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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시와 산불진화차 활용 폭염 대응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8.26 17:10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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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활권 도로 살수·얼음물 지원 등 주민 폭염 피해 예방 활동 추진

마을회관 산불진화차 물살수.jpg
마을회관 산불진화차 물살수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릉시와 협력해 연곡면·사천면·주문진읍 일원에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폭염 대응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강릉시와 사전에 살수 대상 지역과 이동 노선을 협의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다. 연곡면과 사천면, 주문진읍 등 지역 여건에 맞춰 살수 활동을 실시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마을과 주요 도로 등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살수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야외활동 자제와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농경지 및 임업경영지 산불진화차 물살포.jpg
농경지 및 임업경영지 산불진화차 물살포

 

또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경지와 농작물에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하고, 농업인들에게 기온이 높은 오후 시간대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진화자원을 활용해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동환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산불진화자원을 활용해 폭염 등 다양한 재난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을도로 산불진화차 물살수.jpg
마을도로 산불진화차 물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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