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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피해복구 ‧ 산불대응 현장점검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7.12.12 13:35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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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재현 산림청장 산불대응 현장 합동점검 -



 

행정안전부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산림청 김재현 청장은 합동으로 12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산림헬기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강릉‧삼척 산불 피해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올해는 건조특보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 등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11월에는 전국적으로 50건(평년 동월 평균 19건)이 발생하여 각별한 산불 예방 활동과 완벽한 대응태세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 산불관련 통계 》

 

-금년도 산불현황(11월말까지) 642건, 피해면적 1,415ha로 같은 기간 최근 10년 평균 대비 건수는 1.7배, 피해면적은 3.0배로 급증


구 분

최근10년 평균

’16

’17

11월 산불발생(11.111.30)

18.7(11.9ha)

9(4.74ha)

50(12.80ha)

건조특보(1.111.30)

95

102

129

누적강수량(1.111.30)

1,262

1,273

945


 

 

근래에 들어, 산림헬기는 산불 초동진화 뿐 아니라 산악 인명구조 등 산불관리 전반에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핵심장비가 되어 헬기 정비고, 계류장, 상황실 등의 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지난 5월에 발생한 강릉‧삼척‧상주*의 대형 산불 이후 산불 대응능력 제고와 산불업무 협력방안을 논의(10.23)하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서 진화장비의 확충, 산불 상황관리 및 예방활동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 산림 1,103ha 소실 / 이재민 81명 발생 / 주택 36동 소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김재현 산림청장은 강릉‧삼척 산불피해지를 항공시찰 후 강릉 산불피해 복구현장과 이재민 긴급주거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김재현 산림청장은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빈틈없는 산불 대응태세를 구축하여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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