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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다문화를 위한 산림문화체험 마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3.07 16:28
  •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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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휴양림 오는 3월부터 산림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아세안자연휴양림은 국립휴양림 중 가장 최근에 개장(2015년 10월)한 곳으로 수도권인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을 테마를 하고 있는 곳으로 휴양림 내 숙박시설이 10개국에 대한 전통가옥을 바탕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 및 관람객의 볼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안 10개국 :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오는 3월부터 아세안 10개국의 전통놀이(발랍바키약, 세팍라가 등)와 함께 자연을 연계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등 그동안 국립휴양림에서 체험해보지 못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아세안 10개국의 전통놀이 체험은 다문화해설사 2명(필리핀․베트남)이 직접 현지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이해교육, 자국의 문화 전달, 다문화 의식을 키우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여 다문화 사회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박태경아세안자연휴양림팀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소외되어 있는 다문화 가정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체험을 제공하여 다문화 가정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적극 지원할 계획”, 이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하였다.

아세안10개국 전통놀이 체험은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및 기타 문의사항은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031-871-2795)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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