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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잣 풍년! 산촌마을 경제도 풍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8.25 09:19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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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유임산물 양여사업으로 산촌경제 활성화 -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관내 잣나무 조림지 약 120㏊에 대하여 잣 종실채취 양여 사업을 실시한다.
 
잣 종실채취 양여 사업은 산불예방 및 산림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참여한 산촌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잣, 고로쇠 수액, 송이 등)의 10%를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의 농가 소득증대와 더불어 자율 산림보호 활동으로 국유림을 보호 관리하는 협약제로,

현재 17개 마을 450명과 14,947ha에 대하여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주민들의 농외소득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해 잣 구과 결실량은 예년에 비해 풍년으로 보이며 8월 23일 처서 전·후 태풍이 오지 않고, 청솔모 등 피해만 없다면 대풍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잣 종자 채취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20년 이상 자란 잣나무에서만 채취하도록 하고 전용 채취 도구 사용과 안전재해 보험 가입으로 채취자의 안전사고도 예방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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