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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아시아 매미나방’공동 방제 총력! 정부3.0 실현

  • 김미숙 기자 기자
  • 입력 2016.09.01 13:35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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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 3.0 실현을 통한 깨끗한 항만환경 조성에 앞선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최근 북미지역으로 출항하는 우리나라 선박에 피해를 주고 있는 '아시아매미나방'의 발견을 위한 조사와 방제작업을 관련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적기 방제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아시아매미나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지자체와 공동으로 금년도 5~7월 7차에 걸쳐 아시아 매미나방 방제를 추진하였으며, 매년 발생하는 아시아매미나방의 밀도 조절을 위하여 정부간 협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매미나방은 알로 월동하며, 1년에 1회 발생하므로 유충의 발생시기를 정확히 알고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역에 따라 유충의 발생시기는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4월 중, 하순경부터 월동한 알에서 유충이 깨어 나므로 이때부터 발생여부를 관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나방류 방제약제를 6∼7회 살포하여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매미나방의 선박검사 인증기관인 국제식물검역인증원에 따르면 북미출항 항만 또는 주변 산림에서 실시한 예찰조사 결과 6월에는 총 96마리의 아시아매미나방이 발견되었으나 7월에는 크게 늘어 3,376마리가 발견되었다. 이로 인해 항만이나 외항에 정박하고 있는 선박으로의 아시아매미나방 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8월 이후에도 비슷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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