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천안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9.04.04 13:43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7개 도시에 조성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도솔광장 일대에 조성 중인 도시 바람길숲 사업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시 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도시 외곽산림과 도시 내 산재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한 숲을 말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재현 청장과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천안시 도시건설사업소장, 공원녹지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 바람길숲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설계 등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현장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2일에도 김재현 청장은 평택시 포승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 조성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 바 있다.

앞으로 산림청은 도시 바람길숲 등 도시숲 조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현 청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도시 실정에 맞게 숲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대하는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은 시도별 1개소씩 도시당 200억 원(국비지원 100억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숲 1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평택, 천안, 전주, 나주, 구미, 양산 등 11곳에서 설계를 추진한다. 나머지 6개소는 2020년부터 3~4년 동안 조성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천안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