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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민관 협력 참여 숲개소식 개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4년 몽골 국가 식목일(5월 둘째주 토요일)을 하루 앞둔 5월 10일 금요일,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및 민관협력 참여숲 개소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참석기관은 몽골 산림청(청장오윤사나),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진원), 주몽골프랑스대사관(대사Sebastien Surun),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 박종호), 주 몽골공공기관, GIZ Mongolia, 이마트,대한항공, 야긴코퍼레이션, 푸른아시아, 제주올레,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등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한-몽 그린벨트 3단계 민관협력 참여숲 사업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낙엽송•가문비나무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참여숲 부지에 식재했다.   식목 행사에 참석한 몽골 오윤사나 산림청장은 "양 국의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몽그린벨트 3단계 사업이 잘 이행되고 있음에 감사하며, 몽골 식목일을 기념하여 한국, 프랑스, 몽골 세 나라 그리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행사이기에 무척 뜻깊다"며,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다양한 관계자 분들께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 몽골 대한민국 최진원 대사는 "한-몽 양국의 노력으로 기후변화와 몽골의 사막화를 대응하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으며, 10억그루 나무 운동에 동참하여 양국 협력을 더욱 굳건히 만드는상징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은 "몽골과 한국은 17년째 꾸준히 조림사업에 힘을 쏟고 협력하고 있으며, 몽골에 나무를 심고 숲을 관리하는 것이 한국과 몽골 양 국에 큰 자산이 되고있음"을 언급하며, "한국에서 온 이마트, 야긴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한국기업들의 산림복원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며 숲을 만들고 가꾸는 걸음을 이어나가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운동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길 사업단장은 "민관협력 참여 숲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나무를 심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함"을 밝히며. "기업 등 민간분야가 나무심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숲을 잘 가꿔나갈 것"임을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간 몽골의 건조지(남고비 아이막 달란자드가드 및 바인작, 투브 아이막 룬솜) 3,000ha에 나무를 심고 조림기술교육센터를 건립하여 산림분야 인재를 키우는 등 한국과 몽골의 산림협력에 앞장서 왔다.  현재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을 통하여 몽골의 우부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에 산림 복원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에 산불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과 오늘 행사가 열린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해 다양한 기업, 기관들이 몽골 사막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몽골의 다양한 산림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1
  • 통영시, 2024년 조림사업 완료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2024년 조림사업’을 4월초 완료했다.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도심 내·외곽 산림, 생활권 등 주변에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산림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조림사업은 섬지역산림가꾸기 15ha, 지역특화조림 10ha, 경제림 11ha 등 총 51ha 면적에 63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백, 편백, 황칠 등 4만여 그루를 식재했다.  통영시는 향후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 관리를 통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조림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원녹지과장은 “지역특화조림, 섬지역산림가꾸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을 집중 육성하는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18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4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4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7개 시·군(순천·광양·여수·고흥·곡성·담양·화순)에 총 132.3ha(축구장 약 185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12개 수종으로 총 33만 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102.9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24.4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9
  •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 산림에서 활로 찾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 한해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현을 위해 11개 기업과 손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및 탄소중립 참여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산림청은 2021년부터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확대와 민‧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모색해왔다.   ‘21년 7월 포스코플로우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2년에는 금융기관과 전자산업 분야, ‘23년에는 항공사, 공기업 등 각 산업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현재 총 11개 기업*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청 민‧관 협약기업 : (’21년) 포스코플로우‧현대백화점‧유한킴벌리‧SK임업, (‘22년) 두나무‧LG‧우리금융‧삼성전자‧신한카드, (’23년) 티웨이항공‧한국도로공사 등 11개      포스코플로우, 현대백화점, 두나무, ㈜ LG 등의 기업은 산불 피해지 복원, 도시 숲 조성 등 탄소중립을 위한 조림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티웨이항공의 경우 기내에 비치된 소식지를 ‘한국산림인증(KFCC)’ 용지로 교체하는 등 기업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최춘식 의원이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전부개정(안)에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기업과의 협력사업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림자원 조성과 경영성과 창출에 공로가 큰 기관에 대해 포상할 수 있는 규정이 포함됨에 따라 법안 통과 시, 산림분야에서 민관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호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의 활로가 되고 있다” 라며, “산림분야에서 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소통과 대화 창구를 항상 열어두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7
  • 사막화,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으로 막아낸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조림 사업을 시행했던 중국, 몽골의 사막화 지역과 미얀마 건조지의 사후 관리를 위해 현지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림 사업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문제점 개선방안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도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식생조사 및 위성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5년간 중국 감숙성 백은시와 귀주성 수문현에 조림사업을 실시한 후 활착률을 조사한 결과 조림한 나무의 90% 이상이 생존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한-중 양국의 사막화 방지 공동연구 내용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관계 구축,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는 우수 사례로 소개되면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매년 6월 17일은 유엔(UN)이 정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로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며 지정된 날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16
  • 영덕국유림관리소, 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지속가능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하여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행사는 ’20년 산불피해지였던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번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마을산 가꾸기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좋아하고 관상수로 적합한 산벚나무 600본을 기념으로 심었다.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조림사업으로 41ha 면적에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123,000본을 심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생성장 기반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자연과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라며 ‘산림자원 보호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4-05
  • 영월국유림,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훈)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산솔면 직동리 일원 0.5ha 규모의 조림 예정지에서 산림공무원, 관내 기관, 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엽송 1,500본을 식재하였다. 올해 산림청은 국토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50주년을 맞이한 해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의 회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에 영월국유림관리소도 80ha 규모의 임야에 낙엽송, 소나무 등 27만본 식재를 목표로 활발한 조림사업을 시행하여,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이번 행사로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04-04
  • 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서울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2천여ha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림육성단지 등에 14천여ha의 경제림을 조성하고 지역특화조림, 밀원수림 조성을 통해 단기소득과 산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경제림 조성 13,935ha, 지역특화 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이와 함께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2021∼2022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큰나무조림 2,564ha, 대형산불피해지 조림복원 3,884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나눔숲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국유지 도시숲 13, 생활밀착형 숲 103, 도시바람길숲 17, 무궁화동산 24, 자녀안심그린숲 80, 나눔숲 27 봄철 나무심기 추진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토양 상황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해이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과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2
  • 사막화, 장기적인 국제협력과 과학적 연구로 막아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중국 서부 5개 지역(감숙성 백은시, 내몽골자치구 통료, 영하자치구 평라현, 귀주성 수문현 및 신강성 투루판시)의 사막화 지역에서 실시했던 조림사업('00~'05)의 성과를 사진으로 정리하여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집은 국립산림과학원과 중국임업과학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수집하여 작성한 자료로, 5개 지역의 조림사업 초기 사진과 2년(2017~2018년)간 진행한 현지조사 사진 및 결과를 정리하여 담았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이 2022년 4월 발간한‘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the Second edition of the Global Land Outlook)’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사막화 등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2년 5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개최한 UNCCD COP15(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는 ‘가뭄(Drought)’과 ‘황사(SDS, Sand and Dust Storm)’가 주요 이슈였으며, 이 문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과도 직접적인 상호 연관성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역시 사막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주고 있다. 사막화는 한 국가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이다. 우리나라 산림청과 KOICA는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과 몽골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막화 방지와 황사 저감을 위해 꾸준히 조림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화보집’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www.know.nifos.go.kr)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양희문 과장은“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황폐지 복원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계기관과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13
  • 횡성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추진
    횡성군과 횡성군산림조합이 1월 17일 2023년 조림, 숲가꾸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사업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횡성군은 2020년부터 참여해 왔다.  올해 조림사업 167ha와 숲가꾸기사업 1,957ha를 포함해 총 2,124ha의 사업이 계획돼 있어, 두 기관은 효율적이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와 행정절차의 효율적 이행,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 처리 등 협력체계 유지, 사업의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 지도와 점검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김병혁 산림녹지과장은 “조림·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을 경제·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도록 효과적인 경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2022년도 채종원산 산림종자 채취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채종원산 종자생산을 위한 구과 및 열매 채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전국에서 용재수종으로 적합한 형질을 가진 수형목으로 선발된 임목과 동일한 유전정보를 지닌 클론묘목으로 조성한 채종원에서 매년 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를 채취한다.     채종원에서는 용재수로서 우수한 형질을 가진 임목들만의 교배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가 병행되기 때문에 여기서 생산된 종자는 일반산림에서 채취된 종자에 비해 30%가량 우수한 생장 능력을 갖춘다고 알려져 있다. 금년도에는 지속적 조림 수요가 있는 소나무, 낙엽송 등 8개 주요 침엽수종뿐 아니라 탄소 흡수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알려진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 16개 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종자채취를 진행하였다.  수종별로 보면 침엽수종 낙엽송 661kg, 소나무 18,827kg, 잣나무 29,316kg, 편백 4,859kg 구과가 채취되었고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은 3,187kg 열매가 채취되었다. 채취된 구과는 정선작업을 거쳐 약 10톤 규모의 종자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산림종자 생산을 통해 국가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2-1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숲(바로)가꾸기 체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동성 센터장)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9일 충북 충주에 조성된 낙엽송 채종원에서“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숲을 경제적,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국민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직원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하여 채종목을 대상으로 양질의 종자가 많이 달릴 수 있도록 수관 전체의 수광량을 고려한 가지치기와 수종 고유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종자생산 예찰·구과 채취·병충해 방제 등 관리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형조절을 수행하였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이 국민들에게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1-11
  • 남성현 산림청장, 밀양 산불피해 복구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은 7일 밀양시 부북면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밀양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남 청장은 " 조림사업시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 묘목 선정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07
  • 해남군, 200만 그루 나무심기 탄소흡수원 확보한다
    해남군이 향후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나선다. 군은 민선 8기 체계적 녹지면적 조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해남형 ESG실현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848ha면적에 나무심기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연간 40만그루씩 2026년까지 200만 그루를 심게 되는 이번 사업은 조림사업과 도시숲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군 전체에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연차적으로 규모를 늘려 2만 7,000여본을 분양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수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조림 등 올해 227ha 면적을 조성하는 데 이어 2026년까지 매년 100ha씩 조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림사업을 통해 130만본의 나무를 심게 된다. 또한 학교숲, 마을숲 조성 등 지역별 맞춤형 도시숲 조성을 통해 6만 7,000여그루,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을 통해 총 15만 그루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함께 해남군의 특색있는 경관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일원에 2022년부터 3년간 60ha 면적에 산철쭉 경관숲을 조성하고, 화원반도 목포구(木浦口)등대,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 2023년부터 5년간 200ha 면적에 배롱나무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 조성에는 36만여그루가 소요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해남형 ESG의 실현을 위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자원 확충에 적극 나서게 됐다”며“전 군민과 함께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있는 숲 조성과 녹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토지 황폐화 관심 촉구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6월 17일(금)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토지 황폐화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에서 올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도시 면적은 1992년 3,300만㏊에서 2015년 7,100만㏊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농지 2,400만㏊, 산림 3,300만㏊, 초지 4,600만㏊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막화는 지역 내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_중국 후룬베이얼 사막화 피해지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중국임업과학연구원 황막화연구소와 함께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조림수종 식생조사와 위성영상 분석 등 적극행정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함께 한 前 중국국가임업초원국 국제협력처 류리쥔(Liu Li Jun) 처장은 “사막화 방지 공동조림 사업이 끝난 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이며, 이런 제안은 과거 산림녹화를 성공한 한국인들의 나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은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토지전망 보고서 표지(202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6-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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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민관 협력 참여 숲개소식 개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4년 몽골 국가 식목일(5월 둘째주 토요일)을 하루 앞둔 5월 10일 금요일,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및 민관협력 참여숲 개소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참석기관은 몽골 산림청(청장오윤사나),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진원), 주몽골프랑스대사관(대사Sebastien Surun),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 박종호), 주 몽골공공기관, GIZ Mongolia, 이마트,대한항공, 야긴코퍼레이션, 푸른아시아, 제주올레,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등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한-몽 그린벨트 3단계 민관협력 참여숲 사업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낙엽송•가문비나무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참여숲 부지에 식재했다.   식목 행사에 참석한 몽골 오윤사나 산림청장은 "양 국의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몽그린벨트 3단계 사업이 잘 이행되고 있음에 감사하며, 몽골 식목일을 기념하여 한국, 프랑스, 몽골 세 나라 그리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행사이기에 무척 뜻깊다"며,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다양한 관계자 분들께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 몽골 대한민국 최진원 대사는 "한-몽 양국의 노력으로 기후변화와 몽골의 사막화를 대응하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으며, 10억그루 나무 운동에 동참하여 양국 협력을 더욱 굳건히 만드는상징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은 "몽골과 한국은 17년째 꾸준히 조림사업에 힘을 쏟고 협력하고 있으며, 몽골에 나무를 심고 숲을 관리하는 것이 한국과 몽골 양 국에 큰 자산이 되고있음"을 언급하며, "한국에서 온 이마트, 야긴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한국기업들의 산림복원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며 숲을 만들고 가꾸는 걸음을 이어나가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운동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길 사업단장은 "민관협력 참여 숲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나무를 심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함"을 밝히며. "기업 등 민간분야가 나무심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숲을 잘 가꿔나갈 것"임을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간 몽골의 건조지(남고비 아이막 달란자드가드 및 바인작, 투브 아이막 룬솜) 3,000ha에 나무를 심고 조림기술교육센터를 건립하여 산림분야 인재를 키우는 등 한국과 몽골의 산림협력에 앞장서 왔다.  현재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을 통하여 몽골의 우부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에 산림 복원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에 산불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과 오늘 행사가 열린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해 다양한 기업, 기관들이 몽골 사막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몽골의 다양한 산림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1
