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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2017년 산불 원천봉쇄!「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7.02.15 16:52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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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민과의 소통·협업을 통한 정부3.0 실현 기대”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0일(월)부터 3월18일(토)까지 산불취약지역 내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림인접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소각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발생(건수)의 40%를 차지하는 논·밭두렁 소각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산림 인접지역의 영농 부산물, 쓰레기등을 미리 수거·파쇄하고, 아울러 불필요한 산림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현장지원센터도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안의섭 소장은 “논·밭두렁 태우기는 병해충 보다는 이로운 천적 등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병해충 방제 효과는 미비하고, 산불 위험을 높이므로 산불위험시기에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을 자재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 추진은 정부3.0 가치 목표인 국민과의 협업과 소통이 절실히 필요하므로, 교육 및 계도 등의 다양한 협업의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놓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을 피우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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