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올겨울 1만 세대에 ‘사랑의 땔감’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12.19 16:46
  • 조회수 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신원섭 청장, 19일 충주 소외계층에 난방용 땔감 전달 등 -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올겨울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농·산촌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하는 행사다.

특히,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를 통해 버려진 부산물(간벌목·나뭇가지 등)을 모은 것으로, 버려진 나무를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올 겨울(내년 3월까지) 전국 1만 세대에 5만 톤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5300세대에 2만3000톤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신원섭 산림청장과 직원들은 19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난방용 땔감을 전달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겨울 사랑의 땔감을 통해 1만 세대에 온정을 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해 전국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기후위기 대응 산림 적응기술 공개
  • 북부지방산림청, 무선 풀베기 장비 시연으로 산림작업 안전성 높인다
  •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 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시와 산불진화차 활용 폭염 대응
  • 영주국유림관리소, 임업인 편의 높이는 산림 규제개선 추진
  • 영주국유림관리소, 임업인 편의 높이는 산림 규제개선 추진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서 소나무류 무단이동 합동단속
  • 서부지방산림청, 임업인 현장 목소리 듣고 규제합리화 추진
  • 선릉숲, ‘찾아가는 숲체험’으로 유아 맞춤형 산림교육 확대
  • 전북 임실군 산불 58분 만에 진화 완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올겨울 1만 세대에 ‘사랑의 땔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