  • 통영시, 2024년 조림사업 완료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2024년 조림사업’을 4월초 완료했다.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도심 내·외곽 산림, 생활권 등 주변에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산림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조림사업은 섬지역산림가꾸기 15ha, 지역특화조림 10ha, 경제림 11ha 등 총 51ha 면적에 63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백, 편백, 황칠 등 4만여 그루를 식재했다.  통영시는 향후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 관리를 통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조림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원녹지과장은 “지역특화조림, 섬지역산림가꾸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을 집중 육성하는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18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4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4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7개 시·군(순천·광양·여수·고흥·곡성·담양·화순)에 총 132.3ha(축구장 약 185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12개 수종으로 총 33만 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102.9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24.4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9
  •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 산림에서 활로 찾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 한해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현을 위해 11개 기업과 손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및 탄소중립 참여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산림청은 2021년부터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확대와 민‧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모색해왔다.   ‘21년 7월 포스코플로우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2년에는 금융기관과 전자산업 분야, ‘23년에는 항공사, 공기업 등 각 산업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현재 총 11개 기업*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청 민‧관 협약기업 : (’21년) 포스코플로우‧현대백화점‧유한킴벌리‧SK임업, (‘22년) 두나무‧LG‧우리금융‧삼성전자‧신한카드, (’23년) 티웨이항공‧한국도로공사 등 11개      포스코플로우, 현대백화점, 두나무, ㈜ LG 등의 기업은 산불 피해지 복원, 도시 숲 조성 등 탄소중립을 위한 조림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티웨이항공의 경우 기내에 비치된 소식지를 ‘한국산림인증(KFCC)’ 용지로 교체하는 등 기업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최춘식 의원이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전부개정(안)에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기업과의 협력사업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림자원 조성과 경영성과 창출에 공로가 큰 기관에 대해 포상할 수 있는 규정이 포함됨에 따라 법안 통과 시, 산림분야에서 민관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호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의 활로가 되고 있다” 라며, “산림분야에서 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소통과 대화 창구를 항상 열어두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7
  • 사막화,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으로 막아낸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조림 사업을 시행했던 중국, 몽골의 사막화 지역과 미얀마 건조지의 사후 관리를 위해 현지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림 사업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문제점 개선방안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도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식생조사 및 위성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5년간 중국 감숙성 백은시와 귀주성 수문현에 조림사업을 실시한 후 활착률을 조사한 결과 조림한 나무의 90% 이상이 생존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한-중 양국의 사막화 방지 공동연구 내용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관계 구축,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는 우수 사례로 소개되면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매년 6월 17일은 유엔(UN)이 정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로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며 지정된 날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16
  • 영덕국유림관리소, 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지속가능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하여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행사는 ’20년 산불피해지였던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번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마을산 가꾸기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좋아하고 관상수로 적합한 산벚나무 600본을 기념으로 심었다.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조림사업으로 41ha 면적에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123,000본을 심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생성장 기반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자연과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라며 ‘산림자원 보호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4-05
  • 영월국유림,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훈)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산솔면 직동리 일원 0.5ha 규모의 조림 예정지에서 산림공무원, 관내 기관, 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엽송 1,500본을 식재하였다. 올해 산림청은 국토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50주년을 맞이한 해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의 회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에 영월국유림관리소도 80ha 규모의 임야에 낙엽송, 소나무 등 27만본 식재를 목표로 활발한 조림사업을 시행하여,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이번 행사로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04-04
  • 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서울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2천여ha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림육성단지 등에 14천여ha의 경제림을 조성하고 지역특화조림, 밀원수림 조성을 통해 단기소득과 산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경제림 조성 13,935ha, 지역특화 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이와 함께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2021∼2022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큰나무조림 2,564ha, 대형산불피해지 조림복원 3,884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나눔숲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국유지 도시숲 13, 생활밀착형 숲 103, 도시바람길숲 17, 무궁화동산 24, 자녀안심그린숲 80, 나눔숲 27 봄철 나무심기 추진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토양 상황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해이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과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2
  • 횡성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추진
    횡성군과 횡성군산림조합이 1월 17일 2023년 조림, 숲가꾸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사업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횡성군은 2020년부터 참여해 왔다.  올해 조림사업 167ha와 숲가꾸기사업 1,957ha를 포함해 총 2,124ha의 사업이 계획돼 있어, 두 기관은 효율적이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와 행정절차의 효율적 이행,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 처리 등 협력체계 유지, 사업의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 지도와 점검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김병혁 산림녹지과장은 “조림·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을 경제·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도록 효과적인 경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2022년도 채종원산 산림종자 채취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채종원산 종자생산을 위한 구과 및 열매 채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전국에서 용재수종으로 적합한 형질을 가진 수형목으로 선발된 임목과 동일한 유전정보를 지닌 클론묘목으로 조성한 채종원에서 매년 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를 채취한다.     채종원에서는 용재수로서 우수한 형질을 가진 임목들만의 교배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가 병행되기 때문에 여기서 생산된 종자는 일반산림에서 채취된 종자에 비해 30%가량 우수한 생장 능력을 갖춘다고 알려져 있다. 금년도에는 지속적 조림 수요가 있는 소나무, 낙엽송 등 8개 주요 침엽수종뿐 아니라 탄소 흡수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알려진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 16개 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종자채취를 진행하였다.  수종별로 보면 침엽수종 낙엽송 661kg, 소나무 18,827kg, 잣나무 29,316kg, 편백 4,859kg 구과가 채취되었고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은 3,187kg 열매가 채취되었다. 채취된 구과는 정선작업을 거쳐 약 10톤 규모의 종자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산림종자 생산을 통해 국가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2-1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숲(바로)가꾸기 체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동성 센터장)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9일 충북 충주에 조성된 낙엽송 채종원에서“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숲을 경제적,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국민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직원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하여 채종목을 대상으로 양질의 종자가 많이 달릴 수 있도록 수관 전체의 수광량을 고려한 가지치기와 수종 고유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종자생산 예찰·구과 채취·병충해 방제 등 관리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형조절을 수행하였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이 국민들에게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1-11
  • 남성현 산림청장, 밀양 산불피해 복구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은 7일 밀양시 부북면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밀양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남 청장은 " 조림사업시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 묘목 선정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07
  • 해남군, 200만 그루 나무심기 탄소흡수원 확보한다
    해남군이 향후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나선다. 군은 민선 8기 체계적 녹지면적 조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해남형 ESG실현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848ha면적에 나무심기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연간 40만그루씩 2026년까지 200만 그루를 심게 되는 이번 사업은 조림사업과 도시숲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군 전체에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연차적으로 규모를 늘려 2만 7,000여본을 분양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수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조림 등 올해 227ha 면적을 조성하는 데 이어 2026년까지 매년 100ha씩 조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림사업을 통해 130만본의 나무를 심게 된다. 또한 학교숲, 마을숲 조성 등 지역별 맞춤형 도시숲 조성을 통해 6만 7,000여그루,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을 통해 총 15만 그루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함께 해남군의 특색있는 경관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일원에 2022년부터 3년간 60ha 면적에 산철쭉 경관숲을 조성하고, 화원반도 목포구(木浦口)등대,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 2023년부터 5년간 200ha 면적에 배롱나무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 조성에는 36만여그루가 소요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해남형 ESG의 실현을 위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자원 확충에 적극 나서게 됐다”며“전 군민과 함께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있는 숲 조성과 녹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토지 황폐화 관심 촉구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6월 17일(금)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토지 황폐화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에서 올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도시 면적은 1992년 3,300만㏊에서 2015년 7,100만㏊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농지 2,400만㏊, 산림 3,300만㏊, 초지 4,600만㏊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막화는 지역 내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_중국 후룬베이얼 사막화 피해지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중국임업과학연구원 황막화연구소와 함께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조림수종 식생조사와 위성영상 분석 등 적극행정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함께 한 前 중국국가임업초원국 국제협력처 류리쥔(Liu Li Jun) 처장은 “사막화 방지 공동조림 사업이 끝난 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이며, 이런 제안은 과거 산림녹화를 성공한 한국인들의 나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은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토지전망 보고서 표지(202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6-17
  •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국제학술토론회(심포지엄) 코엑스에서 열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일 해외산림 투자기업 및 관심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과 연계한 해외산림사업 사례를 공유하여 해외산림사업의 기회 요소와 위기 요소를 살펴보고 성과창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열리는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산․관․학계를 비롯 환경단체 등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산림투자에 관심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더불어 총회 프로그램 및 전시행사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기업 및 학계에서 ‘산림과 ESG 연계를 통한 해외산림투자 사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하였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산림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해외 산림정책 및 투자시장 동향에 따른 국내 기업의 접근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 발표내용 : ‘탄소중립을 위한 REDD+ 가능성 및 향후 발전방안’(고려대학교 정서용 교수), ‘기업 REDD+ 타당성 조사 현황과 ESG 연계 방안’(한국임업진흥원 장윤호), ‘솔로몬제도 조림사업과 ESG 활동’(이건산업 백오현 전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과 협력’(인도네시아 이탄지·맹그로브 복원기관, 파자르 카히야 누그라하), ‘한국 기업을 위한 기회, 도전 및 투자 가능성’(베트남 산림과학원, 응우옌 투이 마이 린), ‘AFoCO Green Partnership’(아시아산림협력기구 진선필 사무차장)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 산업계,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과 ESG 연계를 통한 해외산림투자 성과창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패널토론자(8명) : 강승모 본부장(한국임업진흥원), 정서용 교수(고려대), 진선필 사무차장(AFoCO), 백오현 전무(이건산업), 최수 회장(글로텍), 전경화 차장(한국투자증권), 파자르 카히야 누그라하(인도네시아 이탄지·맹그로브 복원기관), 응우옌 투이 마이 린(베트남 산림과학원), 송한새 연구원(기후솔루션)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전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해외산림투자기업도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요구되고 있으며, 산림과 ESG 연계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ESG 경영 및 탄소중립 수단으로서 산림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해외산림투자 촉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위기 시대와 기업의 ESG 경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민관 협력 참여 숲개소식 개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4년 몽골 국가 식목일(5월 둘째주 토요일)을 하루 앞둔 5월 10일 금요일,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및 민관협력 참여숲 개소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참석기관은 몽골 산림청(청장오윤사나),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진원), 주몽골프랑스대사관(대사Sebastien Surun),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 박종호), 주 몽골공공기관, GIZ Mongolia, 이마트,대한항공, 야긴코퍼레이션, 푸른아시아, 제주올레,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등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한-몽 그린벨트 3단계 민관협력 참여숲 사업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낙엽송•가문비나무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참여숲 부지에 식재했다.   식목 행사에 참석한 몽골 오윤사나 산림청장은 "양 국의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몽그린벨트 3단계 사업이 잘 이행되고 있음에 감사하며, 몽골 식목일을 기념하여 한국, 프랑스, 몽골 세 나라 그리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행사이기에 무척 뜻깊다"며,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다양한 관계자 분들께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 몽골 대한민국 최진원 대사는 "한-몽 양국의 노력으로 기후변화와 몽골의 사막화를 대응하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으며, 10억그루 나무 운동에 동참하여 양국 협력을 더욱 굳건히 만드는상징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은 "몽골과 한국은 17년째 꾸준히 조림사업에 힘을 쏟고 협력하고 있으며, 몽골에 나무를 심고 숲을 관리하는 것이 한국과 몽골 양 국에 큰 자산이 되고있음"을 언급하며, "한국에서 온 이마트, 야긴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한국기업들의 산림복원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며 숲을 만들고 가꾸는 걸음을 이어나가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운동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길 사업단장은 "민관협력 참여 숲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나무를 심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함"을 밝히며. "기업 등 민간분야가 나무심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숲을 잘 가꿔나갈 것"임을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간 몽골의 건조지(남고비 아이막 달란자드가드 및 바인작, 투브 아이막 룬솜) 3,000ha에 나무를 심고 조림기술교육센터를 건립하여 산림분야 인재를 키우는 등 한국과 몽골의 산림협력에 앞장서 왔다.  현재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을 통하여 몽골의 우부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에 산림 복원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에 산불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과 오늘 행사가 열린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해 다양한 기업, 기관들이 몽골 사막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몽골의 다양한 산림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1
  • 사막화,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으로 막아낸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조림 사업을 시행했던 중국, 몽골의 사막화 지역과 미얀마 건조지의 사후 관리를 위해 현지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림 사업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문제점 개선방안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도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식생조사 및 위성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5년간 중국 감숙성 백은시와 귀주성 수문현에 조림사업을 실시한 후 활착률을 조사한 결과 조림한 나무의 90% 이상이 생존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한-중 양국의 사막화 방지 공동연구 내용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관계 구축,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는 우수 사례로 소개되면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매년 6월 17일은 유엔(UN)이 정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로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며 지정된 날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16
  • 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서울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2천여ha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림육성단지 등에 14천여ha의 경제림을 조성하고 지역특화조림, 밀원수림 조성을 통해 단기소득과 산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경제림 조성 13,935ha, 지역특화 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이와 함께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2021∼2022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큰나무조림 2,564ha, 대형산불피해지 조림복원 3,884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나눔숲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국유지 도시숲 13, 생활밀착형 숲 103, 도시바람길숲 17, 무궁화동산 24, 자녀안심그린숲 80, 나눔숲 27 봄철 나무심기 추진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토양 상황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해이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과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2
  • 사막화, 장기적인 국제협력과 과학적 연구로 막아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중국 서부 5개 지역(감숙성 백은시, 내몽골자치구 통료, 영하자치구 평라현, 귀주성 수문현 및 신강성 투루판시)의 사막화 지역에서 실시했던 조림사업('00~'05)의 성과를 사진으로 정리하여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집은 국립산림과학원과 중국임업과학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수집하여 작성한 자료로, 5개 지역의 조림사업 초기 사진과 2년(2017~2018년)간 진행한 현지조사 사진 및 결과를 정리하여 담았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이 2022년 4월 발간한‘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the Second edition of the Global Land Outlook)’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사막화 등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2년 5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개최한 UNCCD COP15(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는 ‘가뭄(Drought)’과 ‘황사(SDS, Sand and Dust Storm)’가 주요 이슈였으며, 이 문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과도 직접적인 상호 연관성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역시 사막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주고 있다. 사막화는 한 국가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이다. 우리나라 산림청과 KOICA는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과 몽골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막화 방지와 황사 저감을 위해 꾸준히 조림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화보집’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www.know.nifos.go.kr)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양희문 과장은“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황폐지 복원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계기관과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13
