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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2017년 사유림 344ha 매수 추진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7.01.18 17:0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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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행복 정부3.0실현, 관리하기 힘든 산!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지구온난화 등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른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확충과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가운데 사유림을 적극 매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 확대정책에 따라 사유림 매수사업으로 51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전·세종·충남 지역 사유림을 344ha을 매수한다.
  
매수 대상은 국유림의 확대·집단화 권역에 있는 산림 및 백두대간지역 등 산림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제한 산림도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적극 매수한다.

매수된 산림은 조림·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숲·경관숲·마을숲으로 국민들에게 제공되며, 산림현장에서의 각종 애로사항들이 해소할 수 있도록 산림규제 현장지원센터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 매수 추진 사업은 국민행복 정부3.0의 가치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명 소장은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할 경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 양도소득세의 10% 세액을 감면해주는 혜택 (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 제외)이 2017년 12월 31일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산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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