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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하동 땅밀림 피해 발생지

  • 김미숙 기자
  • 입력 2018.02.06 17:3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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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구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은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 발생된 땅밀림 피해 발생지 복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18년 2월 6일 땅밀림 피해 발생지 현장에서 “복구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산림청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남도, 하동군 등 산림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여 땅밀림 피해 발생지의 산지지반 안정을 통한 2차 피해예방을 위하여 현지에 적합한 복구공법을 모색하였다.

땅밀림은 토양층이 지하수 등의 영향으로 중력에 의해 서서히 아래 방향으로 밀리는 현상으로 지반의 변위를 저지하는 억지말뚝(Micro-pile), 영구앵커 공법 등 비탈면 보강공법을 적용하여 복구를 하게 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하동 땅밀림 피해 발생지에 대해서 2016년 피해원인 및 복구공법에 대한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땅밀림 피해지 복구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끝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사태대응팀 관계자는 ‘하동 땅밀림 피해 발생지 복구를 통해 적극적인 산사태 피해·예방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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