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캠핑장 표준모델 ‘국립 숲속야영장’ 조성 순조

  • 김가영기자 기자
  • 입력 2017.04.11 16:17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청, 강원도 화천에 연내 조성... 캠핑산업 활성화 기대 -

국내 첫 국립숲속야영장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안전하고 쾌적한 숲속야영장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국립 숲속야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본격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국유림 44ha(13만2000평)에 조성되는 국립 숲속야영장은 올해 조성사업을 마치고 내년부터 국민들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된다.

이곳에는 중소형 야영데크를 비롯해 자동차를 동반하는 오토캠핑, 카라반 캠핑장 등 다양한 유형의 야영시설이 마련된다. 공동취사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청에서 직접 조성하는 만큼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안전시설, 장애인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민간사업자들에게 모범사례로 소개하는 등 숲속야영장의 표준모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그동안 산림 내 야영장을 자연휴양림 일부 시설로 조성해왔으나 급증하는 캠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6년 2월부터 개별시설로 숲속야영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을 완화했다.
 
현재 전국 165개 자연휴양림 중 95곳에 야영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점차 모든 휴양림으로 확대되고 있다. 자신이 소유한 임야를 이용해 숲속야영장을 조성하려는 산주・임업인은 관할 지자체에서 ‘숲속야영장 조성계획’을 승인 받으면 야영장을 조성할 수 있다.

한편, 신원섭 산림청장은 11일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립 숲속야영장이 건전한 캠핑문화 확산과 민간 캠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조성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캠핑장 표준모델 ‘국립 숲속야영장’ 조성 순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