  • 횡성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추진
    횡성군과 횡성군산림조합이 1월 17일 2023년 조림, 숲가꾸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사업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횡성군은 2020년부터 참여해 왔다.  올해 조림사업 167ha와 숲가꾸기사업 1,957ha를 포함해 총 2,124ha의 사업이 계획돼 있어, 두 기관은 효율적이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와 행정절차의 효율적 이행,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 처리 등 협력체계 유지, 사업의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 지도와 점검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김병혁 산림녹지과장은 “조림·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을 경제·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도록 효과적인 경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2022년도 채종원산 산림종자 채취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채종원산 종자생산을 위한 구과 및 열매 채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전국에서 용재수종으로 적합한 형질을 가진 수형목으로 선발된 임목과 동일한 유전정보를 지닌 클론묘목으로 조성한 채종원에서 매년 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를 채취한다.     채종원에서는 용재수로서 우수한 형질을 가진 임목들만의 교배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가 병행되기 때문에 여기서 생산된 종자는 일반산림에서 채취된 종자에 비해 30%가량 우수한 생장 능력을 갖춘다고 알려져 있다. 금년도에는 지속적 조림 수요가 있는 소나무, 낙엽송 등 8개 주요 침엽수종뿐 아니라 탄소 흡수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알려진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 16개 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종자채취를 진행하였다.  수종별로 보면 침엽수종 낙엽송 661kg, 소나무 18,827kg, 잣나무 29,316kg, 편백 4,859kg 구과가 채취되었고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은 3,187kg 열매가 채취되었다. 채취된 구과는 정선작업을 거쳐 약 10톤 규모의 종자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산림종자 생산을 통해 국가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2-1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숲(바로)가꾸기 체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동성 센터장)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9일 충북 충주에 조성된 낙엽송 채종원에서“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숲을 경제적,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국민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직원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하여 채종목을 대상으로 양질의 종자가 많이 달릴 수 있도록 수관 전체의 수광량을 고려한 가지치기와 수종 고유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종자생산 예찰·구과 채취·병충해 방제 등 관리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형조절을 수행하였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이 국민들에게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1-11
  • 남성현 산림청장, 밀양 산불피해 복구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은 7일 밀양시 부북면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밀양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남 청장은 " 조림사업시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 묘목 선정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0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토지 황폐화 관심 촉구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6월 17일(금)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토지 황폐화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에서 올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도시 면적은 1992년 3,300만㏊에서 2015년 7,100만㏊로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농지 2,400만㏊, 산림 3,300만㏊, 초지 4,600만㏊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막화는 지역 내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중일 황사공동연구단_중국 후룬베이얼 사막화 피해지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중국임업과학연구원 황막화연구소와 함께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조림수종 식생조사와 위성영상 분석 등 적극행정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함께 한 前 중국국가임업초원국 국제협력처 류리쥔(Liu Li Jun) 처장은 “사막화 방지 공동조림 사업이 끝난 지 10년이 지난 후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이며, 이런 제안은 과거 산림녹화를 성공한 한국인들의 나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은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세계 토지전망 보고서 표지(202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6-17
  •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국제학술토론회(심포지엄) 코엑스에서 열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일 해외산림 투자기업 및 관심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과 연계한 해외산림사업 사례를 공유하여 해외산림사업의 기회 요소와 위기 요소를 살펴보고 성과창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열리는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산․관․학계를 비롯 환경단체 등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산림투자에 관심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더불어 총회 프로그램 및 전시행사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기업 및 학계에서 ‘산림과 ESG 연계를 통한 해외산림투자 사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하였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산림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해외 산림정책 및 투자시장 동향에 따른 국내 기업의 접근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 발표내용 : ‘탄소중립을 위한 REDD+ 가능성 및 향후 발전방안’(고려대학교 정서용 교수), ‘기업 REDD+ 타당성 조사 현황과 ESG 연계 방안’(한국임업진흥원 장윤호), ‘솔로몬제도 조림사업과 ESG 활동’(이건산업 백오현 전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과 협력’(인도네시아 이탄지·맹그로브 복원기관, 파자르 카히야 누그라하), ‘한국 기업을 위한 기회, 도전 및 투자 가능성’(베트남 산림과학원, 응우옌 투이 마이 린), ‘AFoCO Green Partnership’(아시아산림협력기구 진선필 사무차장)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 산업계,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과 ESG 연계를 통한 해외산림투자 성과창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패널토론자(8명) : 강승모 본부장(한국임업진흥원), 정서용 교수(고려대), 진선필 사무차장(AFoCO), 백오현 전무(이건산업), 최수 회장(글로텍), 전경화 차장(한국투자증권), 파자르 카히야 누그라하(인도네시아 이탄지·맹그로브 복원기관), 응우옌 투이 마이 린(베트남 산림과학원), 송한새 연구원(기후솔루션)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전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해외산림투자기업도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요구되고 있으며, 산림과 ESG 연계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ESG 경영 및 탄소중립 수단으로서 산림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해외산림투자 촉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위기 시대와 기업의 ESG 경영으로 산림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우리 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4
  • 중앙아시아 5개국 장·차관과 산림협력 추진방향 논의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월 2일 세계산림총회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 장관과 차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산림분야 고위급 회의는 키르기스스탄 농업수자원지역개발부장관, 우즈베키스탄 국가임업위원회 위원장, 카자흐스탄 생태지질자원부 차관, 타지키스탄 산림청장과 중앙아시아 5개국 주한 공관 대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3월 선거로 정권이 교체되어 참석이 어려운 투르크메니스탄 농업환경보호부 장관은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 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산림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2013년 10월 산림협력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사업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아랄해 고갈과 관련하여 사막화, 염분피해 등 공통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나무심기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한 지역이다.  산림청은 그동안 카자흐스탄과 협력하여 아스타나시에 우호의 숲을 조성하였으며, 아랄해 복원 사업도 추진하였다. 또한, 타지키스탄에서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다.      *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 2015∼2017, 20억 원, 아스타나시 1개소       카자흐스탄 아랄해 복원 : 2017∼2019, 17억 원, 1만ha 사막화방지 조림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조림과 피스타치오 조림 : 2019∼2023, 20억 원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중앙아시아에서 산림협력 사업은 산림조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소득 관련 사업개발, 성과창출 및 기술전수를 위한 역량배양과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타지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피스타치오 조림과 혼농임업 사례 개발처럼 주민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중앙아시아 국가와 함께 논의하고 발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중앙아시아 산림고위급 회의는 5개국 주한공관 대사, 방한 산림장관 등 고위급과 함께 산림협력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상호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중앙아시아에서 산림조성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 조성     타지키스탄 사막화방지 양묘장 조성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타지키스탄 피스타치오 조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7
  • 매월 4일은 ‘산림사업 안전점검의 날’, 다 같이 소통합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사업 안전보건 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일상 속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4일을 ‘산림사업 안전점검의 날’로 정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산림청 소속 기관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산림청을 비롯한 산림 분야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산림 분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통하고 고민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다. 산림청은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위해 시기별 주요 안전사고 발생 유형과 취약 요소를 반영하여 안전보건 중점 점검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과 합동 점검, 민·관 안전보건 소통의 장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의 날 주요 행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부지방산림청) 안전 선포식, 숲가꾸기·나무 베기 안전점검      (동부지방산림청) 안전점검의 날 맞이 산업안전보건 토론회      (서부지방산림청)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산림사업 실시 절차서 제작·안내      (중부지방산림청)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점검      (산림항공본부) 항공안전의 날 운영      (국립산림과학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소속직원 안전보건교육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림 시설물 전문기관 합동 점검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 안전점검의 날은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안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안전점검의 날이 산림청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산림안전 디지털 공모전, 사진 전시회, 홍보 동영상(UCC) 제작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캠페인)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4
  • 강릉국유림관리소, 예산 적극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와 대형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1분기 소비‧투자분야 예산 적극집행 및 상반기 적극집행 목표 달성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4km, 산불진화임도 시설사업(10.9km) 및 임도노폭확장(5.7km) 등 산림토목사업 1분기 착공완료 ▲1분기 내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완료 및 조림사업 착수완료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조기 채용 등 주요사업을 적기에 발주‧착수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2022년도 주요사업비는 임도 및 사방시설 등 산림토목분야 66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분야 22억원, 산불방지대책 14억원, 산림서비스 및 숲길조성 등 산림문화복지분야 7억원 등으로, 1분기 내 주요사업 공사비 및 용역비의 최대 80%를 선지급하여 내실 있는 적기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상반기 내 예산의 54%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투자분야 적극집행을 위하여 선금 지급 이외에도 근로자 인건비, 관리용역비, 공공요금 등을 분기내 최대한 집행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관내 대형산불 발생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1분기 사업 발주를 적기에 마쳤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산림사업을 사고 없이 내실 있게 추진하고, 예산 낭비나 집행지연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3-28
  • 해외 산림자원 개발 사업 진출, 지금이 기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 산림자원 개발 사업 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47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 조림지 매수 사업이며, 신청서는 3월 14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본부 해외사업실(02-6393-2703)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작성요령 등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1차로 사업계획서 등 서류 검토와 면담 심사 후, 2차로 해외 산림자원 개발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 산림자원 개발 자금 융자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o 선정 절차 사업자 모집공고 ⇨ 신청서 접수 및 검토(1차) (금융상담, 서류‧면담 심사) ⇨ 융자 심의(2차) (융자심의회) ⇨ 사업자 선정 및 확정 통지 (개별통지) ⇨ 융자약정 체결/지급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산림청 융자대상자, 산림조합중앙회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 대상 사업비의 70∼100%를 연이율 1.5%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 기간은 2∼25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이나 사업별로 융자 한도, 기간 등 지원조건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및 국제 정세 등으로 해외 산림자원 개발 사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해외 산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융자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등 관련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은 국내 경제, 사회, 환경적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2년 산림사업 종합자금 집행지침을 개정(2022.1.7.)하고 해외 팜유 나무 조림사업을 산림사업종합자금 융자 지원 대상 사업에서 제외하였다. 한편, 이미 진출한 팜유 사업 기업에 대해서는 친환경 팜유나무 조림 및 국제인증 획득을 유도하고, 이후 환경과 인권 위협에 대한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17
  • 순천국유림관리소,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3일 전남 고흥군 대서면 안남리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첫 나무심기 행사’ 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서 순천국유림관리소, 고흥군·고흥군산림조합 관계자 및국유림영림단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황칠나무1,500 그루를 심었다.   전남 고흥은 황칠나무가 생육하기에 적당한 기후와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있으며, 황칠나무는 한국 특산종으로 전라도, 경상남도 및 제주도에 분포한다.   황칠나무 수액은 목공예품의 표면을 칠하는 도료용으로 쓰이고, 잎과 뿌리는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금번 나무심기를 포함한 조림사업은탄소중립의 목표달성을 위한 탄소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기반 구축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순차적으로 관내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03
  • 생태정원도시 담양, 산림분야 행정력 입증
      생태정원도시 담양군이 연이은 수상으로 산림분야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대상을, 전라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담양군은 도시숲 조성 등으로 약 80여 만 본의 나무를 심어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정원관광 컨퍼런스 개최, 한국정원문화원 유치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칡덩굴 제거 ▲산사태예방·대응 ▲산림자원육성 달성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방제 등 10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담양군은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산림행정의 선진 기관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선제적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방시설의 우기 전 시공, 생활권 주변 조림사업을 통한 미세먼지저감,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산림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담양군의 생태정원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군민과 함께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라며 “앞으로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숲 조성, 산사태·산불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연을 품는 생태정원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2-3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 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지속가능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하여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행사는 ’20년 산불피해지였던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번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마을산 가꾸기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좋아하고 관상수로 적합한 산벚나무 600본을 기념으로 심었다.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조림사업으로 41ha 면적에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123,000본을 심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생성장 기반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자연과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라며 ‘산림자원 보호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4-05
  • 해남군, 200만 그루 나무심기 탄소흡수원 확보한다
    해남군이 향후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나선다. 군은 민선 8기 체계적 녹지면적 조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해남형 ESG실현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848ha면적에 나무심기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연간 40만그루씩 2026년까지 200만 그루를 심게 되는 이번 사업은 조림사업과 도시숲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군 전체에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연차적으로 규모를 늘려 2만 7,000여본을 분양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수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조림 등 올해 227ha 면적을 조성하는 데 이어 2026년까지 매년 100ha씩 조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림사업을 통해 130만본의 나무를 심게 된다. 또한 학교숲, 마을숲 조성 등 지역별 맞춤형 도시숲 조성을 통해 6만 7,000여그루,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을 통해 총 15만 그루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함께 해남군의 특색있는 경관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일원에 2022년부터 3년간 60ha 면적에 산철쭉 경관숲을 조성하고, 화원반도 목포구(木浦口)등대,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 2023년부터 5년간 200ha 면적에 배롱나무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 조성에는 36만여그루가 소요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해남형 ESG의 실현을 위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자원 확충에 적극 나서게 됐다”며“전 군민과 함께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있는 숲 조성과 녹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9일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9일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함께 추진한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분야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을 공모했으며, 총 27개 작품 중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상장과 함께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PLAN-T’(친환경 이동수단 인증과 조림사업 연계 기부를 통한 탄소저감), 우수상은 ‘수푸로’(맞춤형 숲길 도슨트 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은 ‘산산이’(증강현실 활용 등산 안내 모바일 앱), 우수상은 ‘FVS’(Forest VR Service, 가상현실 활용 간접 산림체험)가 선정됐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산림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제안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산림복지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0
  • 파주시산림조합 오세영임업인 ,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2
  • 금산군, 올해 '금산 비단고을 숲 조성'
    충남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청정산림 자원 보존과 가치창출을 위해 올해 12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에 문화와 복지가 공존하는 '금산 비단 고을 숲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사계절 꽃단지 조성사업'으로 남이면 건천리 일원에 3만㎡ 규모의 숲을 만든다.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된다. 군북면 국사봉 임도 비탈면 등에는 단계별로 '60리 산철쭉 임도'를 조성한다. 금산 전 지역을 도보로 걷는 '금산 둘레길 조성사업'도 한다.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구간별 300리길(120km) 조성작업을 진행한다. 도시 외곽과 생활권을 대상으로 6억8천300만원을 투입,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도 한다. 사방사업에 10억원, 산림 경영기반 구축 임도 사업에 10억원,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에 16억원도 투입한다. 산림문화타운 캠핑카 전용 캠핑장 신규 조성사업도 한다.
