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제1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인증

  • 김우열 기자
  • 입력 2018.04.04 10:08
  • 조회수 6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임지 내 버려지는 벌채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 입증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관할 국유림에서 발생한 임목부산물에 대하여 산림청 제1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 및 인증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은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ㆍ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시행(’18.1.4)에 따른 것으로 임지 내 이용되지 않는 벌채 부산물을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 도모 및 산주의 이익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인증식에는 벌채사업 실행자 ㈜명산(대표 김동균), 부산물 활용 업체 SY에너지㈜(대표 노재남) 및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대표 신두식) 등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은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생산된 임목부산물(412t)에 대한 제1호 인증으로 입목벌채 시 생산된 가지류, 후동목(자투리나무) 등 임지 내 버려지는 임목부산물을 자원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증 받은 부산물은 ㈜명산과 SY에너지㈜가 협력해 전량 수집 및 파쇄한 후 발전용 목재펠릿으로 가공하여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 버려지는 임목부산물은 연간 약250만t으로 이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원유를 대체하여 이산화탄소 저감 등 환경을 지키고 임목부산물까지 수집ㆍ활용하여 목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숲가꾸기 산물 및 병해충 피해목 등에 대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제1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인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