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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조림목 생장을 위한 풀베기 사업 본격 추진

  • 김경현 기자
  • 입력 2019.06.20 11:13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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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까지 약54억 투입 4,944ha 추진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 조림목을 건강하고 우량하게 키우기 위한 조림지 풀베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3. 예초기를 활용한 풀베기 작업 중 광경(동부지방산림청).jpg

 

조림지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 생장에 방해가 되는 잡초 등을 제거하여 어린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동부청 풀베기 사업 실적은 (’16) 4,459ha (’17) 5,018ha (’18) 4,691ha 을 실시하였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조림한 4,944ha를 대상으로 약 54억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8월까지 두 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 후 수종과 현장상황에 따라 3∼5년 동안 실시하며, 조림목의 수고가 잡초 등 풀베기 대상물 수고에 비해 약 1.5배 또는 60∼80cm정도 더 클 때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초기에 의한 묘목절단 등 조림목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낫으로 조림목 주변 잡초 등을 사전제거 후 예초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풀베기 작업으로 어린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해 생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까지 이중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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