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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 김미숙 기자 기자
  • 입력 2016.04.27 17:05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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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유림을 휴양·치유·쉼터의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모색 -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4월 26일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국유림 숲가꾸기사업 예정지에서 산림관련 공무원, 산림기술사, 지역주민 대표 등 산림사업에 경험과 기술이 많은 전문가 15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순창군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휴양, 치유, 쉼터의 공간으로 국유림이 활용될 수 있도록, 현지여건에 적합한 숲가꾸기 방법에 대한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특히, 현지여건에 적합한 사업방법 선정, 사업시기, 명품숲 가꾸기를 위한 다층림 가꾸기 방법 등의 내용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규제완화된 목재의 기준 벌기령 등을 충분히 반영한 현장맞춤형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산림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 목재산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목재 기준 벌기령에 대하여 규제를 개선한 바 있다.
   o 기준 벌기령 : 참나무류 50년→25년, 낙엽송 40년→30년, 포플러류 15년→3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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