    • 산림복지
    2019-01-07
  • 예천군, 산림자원 육성·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경북 예천군이 2018년 총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산림자원을 보호·육성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 및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 예천군에 따르면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 610㏊에 9억원, 조림사업 67㏊에 2억원을 투입해 숲을 건강하고 우량하게 가꾸고 조림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원이 풍부한 산림으로 조성함은 물론, 2억원의 사업비로 주요 도로변에 가로수를 식재했다. 또 9억원의 사업비로 임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유통·가공산업 기반확충 및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해 표고재배시설, 곶감 건조시설 등을 지원,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및 임가 소득증대에도 이바지 했다. 산림관리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4억여원의 사업비로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과, 작업임도를 비롯한 임도신설 사업으로 임도망을 확충해 산림재해 대비 및 임업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산림자원보호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및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진화헬기를 임차 운영해 소중한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 특히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림복지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청 신도시 검무산 등산로 정비, 목재문화체험장 건립도 사업완공 단계에 있다. 도청 신도시와 연접한 검무산 일원에 2억원의 사업비로 약 3㎞의 등산로 정비와 데크, 쉼터를 설치하는 등 복합 테마 숲길조성으로 도청이전 주민들과 제2행정타운 이용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의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산림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을 육성하고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산림문화 휴양공간 육성·발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1-02
  • 거창군, 항노화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은 올해 산림자원 조성, 산림 보호와 재해 최소화,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목표로 산림자원 조성사업에 21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과 미래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175㏊)과 풀베기사업 20억원, 숲가꾸기 사업 560㏊ 9억원, 청정 임산물 이용증진사업에 9억원 등을 투자한다. 산불 감시·진화 인력 확보 및 진화 시설·장비 확충 등 30억원,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9종 2억원, 산림 병해충 방제 740㏊에 3억원이 들어간다. 또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계속 추진 중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 중 스피드익스트림타운 조성사업에 8억원, 거창 항노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20억원, 거창 치유의 숲 조성 사업에 17억원을 투입한다.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은 고제면 개명리 빼재 일원에 2020년까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항노화 체험장, 약초체험단지, 스피드익스트림타운 등을 조성하는 게 핵심으로 체험형,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레저와 힐링이 공존하는 거창군을 만들 계획이다. 거창 항노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수가 중요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부사업으로 치유의 숲 조성, 자연휴양림 조성, 국내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 설치, 온천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22명, 조경관리단 16명, 산림경관관리단 10명 총 50여명의 인력을 채용하는 등 연간 1만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 가치 제고, 산림복지 수요 부응, 힐링과 레저가 결합된 거창군 랜드마크 조성에 초점을 맞춘 올해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6
  • 하동군, 옥종 편백휴양공원 조성사업 탄력
      하동군 옥종면 위태리 일원 편백숲 50만㎡가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편백휴양공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하동군은 옥종 편백휴양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산림청에 신청한 50만3천999㎡(약 16만평)에 대한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된 50만3천999㎡ 중 30만4천264㎡는 하동 출신의 독림가 김용지(87) 선생이 지난 6월 군에 기부채납한 것이며 8만여㎡는 군유림, 나머지는 사유림을 매입해 현재 군 소유로 돼 있다. 특히 김용지 선생이 기부채납한 임야에는 선생 일가가 1976년부터 편백림을 조성해 현재 흉고둘레 최고 1m에 수고 15m가량의 편백나무 20만여 그루가 심겨 있어 땅을 포함해 45억여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이곳이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됨에 따라 내년 1월 자연휴양공원 조성계획 용역과 함께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2017∼2019년 편백휴양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면적을 추가 확보해 치유의 숲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50만㎡의 편백 숲이 휴양공원으로 조성되면 누구나 공원을 찾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양할 수 있는 알프스 하동의 대표 힐링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윤상기 군수는 "지난 40여 년의 피와 땀이 깃든 편백 숲을 군민에게 기부해준 김용지 선생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조림사업에 힘써온 선생 일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세계 제일의 편백휴양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12-07
  • 녹색사업단, 해외조림투자를 위한 조림수종 종합안내서 발간
    해외조림에 필수 정보인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가 발간됐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기관인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해외조림 활성화 및 기반 조성을 위해 조림 진출 희망 기업에게 필요한 조림수종 종합정보를 담은『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를 지난 1월 30일 발간했다.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에는 해외 대표 조림수종인 유칼립투스, 아카시아 등 총 33개 수종의 수목학 및 조림학적 특성, 분포지역, 생육환경, 목재용도 및 물리적 특성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또한, 수종의 연평균 생장량, 벌기령, 식재간격, 식재방법 등의 조림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국가별 주요 수종 및 성장지표, 용도별 조림 수종 등의 부록을 실어 조림을 희망하는 기업들에 실질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림 수종별 잎, 열매, 꽃, 묘목, 조림지 등에 대한 사진 및 그림 자료들이 추가되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해외조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해외조림사업은 목재 생산을 위한 산업 조림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배출권 확보 및 팜오일, 목재펠릿 등 바이오에너지 조림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조림 투자희망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리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사업단의 금번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발간은 조림수종에 대한 체계적 정리와 정보 일원화로 조림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해외조림수종에 대한 종합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사업단 장찬식 단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목재자급율은 15% 정도로 부족분을 충당하고 장기 안정적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해외조림은 반드시 수행되어야할 사업”이며, “본 가이드가 기업뿐 아니라 해외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을 유도하여, 해외조림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는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계,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kr)통해 누구나 쉽게 자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02-01
  • (탐방)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한겨울의 잣나무와 낙엽송에 쌓인 눈이 그림 같은 정경을 연출하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달(12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에 기자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송광헌 팀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휴양림의 주요시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100명 이용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산림문화휴양관 및 숲속의 집이 있으며, 산책로, 등산로, 숲탐방로,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잔디공원, 나무다리, 물놀이장, 연못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곡 양쪽으로 널찍한 산책로가 나 있어, 이 길를 따라 휴양림 지역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가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적당하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 연접지역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입구로부터 4㎞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차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비롯하여 덕유산국립공원, 나제통문, 무주양수발전소, 적산산성 등 유명관광지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4계절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자연휴양명소이다. -휴양림의 특징 및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나? "흑림"이라 불리우는 덕유산 자연휴양림의 상징숲이 있다. 숲속에 들어가면 나무가 햇빛을 볼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서 있어서 "흑림"이라 불리운다. 이 숲은 1931년 외래수종 시험조림의일환으로 독일가문비나무를 심은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육하고 있는 단일림 중 가장 오래된 숲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숲은 1997년 7월 채종림(우량한 형질의 종자를 얻기 위한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에는 새천년맞이 어린나무가 조림되어 그 뜻을 더욱 깊게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2007년도의 관리운영 계획은? 인근지역주민들과 휴양림 이용객에게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산림문화보급을 위해‘숲속음악회’‘숲속교실’ 개최, ‘덕유산 휴양사랑 한마음 축제’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휴양림에서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중이다. 그중 하나가 지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인근에 무주리조트가 있어 스키와 함께 한겨울 휴양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좀 더 다채로운 한겨울 휴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덕유아이스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6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서 개최되며,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얼음조각 전시회, 눈썰매타기 및 팽이치기, 겨울눈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낙엽송과 잣나무로 약 70%로 구성된 조림목의 장관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2007년에는 휴양경관조림사업을 계획중이며 활엽수등 여러나무종류를 추가하므로써 휴양림의 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할것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꽃씨를 뿌려 야생화 단지를 가꾸고 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봄철 야생화에 대한 행사도 계획중에 있다. -연간 이용객은? 작년 2005년에 2만1천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2006년에는 2만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내년 2007년에는 더욱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아올수 있도록 휴양림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것이며,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휴양문화를 즐길수 있는 축제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은 74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730명, 최적 인원은 300명이다. 1991년 임간수련장으로 개설되었다가 1993년 휴양림으로 바뀌었으며, 장쾌한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폭포와 계곡, 울창한 잣나무와 낙엽송 조림목이 장관을 이루며, 순환임도 옆에 수령 70년의 독일가문비 150여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이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무주구천동 33경, 적상산성, 칠연계곡, 덕유산, 무주리조트, 백련사, 나제통문, 안국사(사적 146), 무주양수발전소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송광헌 팀장은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든 오셔서 편히 쉬고 가실수 있는 휴양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항상 부족하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국립덕유산휴양림이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cafe.daum.net/dukyumt 참조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08-10-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통영시, 2024년 조림사업 완료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2024년 조림사업’을 4월초 완료했다.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도심 내·외곽 산림, 생활권 등 주변에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산림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조림사업은 섬지역산림가꾸기 15ha, 지역특화조림 10ha, 경제림 11ha 등 총 51ha 면적에 63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백, 편백, 황칠 등 4만여 그루를 식재했다.  통영시는 향후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 관리를 통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조림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원녹지과장은 “지역특화조림, 섬지역산림가꾸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을 집중 육성하는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18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4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4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7개 시·군(순천·광양·여수·고흥·곡성·담양·화순)에 총 132.3ha(축구장 약 185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12개 수종으로 총 33만 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102.9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24.4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9
  • 영월국유림,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훈)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산솔면 직동리 일원 0.5ha 규모의 조림 예정지에서 산림공무원, 관내 기관, 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엽송 1,500본을 식재하였다. 올해 산림청은 국토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50주년을 맞이한 해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의 회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에 영월국유림관리소도 80ha 규모의 임야에 낙엽송, 소나무 등 27만본 식재를 목표로 활발한 조림사업을 시행하여,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이번 행사로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04-04
  • ‘제77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로 희망을 심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4월 12일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림에서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제77회 식목일 행사를 추진하였다. 식목일은 광복이 되던 1945년에 제정되었고 이듬해부터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여 올해로 77회째를 맞고 있으며, 우리나라 산림녹화의 성공적 추진을 견인한 의미 있는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소나무 1,500본을 심었다. 대상 지역의 수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하여 경제수종이면서 지역 자생수종인 소나무를 선택하였다. 남해인 소장은 “오늘은 식목일 행사와 연계하여 해당 지역의 조림사업을 동시에 착수하는 뜻깊은 날이며, 올해 조림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날이다.”라며, “기후 위기를 대비하여 온 국민이 봄철 나무심기로 희망을 심을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13
  • 푸른숲 장흥군, 봄철 나무심기 한창
    장흥군은 ‘2050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올해 조림사업이 공정률 60%인 80ha까지 진척되며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장흥군은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수 조성 78ha, 큰나무 조림 19ha, 지역특화 조림 42ha, 내화수림대 3ha 등 142ha(29만 2천본) 규모의 산림을 조성하고 있다. 가장 규모가 큰 경제림 조성사업은 목재와 더불어 펠릿, 펄프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공급을 목적으로 편백과 백합나무, 소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지역 기후에 적합하고 산주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두릅, 황칠과 같은 지역특화조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산림피해지 복구와 산불예방을 목적으로 한 큰나무 조림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조림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와 점검을 하고 있으며 작업시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 관계자에 현장 작업환경에 소홀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우수한 국산목재 생산을 목표로 보다 가치있는 산림을 가꾸어, 현 세대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산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8
  • 인천시, 몽골 '인천 희망의 숲' 국제개발협력 우수사례로 선정
    인천시의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이 자치단체의 대표적인 개발원조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에서 주최하는 제2차 지방자치단체 ODA(공적개발원조) 통합협의회에서 '인천 희망의 숲' 사업이 지자체 ODA 우수사례로 선정돼 23일 그간의 사업성과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출범한 지방자치단체 ODA 통합협의회는 국가-지방자치단체 간 정책 공유를 통해 ODA사업의 통합성 강화를 위해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국무조정실, 기재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ODA 관련 부서장들이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인천 희망의 숲' 사업은 몽골에 나무 25만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 세계 9위, 이산화탄소 배출량 OECD 회원국 중 8위에 해당해 기후변화에 따른 황사와 사막화 현상의 가해국이자 중국발 미세먼지, 몽골발 황사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피해국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과 사막화 방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08년 시민모금활동을 통해 시작된 몽골 나무심기에 함께 참여해 2017년까지 바양노르솜과 다신칠링솜 104㏊에 11만2천 주를 심었다. 이후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민·관 협력사업으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인천시의 주도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2017년 5월 인천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하면서 환경 문제의 자치단체 간 국제협력사업의 대표 모델로 손꼽힌다. 현재는 2단계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에 걸쳐 몽골 성긴하이르한 일원 100㏊ 부지에 14만4천 주의 사막화 조림사업이 추진 중이다. 2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몽골에 축구장 204개 면적의 숲이 조성되는 것이다. 우선 올해는 10㏊ 부지에 1만8천여 주를 심을 계획이며 몽골 내 지속가능한 조림을 위해 양묘장 및 관수시설과 같은 기반시설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식재시험림을 운영해 몽골 환경에 적합한 조림수종 연구도 함께 추진해 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 발표자인 양경모 시 생활환경과장은 "국제사회에 변화를 가져오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면서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속적인 한·몽 교류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4
  • 담양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생활권 내 녹색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전면 대아제 체육공원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 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을 심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로 소중한 우리 산림을 잃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약 83ha 면적의 경제림과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에는 생활 속 명품 대나무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나무 특화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 수종으로  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22
  • 전북도,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나무심기 시작
