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 소통 간담회 열어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7.10.31 16:06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31일, 산림일자리 창출·사회공헌 등 사회적경제 실현 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1일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자, 관심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산림탄소상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산림분야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업·산주·지자체 등이 나무심기·산림경영·목제품이용 등으로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사회공헌이나 자발적 거래·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2016년 말 기준 총 110건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연간 약 54,000톤의 이산화탄소가 흡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81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흡수량 : 6.6kgCO2 (국립산림과학원)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현황과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산림탄소흡수량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회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했다.

이종수 산림정책과장은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에 한국예탁결제원, ㈜이브자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했다.”라면서 “이는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운영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사례며 산림탄소흡수량의 자발적 구매·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이브자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4개 기업이 총 1,370톤(참여사업 364톤, 구매 1,032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평창동계올림조직위원회에 기부(‘17.10.25)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증가 추세에 비해 사업 컨설팅이나 산림탄소흡수량 검증 등에 필요한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검증인력 양성교육 등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 소통 간담회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