용에 대한 실용지식 선보여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러시아 수즈달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Ⅻ 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9. 27.∼10. 3.)에서 서울국제학교 권지연 양이 대회개최 이후 한국학생으로는 처음으로 2위에 입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서울국제학교(권지연)는 ‘단풍잎돼지풀* 줄기 내 성분이 식물생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지연 양은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되어 산림생태계를 어지럽히는 단풍잎돼지풀 줄기 내 성분을 추출해 자연비료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2년 동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단풍잎돼지풀: 북미원산의 생태계교란 외래식물로 꽃가루가 호흡기 질환을 유발시키고, 전국에 분포함.

이번 대회는 러시아, 베트남, 폴란드, 노르웨이, 브라질, 루마니아,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1개국이 참여했으며, 각 국의 50여 명의 청소년들은 직접 연구한 35편의 논문을 발표ㆍ경연했다.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청소년의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적 실용경험에 대한 지식교류를 위해 산림을 주제로 학생들이 작성한 논문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상자는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우수 학생을 선정했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 입상을 계기로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들에게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산림정보 교류와 국제 산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 한국 최초 2위 ‘권지연 양’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