     전북도는 192억 원을 투입해 1,883ha에 총 429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흡수원 확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삶의 질 개선 목적이다. 최근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생활권  및 산업단지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침·활 다층 혼효림 등 미세먼지저감숲 160㏊를 조성한다. 또 주요 관광지나 도로변 등에 나무공익조림 160ha를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나 산불·병충해 및 태풍 피해지 등 재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조림 150ha, 지역 산림의 특성을 부각해 대표적인 숲으로 육성하는 지역특화조림 110ha도 조성한다. 아울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목재자원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1,180ha, 산림에서 단기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두릅·옻나무 등  특용자원 조림 90ha, 대형산불 확산 방지 및 산불 발생 시 사찰·주택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내화수림대 33ha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우량 묘목수급준비와 올바른 나무심기 추진방향 등 전파하고, 이달 초부터 4월까지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나무 심기를 통하여 미래의 목재자원 확보와 기후변화 대처, 탄소흡수원 확대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18
  • 괴산군,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착수
    충북 괴산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과 국산 목재수요 대처를 위해 ‘2022년도 봄철 조림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022년 봄철 조림사업’은 총 2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재 공급과 단기소득을 위한 경제림조림(200㏊) △주요도로변·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등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50㏊) △안정적 밀원 공급을 위한 밀원수림 조성(15㏊) △생활권 주변 유휴토지 및 공공 녹지 등에 나무심기 확대를 통한 미세먼지저감조림 (20㏊)로 총 285㏊ 규모이며, 약 65만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군은 조림 수종이 건강하게 활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말까지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조림 완료 후에는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산림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느티나무 1그루는 연간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하고, 성인 7명의 연간 필요 산소량인 1.8톤의 산소를 방출한다. 이에 따라 군은 조림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2050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기반과 안정적 국산 목재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임업소득 증대와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15
  • 보은군, 제76회 식목 행사 개최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차단과 나무 심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장안면 장재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단풍나무 200본, 산철쭉 1천 본을 심으며 힘을 쏟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봄철 나무 심기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조림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산림자원 육성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담양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일 오전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담양호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총 360그루의 동백나무를 심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각종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자연경관이 뛰어난 담양호 수변을 아름답고 특색 있는 경관숲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추월산 용마루길, 금성산성을 연계하는 담양군의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약 93ha 면적에 경제수,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초에는 생활 속 명품 대나무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나무 특화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5
  • 장성군, 120㏊ 규모 조림사업 추진
    전남 장성군이 총 120㏊, 약 34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1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대표하는 산수유나무 250여 그루를 조양천과 북하천에 심어 황룡강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편백,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으로 구성된 '경제수'를 106㏊ 규모로 조림한다.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해서 생산·공급하기 위함이다. 또한 10㏊에 편백 1만5천 그루를 심어 산사태, 산불, 태풍피해 등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성군은 군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녹색 환경을 제공을 위해 숲 가꾸기, 가로수 식재 및 관리,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거의 획일적인 조림에서 벗어나 각각의 목적과 기능에 맞는 다양한 수종과 식재 방법을 통해 숲의 다양한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18
  • 주철현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조림정책과 연계 필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은 매년 1천억 원대 방제 비용이 들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조림정책과 연계한 변화를 주문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회 농해수위 산림청 업무 보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근 잣나무로 확산해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내 임산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의 변화를 제안했다. 올해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은 900억 원으로 1,164억 원이 편성된 조림사업 예산과 비슷한 규모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최근 5년 사이 70%가량 감소했으나, 소규모 피해가 분산해 발생하면서 방제 비용은 8.7% 감소에 그치고 있다.  주 의원은 “재선충병이 발생하면 벌목과 약품으로 주변으로 확산차단에 주력하는 기존 방제 정책보다 벌목 후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심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환경부 ‘한국기후변화평가보고서 2020’은 2080년 국내 소나무 숲은 현재보다 15% 감소하고, 2100년 남부지방은 아열대림으로, 중부지방은 난대림으로 변화를 예측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주철현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조림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주철현 의원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잣나무로까지 확산하고 있어 잣은 물론 송이버섯 등 국내 임산물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선제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주 의원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고독성 농약으로 분류한 아바멕틴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품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재검토도 요청했다.  주철현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식생 변화를 고려해 정부 조림정책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을 고민할 때라”며 “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약품 방제에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벌목하고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심는 것이 경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이다”고 정부의 정책변화를 주문했다. 
    • 산림환경
    2021-02-19
  • 홍성군, 제74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펼쳐
    홍성군은 지난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부면 신리 일원에서 편백나무 4,500그루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관계기관, 사회단체 인근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행사 참석자에게 매실나무와 감나무 각각 300주를 선착순으로 나누어주는 행사까지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홍동면에서도 관내 기관단체장이 한데 모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 선착순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나무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데 힘썼다.   이어 홍주초등학교(교장 오현숙) 학생들과 군청 가정행복과,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양숙) 등에서 모인 10여 명은 홍성읍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무궁화와 연산홍을 식재하고 잡초 제거 등 화단 정비를 실시하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무심기를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향후 숲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도시,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 증진을 위해 11월 말까지 홍성군 산림 122ha의 면적에 27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조림사업과 670ha 면적에 어린나무 가꾸기 및 솎아베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4-08
  • 홍성군, 전국 제일의 녹색 명품도시 조성한다!
    충남 홍성군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차단 및 도시민들의 환경권 제고를 위해 50억 원을 투입, 녹색명품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국토의 허파기능을 담당하게 될 조림사업을 위해 8억 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관내 전역 122ha 면적에 경제수, 특용자원,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용도에 특성화된 조림 식재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도심 ‘숲세권’ 도시숲 조성을 위해 2억 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남산 삼림욕장과 결성면 석당산 향토숲을 조성하는 한편, 도심 녹색 쌈지숲 2개소를 건물사이 자투리땅에 녹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학생과 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은하초등학교 내 명상숲을 조성해 친자연 학습공간으로 조성하고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내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해 녹색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관내 주요도로변 명품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 도심열섬현상 등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도심 내 친환경 생태공간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적 공원복지 시설 인프라 축에도 사업비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남장골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시설을 총 사업비 5억을 들여 구축할 계획으로 금년 여름에는 온 가족이 즐겨 찾는 물놀이 휴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군은 홍성읍 대교 공원대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무더위 속 시원함을 선사 할 계획이며, 용봉산 무장애 숲길 등 도심생활권 등산로 조성(133km) 사업에도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역재방죽공원과 오서산 힐링숲 레포츠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녹색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에도 총 2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사업, 산림병해중 방제단 운영 등 총 15개 사업, 160여명의 녹색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녹색 명품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광객도 유치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색 시책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4월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서부면 신리 일원 3ha의 면적에 공무원, 산림조합, 기관단체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편백나무 4,500본 나무심기 행사를 펼치며 우리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울 방침이다.  
    • 산림환경
    2019-04-04
  •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 새숲 나무심기
    안동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 10시 서후면 이송천리 산 235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4.4ha 임야에 미세먼지 저감과 경관 조성을 위해 수형이 좋은 전나무 1,270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수확 벌채지, 산불피해지 등 99ha 임야에 8억 6천만 원을 투입, 경제수인 낙엽송 외 10종 18만 8천 본을 4월 중순까지 심을 계획이다. 특히,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높은 전나무 외 4종 8천7백 본을 심어 대기정화 기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푸르고 건강한 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가치 있는 산림조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19-03-20
  • 경남도, 도내 첫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 개최
      경상남도는 3월 8일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 일대에서 도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2ha의 임야에 산철쭉 1만본을 식재했다.   산철쭉은 황매산의 대표적인 자생수종으로 4∼5월이면 연분홍빛으로 장관을 이룬다. 이번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예산은 총 147억원으로 1천391ha의 면적에 11종 262만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경남도에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고 있어 도 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산림과 생활 주변의 숲이 최대한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도민들이 많이 불안해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가장 효율적 대안은 나무심기를 통한 산림자원 조성이며 계속적인 범 도민적 홍보와 참여를 통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확산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에는 도에서 주최하는 봄철 나무심기 착수행사 외에도 18개 시·군별로 나무심기 행사와 도내 83개소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2
  • 해남군, 숲가꾸기로 미세먼지 막는다
      해남군은 올해 22억여원을 투입해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 1,440ha에 대해 정책숲가꾸기를 실시한다. 정책숲가꾸기는 임지의 기능별 특성에 맞는 숲가꾸기를 위해 큰나무가꾸기 410ha, 어린나무가꾸기 100ha와 함께 조림지 풀베기 500ha, 칡덩굴제거 430ha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흡수·흡착 등 필터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종의 혼효림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해 군은 올해 기능별 조림사업을 통해 편백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 60ha를 비롯해 총 155.8ha 면적의 조림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로변,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을 정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숲가꾸기 산물은 톱밥·우드칩 등 목재자원을 재활용된다. 한편 군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향상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중 산림기능별, 인공림·천연림 관리 방법 등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 최적화를 위해 효과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1

목재이용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오세영임업인 ,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2
  • 영광군, 목재산업 육성 ‘기지개’
    영광군이 목재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조림사업으로 100ha의 산림에 편백 등 봄철 수목 11만 본과 소득수종을 적극 식재하고 있다. 군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호두 100프로젝트(100농가·100ha·100년 수확)’를 추진, 올해까지 58농가, 78ha에 호두나무를 식재했다. 호두는 식재 후 10년이 지나 소득이 발생하며, 열매를 수확하는 임산물 중 인건비가 가장 적게 들어가는 고소득 작목이다. 군은 이를 통해 호두나무 식재 목표 100ha는 2019년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변에 경관창출과 소득창출을 위해 대규모 산수유 재배단지도 조성했으며 영광군 묘량면 영양리 물무산 일원에 2016년부터 7ha 면적에 산수유 2748본을 식재했다. 생태계 유지 및 벌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키우는 183명의 양봉 농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때죽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6ha에 8127본을 심었으며 또 물무산 행복숲과 영광테마식물원 등에는 단풍 등 경관수종을 식재했다. 이처럼 군이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이유는 산림 부국 오스트리아에 ‘곧은 나무가 비탈진 임업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듯이 옹이가 없고 곧게 자라는 나무가 대량으로 생산돼야 목재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군은 굽은 나무를 베어내고 편백, 목백합 등 곧게 자라는 나무를 심고 있다. 이러한 나무는 30년이 지나야 목재로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임업수익의 장기성을 이유로 9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목재 이용, 치유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숲을 만들기 위해 산주들의 적극적인 조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그 시대 산림녹화 동력은 애국심이었소
    우리나라 조림의 시작은 건국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해 왔다. 산림녹화 운동 70년이란 세월 그 궤를 함께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계획적인 식목은 산림청이 발족되면서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되돌아보면, 우리나라 산림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서 1950년도 중반부터 1953년도 중반까지의 한국전쟁 기간과 전후 복구 기간 그리고 1960년 4·19혁명과 그 뒤를 이은 5·16군사혁명 등 사회적 대 혼란기를 겪었다. 대도시 주변 산지와 농어촌지역의 ‘무주공산’ 의식 확산과 땔감 확보를 위한 도·남벌 등으로 인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화가 진행되었다.  필자는 총무처 공고 제5회 임업직(5급, 4명) 국가공무원 공개 경쟁시험에 합격하고 1966년 10월 15일 자 발령으로 서울영림서에서 산림공무원의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1967년, 산림청이 설립되었는데 본부 조림과로 전보되는 행운을 누렸다.  당시 산림청은 산림황폐지 복원의 국가적 사명을 수행해야 하지만, 정부 주요 정책에서 산림정책은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산림예산을 보면 1967년 31억 원, 1968년 32억 원, 1969년 47억 원으로서 너무도 빈약했다.  이러한 까닭에 연간 조림규모는 보잘것없었으며 식목일 행사를 통한 치산치수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홍보효과에만 만족해야 했던 것이 산림청의 입장이었다.  이 같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시 70%가 산지인 국토를 녹화시키고 금수강산을 실현시키기 위해, 임업진흥을 위해 전국적으로 국유림, 공유림, 민유림을 막론하고 입지실태조사, 적지적수 등 산림을 집약적으로 가꾸는 등 중앙 및 지방산림공무원들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였다.  1967년, 산림청이 발족된 지 6년 만에 예상치 못했던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서 1973년, 농림부 산림국 업무가 내무부로 이관됨에 따라 산림청의 조직과 행정력이 강화되었고, 임업에 밝은 미래의 전환점이 되었다.    세계가 놀라워하는 대한민국 치산녹화 성공 !  대한민국의 치산녹화 성공은 1973년부터 1982년까지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사업계획을 수립한 산림청 소속 직원들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땀 흘린 노력의 결과이며, 그 동력원은 전체 산림공직자들의 성실성과 전 국민의 애국심이라 하겠다.  한편 중앙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집행했던 시·도 산림과, 각 영림서 등 일선 산림공무원들의 정신적, 육체적 격무를 감내한 결과로써 곧 국토녹화 성공의 결실을 가져다주었다.   산림경영이란 임학 원론에서 정의했듯이 양묘, 식재, 풀베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최종 벌채가 이루어지는 각 영급이 배치된 산림을 뜻하는 이른바 법정림(法正林)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법정림(normal forest)이란 엄정하게 보속(=매년수확), 재적수확의 실현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갖춘 산림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시대에는 인간에 의해 숲이 파괴된 황량한 산야에서 조림만을 임업의 전부인 양 인식했다.  잊어버릴 수 없는 사실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녹화에 대한 강렬한 염원을 실현하고자 김현옥 내무부장관 및 손수익 산림청장을 발탁하여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산림녹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산림공무원들에게 더없는 기쁨과 자긍심을 갖게 하였다.  손수익 산림청장은 어느 날 소속 직원들에게 베푼 회식 자리에서 “나는 서울법대 임학을 전공하였다.”라는 임업기술 친화적인 의미 있는 조크를 하였다. 특히 국민식수 기간에 맞추어 중앙청 앞 광화문네거리에 설치된 아치의 『산 산 산, 나무 나무 나무』 라는 표어에는 청장이 제안한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어, 볼 때마다 산림공무원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았다.   또한, 김현옥 장관이 산림 관련 주요 행사장에서 일관되게 강조한 말은 지금도 뇌리에 박혀있다. “산림공무원 여러분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 아마 이 말의 뜻을 새겨보면 머리가 명석하다는 뜻이 아니고 70% 산지를 관리하는 인간의 생명인 산림을 만들어가는 숙명적 주역임을 부각시켜 국민들에게 조림사업에 관심과 동참을 유도한 표현이라 생각된다. 또한 국민들에게 호소하기를 “민족의 젖줄기인 소하천을 가꿉시다. 우리 모두 애국가를 부르면서 산으로 가자”라는 내용에서도 그의 산림녹화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 산림공무원들은 열악한 환경의 산촌민에게 정부의 뜻을 전하고 설득하면서 황폐지복구 사업의 동참자가 곧 애국자라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필자는 1972년 첫 일선 근무지인 서울영림서 홍천관리소로 발령되었고 그 이듬해 봄,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50ha에 잣나무(3년생)를 식재하였다. 조림실행팀은 본인과 김형오 2명으로 편성되었는데 모두 활달한 성격이라 인부 동원, 식재작업 교육, 애림사상 고취 등 세부작업 추진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우선 조림예정지를 사전 답사한바 대체로 경사도가 높고 계곡이 많아 식재작업자들을 지도 및 감독하는데 있어서 효율적 작업방법을 고심하던 중 묘책이 떠올랐다. 필자는 포병 장교(ROTC 2기)로 복무할 때 포1문을 작동키 위한 9명 포대원의 임무숙지 훈련기법을 응용하였다. 일련번호를 새긴 표식 천(흰색 천 30cm30cm)을 만들어 당일 조림 인부들의 등 편에 핀으로 붙이고 작업을 하도록 협조를 구하였다.  우선 작업 기간 내내 조림 대상지 언덕에 중형 태극기를 게양하였고, 간단한 사전행사로서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작업자의 선서(김형오 선창) “우리는 푸른 국토를 만들어 후손에 물려준다. 우리는 애국심으로 나무를 심는다.”를 복창한 후 식재작업을 시작하였다.  태극기를 꽂고 (1973, 강원도 홍천군 야시대리 조림 실행)   지도팀원 김형오 직원은 식목작업자들을 근접 지도·감독하도록 하였으며, 필자는 조림지 반대편 높은 언덕 지점에서 쌍안경을 통해 식재 시 모습을 보면서, 예를 들어, “63번님, 심어진 묘목이 비뚤었소, 구덩이 다시 파고 바로 세우세요, 꼭꼭 밟아요!”라고 휴대용 메가폰으로 감독하였다. 때로는 식재작업 중 메가폰을 통해 활기찬 민요곡을 띄워 보냈다.  이러한 작업 지도 방법은 아마도 작업자들에게 감동을 줌으로써 열심히 나무도 심고, 애국심도 심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다음 해 검목조사에서 95% 이상의 높은 활착률로 나타났다. 지금 그곳은 울울창창(鬱鬱蒼蒼) 숲으로 인간 생명의 허파가 되고 있다.  첨언하여 우리나라의 치산녹화 성공은 유엔농업기구(FAO)가 인정하고, 세계에 알려짐에 따라 지금과 같은 울창한 산림이 조성되어 독일, 일본 등 선진 임업국의 대열에 진입하였다. 이 모든 것은 산림공무원, 임업인, 산촌민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헌신한 결과이다.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Jean Giono)가 쓴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소설이 있다. 소설에는 황무지에 나무를 심은 양치기 노인 ‘엘제르 부피에르 (Elzéard Bouffier)’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전쟁의 상흔에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나무심기에 매달려 폐허의 황무지를 녹화시킨 인간승리의 기록이다. 어쩌면 당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것 같기도 하다. 우리 모두는 알제르 부피에르와 같은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기적과도 같았던 우리의 소중한 산림녹화에 관한 기록들이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서 우리나라의 치산녹화 성공사례가 우리 자손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고 인류 역사에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3-02-20
