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멸종 위기 ‘구상나무’ 보전 나섰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4.26 17:12
  • 조회수 6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6일 상록침엽수림 기후변화 적응 관리를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상록침엽수림의 집단 고사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후변화‧산림생태‧산림유전‧산림보호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09년부터 조사한 침엽수림 피해 실태 현황과 연구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상록침엽수림 보전대책과 산림관리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나라에만 유일하게 자생하고(현재 지리산 반야봉과 무주 덕유산 등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 분포) 있는 대표 침엽수인 ‘구상나무’에 대한 보존 방안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관리 전략 수립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멸종위기에 처한 구상나무를 비롯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지역의 상록침엽수 보존과 복원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과 학계, NGO 단체 등 관련 전문가들로 특별전담조직(T/F팀: Task Force팀)을 구성하고 실태 조사와 연구방향을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상록침엽수림 보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멸종 위기 ‘구상나무’ 보전 나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