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3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 발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7.09.13 08:44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최우수 선정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생태·경관을 고려하는 벌채방식 확대를 위해 개최한 ‘제3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군상 잔존구*와 수림대*를 적절히 설치하여 산림영향권*을 확보하고 경관을 고려한 벌채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군상잔존구 : 산림영향권을 고려하여 나무를 일정 폭(최소 40미터) 이상의 원형이나 정방향으로 존치하는 구역

  
   * 수림대 :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에 띠 형태로 존치하는 구간

  
   * 산림영향권 : 벌채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야생 동․식물 서식을 보전하는 등 산림의 환경적·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 나무의 높이(수고) 만큼의 면적


이번 공모에는 홍천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한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벌채계획, 친환경벌채기준*, 임산물 운반로 복구, 벌채지 산물정리 및 주민협의 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 친환경 벌채기준 : 모두베기 시 벌채면적이 5㏊ 이상인 경우 1㏊당 50본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로 존치


아울러 우수상 충북 산림환경연구소, 장려상 태백국유림관리소. 영주국유림관리소, 특별상 해남군이 선정됐으며, 시상은 오는 11월 1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 목재산업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생태와 경관을 우선하는 친환경벌채 방식을 적극 확대시킬 계획”이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벌채지가 친환경벌채 홍보와 교육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3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