  • [기고]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회장 강수철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0년대 조림사업 이후 우리나라의 산림환경분야 전문매체로써 정부 유관부서와 업체의 권익과 관련된 정보교환, 산림보호의 파수꾼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여 온 김헌중 이사장님, 김가영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IEA는 2021년 5월 특별보고서에서 전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달을 목표로 OECD국가들에게 203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시한으로 제시하였고, 우리 정부는 2020년 12월 7일 LEDS(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확정하면서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2050 저탄소전략" 4개 항목중 산림환경 분야에서 "산림, 갯벌, 습지등 자연생태의 탄소흡수기능 강화" 방안을 설정하였고 그 실천내용으로 "도시숲조성, 신규산림확대, 산림경영촉진으로 산림연령을 내리고, 목재이용을 증가시키는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은 수종갱신과 숲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떤 언론매체보다도 산림환경 분야에 많은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산림환경신문이 정부, 입법부와 유관단체 및 종사자들 간에 중추적 가교(架橋)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 신문의 독보적인 전문매체로써 중임(重任)을 기대합니다. 목조건축 또한 이러한 산림환경신문이 추구하는 한 분야 업계로 협력하여 산림환경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2월 11일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강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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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2-02-11
  • (인터뷰) ‘가치의 재발견’으로 지역 발전 견인하는 유두석 장성군수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시대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요즘이다. 어렵사리 여행지를 고르지만, 이전처럼 재미만 추구할 순 없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면서도, 무거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전남 장성군은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다. 축령산 편백숲 등 풍성한 청정 환경을 지닌데다가, 방치되어 있던 자연 자원을 관광 명소로 변모시키는 데에도 성공했다.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노란꽃잔치의 개최지인 황룡강과 주말 평균 7000명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장성호 수변길이 대표적이다.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장성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군의 대표적인 조림사업을 소개한다면.   장성군의 군정 목표는 ‘모든 군민의 행복’이며, 조림 사업에 있어서도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의 전체 면적 가운데 산림이 61%를 차지하기 때문에, 조림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항상 염두에 둡니다.   장성군은 주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도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산주(山主)가 희망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여건을 반영하는 ‘맞춤형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황룡강의 노란색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색채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황금느릅과 황금회화, 골드네군도 단풍 등을 도심 곳곳에 심어 산림 사업과 도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 수종인 아까시나무, 백합나무를 매년 식재해 양봉농가의 채밀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축령산 편백나무를 활용하는 지역발전특구로 지정받았는데, 특구 지정 배경과 성과는?   지난 2010년, 산림청 치유의 숲으로 지정된 바 있는 장성 축령산은 풍부한 발전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새집증후군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성 피부질환 완화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장성군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령산 산소축제 개최를 통해 편백숲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편백 관련 제품의 생산, 유통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 자원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군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장성 축령산 일대 325만 5235㎡ 규모 부지를 ‘장성편백 힐링 특구’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 치유, 숲 체험, 숙박, 관광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고품질 편백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편백 특화림 조성사업과 ▲숲가꾸기 사업 ▲편백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령산 휴양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입니다.     Q. 축령산에 조성되는 ‘하늘숲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군은 축령산에 누구나 편하게 걷고 산책하면서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하늘숲길을 만들 계획입니다. 길이 860m, 높이 2~10m 규모로 조성되며 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장성 황룡강에 대한 향후 개발 계획은?   먼저, 2023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하는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주제정원과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정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옐로우시티 장성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황룡강을 즐거움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0만 방문을 달성, ‘제2의 황룡강 르네상스’를 맞이하려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이 목표입니다.     Q.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장성호는 1970년대에 준공된 인공호수입니다.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이곳은 수변길과 옐로우‧황금빛 출렁다리를 조성하며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장성댐 왼편에 교통 약자를 배려한 황금대나무숲길을 개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이곳은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등 노란빛깔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리잡아 방문객들이 즐겨찾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말 평균 7000명이 찾을 정도로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아름다운 호수 절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수 왼편 출렁길과 오른편 숲속길이 지닌 색다른 매력도 인기에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우리군은 추후,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Q. 장성읍 장성공원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이 조성됐는데, 그 배경은?   장성읍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가생활공간입니다. 최근에는 공원의 붕괴 위험 경사면을 정비하면서 주상절리를 연상시키는 경관폭포를 조성해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 공원은 매년 현충일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3.1운동열사장성의적비와 6.25참전용사기념탑 등이 조성되어 있는 경건한 장소입니다.   올해, 우리군은 두산그룹과 함께 장성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를 식재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장성군에서 부지 제공과 배수 시설 설치 등 기반공사를 담당했으며, 두산그룹은 무궁화 묘목 식재를 맡았습니다. 총 면적 9500㎡에 배달계 5종과 홍단심계 18종, 백단심계 10종 등 총 46종 1만 1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었습니다. 또한 품종원을 조성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무궁화 공원 조성을 계기로, 장성공원이 호남을 대표하는 호국문화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장미공원’으로 잘 알려진 평림댐 테마공원이 근교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평림댐 테마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평림댐 건설 시, 우리군이 건의해 조성된 공원입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장미 130여 종, 1만 5000주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매년 5월 개화시기가 되면 가족 단위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잔디광장과 체육시설, 벽천폭포 등도 설치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차로 30분 거리라는 점도 연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Q. 앞서 언급한 바 있듯이 장성군에는 황룡강과 장성호, 축령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올 여름, 장성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 말씀 전한다면.   오늘날,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은 사계절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트래킹을 즐기다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황룡강 황미르랜드 은행나무 수국길과 장성호 숲속길을 거닐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축령산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잡는 것도 좋습니다.   단,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와 가족,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서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성군 역시 주요 여행지의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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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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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7-26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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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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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3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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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2-10-26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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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0-12-23
  • 산림조합중앙회장 2010년 신년사
    우리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전체가 경제 대공황 이후 최대의 시련을 겪은 해였지만 국내 경제는 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과 금융 구제 조치를 시행해 위기 국면에서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어느 때보다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오랜 숙원 사업이던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임업경영과 전문 임업금융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림조합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양국 정부 간 체결한 조림투자협력 MOU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 ㏊ 합작 조림 계약을 체결하고 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숲가꾸기 기술 교육과 벌채사업 확대로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산림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임업정책자금 조기 지원에도 적극 동참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앙회는 기구 및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추진하였으며, 부실 및 부실 우려 조합에 대한 경영을 개선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의 회원조합장 선거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조합원과 산림조합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조합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갈 성장 동력을 키우고 구체적 성과를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 판매 전략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선진 금융 기법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주 위주의 현지 지도를 강화하고, 사이버 산림경영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함은 물론 특화품목 임산물에 대한 전문 기술지도를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해 산림소득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산림경영의지는 있으나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리경영제도도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산주조합원 가입을 확대하고, 산주 중심의 조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조합 육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조합의 경영 상태 평가와 부실조합 지표 분석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한편, 조합원과 예금자를 보호하고 임업인과 산촌 경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웰빙 먹을거리인 우리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임산물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임산물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산촌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를 감축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정해짐에 따라 2010년부터 경제 부문별로 세부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 관리제가 도입되며, 이는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미래 60년 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는 강력한 정책추진의지를 갖고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산림은 온실가스 감축 분야 중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린 인프라로서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은 현재 3개소이나 금년에 3개 조합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의 목재집하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안배하여 20여개소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및 목재 부산물을 활용, 펠릿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가정·공동 시설의 난방 재료로 공급해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에 따른 농가 경비 절감에도 기여하겠습니다. 해외조림사업은 베트남에 조림사업 확대와 신수종 도입을 위한 시범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우드칩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주에는 연차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시작하고, 남부칼리만탄지역에는 해외조림 합작회사를 설립해 시범조림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우수한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어려울 때마다 기운을 북돋워주고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호랑이해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더 깊고 넓은 생각으로‘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우리의 사명을 인식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산림조합이 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 모두 경인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23
  • (기고)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 숲이 해답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올해는 봄소식보다 황사소식이 먼저 들려왔다. 우리에겐 이미 불편한 일상이 되어 버린 황사바람은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이 수반되면서 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서도 금년 봄에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것이라고 연초부터 발표한 바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지역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인간의 탐욕에 의한 산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과 개간, 몽골의 초지조성을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숲) 파괴지에서 황사가 발생하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의 5-60배로서 휴교사태, 항공기 결항, 호흡기질환자 급증, 정밀산업체 휴업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제 황사를 자연재해로 분류(자연재해대책법 제2조)하여 황사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사 및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현실적 해결책 없이 중국쪽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답은 있다!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황사의 이동을 막고, 더 이상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키고 광합성을 통하여 일곱 사람의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숲은 인류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직면해 있는 대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숲에서 이제 사람들은 산림욕을 하고 휴양을 원하는 수많은 인파가 주말이면 국민 레저처럼 등산을 한다.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수목장림을 만들어 활용하는 등 이젠 숲과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처럼 이미 숲의 가치와 역할은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으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더 증대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북한의 황폐지 복구와 중국, 내몽골의 사막화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에 조림사업은 물론 산림분야 개도국 협력사업(ODA) 확대와 민관협력체제 구축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하여 무분별한 벌채와 훼손을 줄이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이나 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이 무분별한 연료 채취로 인한 숲의 멸망과 함께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시기, 숲을 가꾸는 중요한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될 숲과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숲에서 펼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리고 희망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3-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경주시산림조합, ‘21년 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실시
     경주시산림조합에서는 3월 23일 지자체 · 시공 · 감리자와 함께 산내면 감산리 산453-1일원에서 조림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및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0년부터 민간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경주시로부터 조림·숲가꾸기사업을 위탁받아 대행하고 있으며, 올해 조림 93ha, 숲가꾸기사업 1,306ha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조림수종은 경제수인 낙엽송과 편백나무, 산주소득향상을 위한 특용수로 헛개나무와 고로쇠 나무 등이다.  조림사업 세부사항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경제수 조림 70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조림 12ha △미세먼지저감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지역특화 조림 11ha를 시행한다.  신용덕 경주시산림조합장은 현장시범교육 참석자에게 조림목 가식 및 용기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재시 정성을 다한 시공으로 성공적인 조림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파주시산림조합,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 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 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 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03
  • 합천군 두무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을 눈뜨게 하다.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은 ‘18년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을 통해 10년간 사업비 75억을 확보하여 선도산림경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 1년차 사업은 5억원의 사업비로 종합산림경영계획 수립 용역 및 산림경영 기반시설인 임도개설 등을 진행하였고, 2년차인 올해부터는 매년 7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산림경영에 필요한 조림, 숲가꾸기, 기반시설 구축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묘산면 화양리 산4번지 일원에서는 산림청 시책에 따라 추진한 친환경벌채 실행으로 산림생태·환경적 기능 유지와 함께 임목수확으로 발생 된 수입(19백만원 상당)을 산주들에게 환원함으로써 산주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소득원 개발을 위한 우산고로쇠 조림 및 산림경영 활성화에 필요한 임도개설(5억2천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사업 및 산림경영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산주 및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선진지 견학 등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목적에 맞도록 단지화·규모화를 위한 집약적인 투자를 통해 산림경영 모델 및 비전을 제시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주의 산림경영 자립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전문가 집단(전문임업인·대학교수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교육 추진을 통해 향후 임가의 자립경영 도모 및 사유림경영 활성화로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한 방편으로 산림조합에서는 전담산림경영 지도원을 배치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경영지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시행실적·환원 및 투자계획   <사업실적>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조림수종 비고 조림사업 2.0ha 10,000 우산고로쇠 안성리 산40임 조림사업 8.50ha 16,180 편백나무 화양리 산4임   <환원내역>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산주 환원 내역 비고 직영벌채 2.0ha 1,715 안성리 산40임 직영벌채 8.50ha 19,900 화양리 산4임   2020년 예산 투자 계획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비고 풀베기 2.0ha 7,600 안성리 산40임 임도 1.20km 522,000 안성리 산40임 외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14
  • 산림조합중앙회, 해외조림 합작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연수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베트남 해외조림 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 합작 파트너인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대표 르우 응옥 쩌우(LƯU NGỌC CHÂU)) 관계자를 초청, 국내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조합과는 1994년 쑤엔목 지역 498ha 면적을 대상으로 합작조림사업을 시작하여 2008년까지 누적면적 7,056ha를 합작 조림하였으며 2018년 12월, 350ha 합작조림을 새로이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베트남 해외 조림사업 관계자 국내 연수회는 산림조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으로 해외조림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내 산림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전된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산림조합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1994년부터 국영 임업사 및 민간기업과 합작조림을 시작, 생장이 우수한 남동부 지역에서 속성수(아카시아)로 연차별 조림을 실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2009년부터 국영공사와 서부자바 지역에서 합작조림을 시작, 현재 칼리만탄 지역을 중심으로 속성수 및 고무나무 등 조림지 집단화와 벌채를 추진하고 2017년부터 국영공사와 커피 합작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6-07
  • 진안군, 조림사업 연찬회 개최
    진안군은 최근 진안군산림조합, 산림법인, 조림 작업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림사업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35억 원을 들여 588ha에 소나무와 편백나무 등 16개 수종 140만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조림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임업기능인훈련원 송진훈 강사로부터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조림사업 시행 시 묘목 식재요령과 조림목 보호 표시봉 설치 등으로 조림 활착율을 제고하여 성공적인 조림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산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2
  • 진안군산림조합, 산주와 소통의 장 마련
    2019년 03월 18일 진안용담-안천선도산림경영단지 2018년 경영성과 및 2019년 경영계획을 알리고 소통하는 산주협의회를 진안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산주협의회는 진안산림과장, 용담면장 및 산주, 관련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에 시작한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중반기를 맞는 2019년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숲가꾸기 및 조림사업 등으로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경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후 산주들이 조성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운영해 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산주의 소득창출 및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4번째 산주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산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경영단지로서 사유림 경영모델을 개발하여 진안군이 사유림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해석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선도산림경영단지 경영주체로서 산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단지 확대 및 재배기술 지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1
  • 산림조합VINA, 350ha 합작조림계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베트남 법인인 ‘산림조합VINA’는 12월 14일(금) 베트남 해외산림자원의 확대를 위한 현지 파트너인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대표 르우 응옥 쩌우(LƯU NGỌC CHÂU))와 18년간 350ha 합작조림을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는 과거 94년~98년 기간 중 총 2,910ha 합작조림사업을 실시했던 경험 있는 파트너로서, 이번 계약 체결로 산림조합VINA와 두 번째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번 합작조림사업 추진으로 산림조합VINA는 대상지 조림을 통한 18년간 연 19%의 투자수익을 거둘 것으로 분석했으며, 지속적으로 합작조림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금번 계약 체결에는 산림조합VINA 김동혁 법인장과 베트남 법인의 이사와 감사를 맡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영상무, 성상제 총무부장, 손철호 사업개발부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바리아붕따우 임업사 르우 응옥 쩌우 대표는 “실무자 시절 산림조합VINA와 합작조림사업을 추진했던 기억이 난다”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고 화답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2-17
  • 산림조합,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CTCN」가입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6월 29일(금) 개도국 기술개발과 이전 지원을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전문기관으로 가입되었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Climate Technology Centre and Network)는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 및 이전 지원을 위해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개도국의 기술지원 요청을 받아 사업을 발주한다. CTCN의 전문기관에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글로벌 환경연구소(IGES)를 비롯해 총 83개국, 426개 전문기관이 가입되어 있으며 전문기관으로 가입된 기관은 CTCN에서 주관하는 개도국 지원사업의 우선 입찰자격을 얻게 된다. 전문기관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개도국에 적용 가능한 기후기술개발 및 이전 관련 개도국 대상 과거 5년간의 사업 실적과 전문가를 갖춰야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조림사업 및 몽골, 필리핀, 솔로몬제도 등 여러 개도국 대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외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산림부문 전문기관으로 인정받아 가입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신 기후체제(Post2020) 출범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중요해진 만큼 산림조합중앙회는 CTCN을 통해 산림조합의 축적된 산림기술 및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산림사업 창출 및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노력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7-05
  • 2018년 조림사업 실시방안 현장설명회
    2018년 03월14일 진안군산림조합 주관으로 조림담당 공무원, 사업주체 진안군산림조합 조림담당실무자, 감리자, 진안군산림조합영림단 6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조림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진안군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하여 사업주체자, 설계자, 실행자 등 조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제수, 큰나무 조림사업 실시설계 방안을 설명하고 조림수종선택 및 나무식재방법등 사업방향의 적정성 등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진안군 환경산림과 주명권 산림조성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절한 작업방법 및 예산을 투입해 조림 활착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으며, 진안군산림조합장 전해석은 “후대에 물려줄 아름다운 녹색 자연환경을 을 조성할수 있도록 조림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자 13억1600만원을 투자해 301ha에 678천본의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한다. 특히 밀원수림 100ha를 조성하여 산주와 양봉농가 소득증대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편백나무 등 경제림큰나무조성 171ha, 옻나무·헛개나무 등 특용수 조림 30ha등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16
  • 산림조합, 인도네시아 해외조림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이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에서 추진 중인 합작 조림지 현장점검과 인도네시아와의 임업분야 인적자원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조림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과 회원조합장 18명 등 총23명의 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해외조림행사는 산림조합이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조림지 시찰과 안정적인 조림사업 추진을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11월 28일(화) 산림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설립한 센틀 생태교육 모델 숲을 방문하여 제10회 인도네시아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임업분야 인적자원 역량강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산림환경부와의 업무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식목일을 기념하여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측은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문 시 양국 정상이 기념 식수한 ‘가하루’ 나무를 준비하여 조림사업의 협력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한 11월 29일(수)에는 인도네시아 영림공사 및 주민조직과 합작으로 진행 중인 아라비카 커피 재배지를 방문, 커피나무 조림 현황과 커피 수확·가공 공장을 방문, 고품질 커피의 국내 공급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조성 중인 커피나무 농장에서 커피나무 조림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해외조림 사업을 위해 파견중인 산림청 등 산림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조림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하고 파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산림조합의 인도네시아 조림사업은 10만ha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2007년 사업타당성 조사와 2009년 국영 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합작 조림을 시작으로 2011년 임업공사(InhutaniⅡ)와 남부 칼리만탄지역으로 합작 조림 지역을 확대, 현재까지 아카시아(Acasia mangium)등 속성수 및 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 2만5,000ha를 조림하였습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2-04
  •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커피 합작 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은 지난 4월 1일 인도네시아 합작조림 파트너인 국영 영림공사(대표이사 MUSTOHA ISKANDAR)와 커피 합작사업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산림조합의 인도네시아 커피 합작 사업은 해발 1,000~1,400m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남부 반둥 지역내 국영 영림공사 관할지(약,4000ha)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아라비카’품종을 기반으로 고품질 커피와 커피 마니아의 사랑을 받는 고가의‘루왁’커피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산림조합과 인도네시아 국영 영림공사의 커피 합작 사업은 커피를 재배하고 있는 관할지내 조합(Koperasi) 또는 30여개가 분포하고 있는 산촌 주민조직(LMDH)의 소득 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며 인도네시아 합작조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신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산림조합이 추진하는 숲 카페 사업에 필요한 특화된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 조달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소속 이사 및 대의원 조합장 20여명은 정기 인도네시아 조림지 시찰과 함께 커피 합작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하고 국영 영림공사 ‘무스토하 이스칸다르’대표이사와 MOU를 체결하고 현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커피나무 기념식수 행사 등을 가졌다. 인도네시아 국영 영림공사는 자국 정부규정에 따라 설립된 국영공사로 목재와 커피, 생수, 음료 사업과 해외협력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을 비롯한 녹색사업단도 국영 영림공사의 토지 내에서 합작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다. 커피의 품종은 크게 세 가지로 ‘아라비카’,‘로부스타’,‘라이베리카’로 구분하고 해발고도 800m 이상에서 재배되는‘아라비카’와 800m 이하에서 재배되는 ‘로부스타’를 일반적인 커피라고 지칭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3위의 커피 생산국으로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6.6%를 차지하고 있지만 생산되는 품종의 70%가 ‘로부스타’계열로 카페인 함량이 높고 쓴 맛이 강해 주로 인스턴트 커피용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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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6-04-15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 인니 합작조림지 현장 점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월 29일(화)부터 4월 2일(토)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한·인니간 산림협력 MOU에 근거하여 추진되고 있는 인니 해외 조림사업의 성공과 인니 국영 영림공사와의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행사와 현지 점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인니 해외조림지 행사는 인니 서부 자바주 2011년도 티크 조림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석형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이사 조합장과 전문이사, 대의원 조합장등 2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현지 점검 행사에는 인니 국영 영림공사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학생등 약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산림조합의 해외산림자원 개발은 1994년 베트남 제지연합회와 합작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단독법인인 산림조합 비나(Sanrimjohap Vina Co., Ltd.)를 통한 독자적인 베트남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수종인 아카시아(Acasia hybrid) 2만ha(헥타르)를 조림하였으며, 6년 벌기령의 속성수 뿐 만 아니라 수익성 증대를 위한 8년 이상의 중벌기 시범 조림지 조성을 통해 목재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10만ha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2007년부터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안정적 사업대상지를 확보하고 2009년부터 국영 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의 서부 자바합작 조림사업에 착수 하였으며 2011년부터는 임업공사(InhutaniⅡ)와 남부 칼리만탄지역으로 합작조림사업을 확대하여 현재까지 아카시아(Acasia mangium)등 속성수 및 고무나무(Hevea brasiliensis) 2만1천ha를 조림하였으며, 중장기수 조림사업 검토를 위해 우량티크(Tectona grandis) 시범 조림지를 조성하였다. 이번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석형 중앙회장은 “해외 조림사업의 성패는 인니 국영영림공사 및 지역주민과의 우호증진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정적인 조림지 확보를 통해 국내 목재 자원의 보전과 고품질 목재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4-15
  • 산림조합중앙회, 해외조림지 곤충산업과의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 조사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국내 임업분야의 곤충산업 도입을 통한 소득향상과 인니 해외조림사업지에 설립·운영중인 현지법인(PT. KIFC)의 신사업 개발을 위해 인니 곤충산업 현황과 조림지 곤충산업 도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지난 3월 29일(화)부터 4월 2일(토)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실시된 산림조합 인니 합작조림지 현장 점검 기간 중 실시된 이번 조사는 자카르타 따만 미니(Taman Mini) 내 나비곤충 생태관과 합작 조림지 일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인도네시아내 곤충 산업의 현황과 한국내 곤충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해외법인의 사업 추진 타당성, 조림지 내 곤충사육 가능성 등 포괄적인 측면에서 산림분야의 곤충 산업 도입을 검토하였다. 2015년 현재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규모는 약3천억원 규모이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곤충이 농업의 블루오션을 뛰어넘어 소득농업으로 도약하고, 창조경제의 모델로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지난 4월 5일 발표한 바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함평군수 재직시절 ‘함평나비대축제’와 ‘2008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하였으며 한국곤충산업협회 초대 회장과 한국곤충산업발전포럼 공동위원장을 지낸 곤충산업의 전문가로 산림분야의 신성장 사업으로 곤충산업을 접목하기 위해 선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4-15
  • 탄소배출권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첫 나무심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4월 1일,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뚤룩잠베에서 여의도 면적의 약 380배에 달하는 10만㏊ 조림지조성을 목표로 해외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날 조림행사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우픽 영림공사 사장, 지역 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하여 민디(Mindi)를 조림했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인도네시아 조림사업 진출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탄소배출권 조림)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최근 대체에너지로 주목을 끌고 있는 목재펠릿 산업의 원료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한-인도네시아 목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육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20만㏊의 조림지를 추가로 확보한 후 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관심이 큰 사업이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향후 국내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01
  •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와 1만㏊ 합작조림계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가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한 해외조림사업에 첫 단추를 끼웠다.   산림조합중앙회(장일환)는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외교를 바탕으로 한 인도네시아 순방을 계기로 2년여 동안 끌어오던 협상을 타결하고 최종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인도네시아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합작조림계약은 3월 5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산림부에서 국영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서부자바주 1만ha 조림에 관해 체결되었으며 이날 합작조림계약 체결식에는 정광수 산림청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KIFC) 법인장과 우픽(Upik)인도네시아 영림공사 사장이 합작조림계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 직원조합(KPWN)과의 ‘우수 클론 조림 MOU’도 함께 체결한다. 산림부 직원조합은 산림부에서 퇴직한 직원들이 결성한 조합으로서 가구재 등 고급 목재로 각광 받고 있는 티크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하여 조림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월 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코린도그룹 승은호 회장과 ‘산업조림 및 팜오일 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코린도그룹의 산업조림 및 오일팜 사업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협력과 산림조합의 한국내 경험 공유와 함께 자금투자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체결된다.     이러한 산림조합중앙회의 합작조림계약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및 남부칼리만탄에 대한 조림적지 조사와 타당성 분석을 통해 서부자바주에 조림사업 착수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인 Perum Perhutani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왔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합작조림에 대한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하여 총 1만4천여㏊에 아카시아 등을 조림하였으며, 이를 우드칩으로 가공하기 위한 칩공장과 전용부두 등을 메콩강 유역에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림한 원목을 벌채 후 우드칩으로 가공하여 국내에 들여와 펄프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기업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06
  •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와 합작조림계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가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한 해외조림사업에 첫 단추를 끼웠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5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산림부에서 인도네시아 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서부자바주 1만㏊에 대한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한다. 이날 합작조림계약 체결식에는 정광수 산림청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KIFC) 법인장과 우픽(Upik)인도네시아 영림공사 사장이 합작조림계약서에 서명한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 직원조합(KPWN)과의 ‘우수 클론 조림 MOU’도 함께 체결한다. 산림부 직원조합은 산림부에서 퇴직한 직원들이 결성한 조합으로서 가구재 등 고급 목재로 각광 받고 있는 티크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하여 조림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월 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코린도그룹 승은호 사장과 ‘산업조림 및 팜오일 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코린도그룹의 산업조림 및 오일팜 사업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협력과 산림조합의 한국내 경험 공유와 함께 자금투자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체결된다.     이러한 산림조합중앙회의 합작조림계약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및 남부칼리만탄에 대한 조림적지 조사와 타당성 분석을 통해 서부자바주에 조림사업 착수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인 Perum Perhutani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왔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합작조림에 대한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하여 총 1만4천여㏊에 아카시아 등을 조림하였으며, 이를 우드칩으로 가공하기 위한 칩공장과 전용부두 등을 메콩강 유역에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림한 원목을 벌채 후 우드칩으로 가공하여 국내에 들여와 펄프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기업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04
  •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침체되었으며, 한국경제도 주가폭락과 환율급등, 신용경색 등 3중고로 인해 실물경제에까지 위기가 확산되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경제환경이 극심하게 변화하는 속에서도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산주와 임업인의 동반자이자 산림사업실행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 설치를 완료하여 저렴한 가격의 펠릿을 공급함으로써 농산촌 연료비 절감에 기여하고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톱밥배지센터 설치를 통해 버섯생산자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RP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서 효율성을 높이고 권역별토론회를 개최하여 산림청, 지자체, 산림조합이 한 자리에 모여 산림조합과 임업발전 방안을 모색한 것은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산주,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제 올해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 속에서 산림조합과 임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임업인 여러분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권익과 실익 증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임산물 생산․유통 특화지도를 통한 경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들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산으로부터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들을 위해 대리경영제도를 확대,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특화품목지도원을 주산단지에 배치하여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현지지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을 통해 산림소득을 창출하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유통혁신을 위해 산림조합의 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국산 목재와 임산물 먹거리의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확대함으로써 임산물의 판매증진을 통한 소비촉진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커짐에 따라 임산물 GAP인증 활성화를 통해 임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버섯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품종 버섯종균을 개발하고 종균의 품질향상을 통해 우량품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가며, 원재료비가 저렴한 표고버섯톱밥배지생산, 공급체제를 구축하여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상호금융사업은 차세대전산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금융결제원에 참가하여 임업금융전문기관으로서의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킴으로써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산림경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글로벌 핵심 이슈로 대두되고,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정부에서는 앞으로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분야는 온실가스 감축분야 중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한다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그린 인프라로서의 산림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임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으므로 임업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산림조합에서는 올해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펠릿생산공장을 목재집하장, 임업기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권역별로 확대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인 간벌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농산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목재자원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는 재조림, 신규조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는 10만㏊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서부자바주에 2,000㏊ 조림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지난날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축적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이 밖에도 지금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경제난 극복 대책에 적극 동참하여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숲가꾸기사업 확대정책의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산하 훈련기관을 통하여 산림기술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심각한 경제침체와 함께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희망을 갖고 추진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우리나라 임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께서도 우리 산림조합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류의 행복한 삶을 뒷받침하는 열쇠인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는 일에 동참하여 적극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풍요와 부를 상징하는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풍성한 한 해 결실을 위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2-29
  • 인도네시아 산림부 산림기획청장과 간담회
    산림조합중앙회는 11월 24일, 방한 중인 예띠 루스리(Yetty Rusli) 인도네시아 산림부 산림기획청장 일행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관계직원이 참석하여 현재 추진중인 인도네시아 조림사업에 대해 양측간 의견을 교환한 후,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1-26
  • 17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취임사
    임직원 여러분 ! 오늘 저는 17대 중앙회장으로서 4년의 임기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중앙회장으로서 일할 수 있게 도와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조직이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앙회장으로 재신임 받아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산림조합을 이끌어나가게 되어 기쁨보다는 더 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 우리 산림조합은 가장 힘든 시련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사업 개방 확대와 산림법인의 난립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수익사업의 축소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경제도 주가폭락과 환율급등, 신용경색으로 인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어 우리 조직도 더욱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앞으로 4년 동안 미력한 힘이지만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조직의 위상을 높이고 산주와 조합원, 더 나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먼저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갖추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산림조합의 이미지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조직을 정비하고 임직원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전문가와 기술력을 갖춘 산림사업 전담실행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조합의 안정적 자립과 항구적인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회원조합 지원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조합별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전 조합에 확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상호금융사업은 차세대전산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금융결제원에 참가함으로써 지역토착금융으로 정착시켜 신용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산림사업 대행위탁제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지구촌 최대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에너지원 고갈에 따른 우려와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화에 따른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최근 정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분야는 온실가스 감축분야 중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산림조합이 주축이 되어 적극 참여함으로써 임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임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서서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먼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안에 펠릿생산공장의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내년부터 지역별로 생산을 확대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펠릿을 공급함으로써 농산촌 연료비절감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정적인 목재자원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서부자바주에 1,000㏊ 시범조림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지난날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축적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지금 정부는 당면한 경제난 극복을 위하여 각종 대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조직도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근로 숲가꾸기사업 확대정책에 부응하여 3개 훈련원을 통해 실무위주의 교육 강화로 산림작업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산림버섯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품종 버섯종균을 개발하고 종균의 품질향상을 통해 우량품종의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원재료비가 저렴한 표고버섯톱밥배지의 생산, 공급과 숲가꾸기산물을 활용한 축산농가용 톱밥 보급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감으로서 축산폐수에 의한 오염을 감소시켜 환경보호에도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임산물유통은 우선 우리 조직의 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확대함은 물론 임산물 GAP인증 활성화와 함께 산약초 산업화 기반마련을 통해 임산물의 안전성 강화와 소비를 촉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 이러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 조직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위하여 제가 먼저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저에게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고 서로 화합하고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임직원 개개인뿐 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축적하고 배양하며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오늘 이 자리가 산림조합의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산림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힘차게 출발합시다.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11. 18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일환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1-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주한외교관 및 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과 함께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은 지난 1994년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제연합(UN)에 의해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제사회의 사막화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몽골 등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민간단체, 국제기구 및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전 외빈 환담식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지난 12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에 대한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국가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몽골 대사의 축사와 함께 서울 상신초등학교, 서울 장안중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매년 6월 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비롯해 대한항공, 미래의 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촌나눔운동, 평화의 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대상 숲사랑 작품 공모전과 영어 발표대회가 개최됐으며 현장에서는 반려 식물 나눔행사와 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산림청은 몽골을 시작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한-몽 정상회담에서 황사 및 사막화 방지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같은해 11월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제1단계(2007~2016)’ 사업을 위한 산림협력을 체결했다. 2007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조림사업으로 몽골의 투브아이막(도) 룬솜(군), 남고비아이막 달란자가드솜, 남고비아이막 불간솜 바인작 등 3개 지역 총 3,046ha에 싹사울, 비술나무 등을 심었다. 또한 각 조림 사업지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약 8천 명에 이르는 몽골인에게 조림 교육을 실시해 왔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반려식물 나눔행사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막화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2010년 몽골정부가 식목일을 지정하고 산림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이어 제2단계 사업(2017~2021)은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을 위해 울란바토르 북쪽에 몽골 최초의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제3단계 사업은(2022~2026)는 산림복원 사업으로 몽골 북부 산불훼손지를 복원하고 산불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사막화와 가뭄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숲사랑청소년단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내 조림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기업과의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 10억 그루 나무심기 지원사업 등 몽골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전수해 오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최근 전 세계 토지 40%가 황폐화 됐고 전체 인구의 절반이 식량난, 가뭄,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UN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글로벌 산림 중추 국가로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7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3단계 사업(2022-2026) 중 “산불예방 및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산림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를 초청하여 몽골 북부 셀렝게 지역에서는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는 우리나라 수준의 정예화된 산불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몽골 산불진화대 2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이론·실습) △산불진화차·진화장비 사용관리법 △드론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등 한국형 산불진화체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몽골의 산림 면적은 전체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1,850만㏊로 우리나라 산림면적 3배에 달한다. 교육훈련이 실시되는 몽골 북부지역 셀렝게 아이막의 산림면적은 약 142만 ha이며, 이 중 59.9%인 85만ha에 구주적송 등의 침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산불발생에 의한 산림 훼손 가능성이 높아  산불진화대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훈련 파견 인력을 이끄는 라상훈 팀장은 “28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공중진화대의 지상산불진화 기술 전수를 통해 몽골 최초의 산불진화대가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교육훈련팀을 파견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셀렝게 보간트 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지형으로 한국형 산불진화체계 전수를 통해 몽골의 산림을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2022-2026년)을 통하여 몽골의 우브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 등 3개 지역에 산림복원용 양묘장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 지역의 산불피해지 복원 조림사업과 산불 대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혼농임업과 생태관광의 융복합사업 시범 운영과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5-21
  •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민관 협력 참여 숲개소식 개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4년 몽골 국가 식목일(5월 둘째주 토요일)을 하루 앞둔 5월 10일 금요일, 몽골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및 민관협력 참여숲 개소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참석기관은 몽골 산림청(청장오윤사나),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진원), 주몽골프랑스대사관(대사Sebastien Surun),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 박종호), 주 몽골공공기관, GIZ Mongolia, 이마트,대한항공, 야긴코퍼레이션, 푸른아시아, 제주올레,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등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한-몽 그린벨트 3단계 민관협력 참여숲 사업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낙엽송•가문비나무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참여숲 부지에 식재했다.   식목 행사에 참석한 몽골 오윤사나 산림청장은 "양 국의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몽그린벨트 3단계 사업이 잘 이행되고 있음에 감사하며, 몽골 식목일을 기념하여 한국, 프랑스, 몽골 세 나라 그리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행사이기에 무척 뜻깊다"며,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다양한 관계자 분들께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 몽골 대한민국 최진원 대사는 "한-몽 양국의 노력으로 기후변화와 몽골의 사막화를 대응하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으며, 10억그루 나무 운동에 동참하여 양국 협력을 더욱 굳건히 만드는상징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총장은 "몽골과 한국은 17년째 꾸준히 조림사업에 힘을 쏟고 협력하고 있으며, 몽골에 나무를 심고 숲을 관리하는 것이 한국과 몽골 양 국에 큰 자산이 되고있음"을 언급하며, "한국에서 온 이마트, 야긴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한국기업들의 산림복원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며 숲을 만들고 가꾸는 걸음을 이어나가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 운동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길 사업단장은 "민관협력 참여 숲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나무를 심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함"을 밝히며. "기업 등 민간분야가 나무심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숲을 잘 가꿔나갈 것"임을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몽골의 환경관광부(장관 B. Bat-Erdene)간의 합의로 설립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단장 이성길)은 2007년부터 몽골의 사막화•황사 방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간 몽골의 건조지(남고비 아이막 달란자드가드 및 바인작, 투브 아이막 룬솜) 3,000ha에 나무를 심고 조림기술교육센터를 건립하여 산림분야 인재를 키우는 등 한국과 몽골의 산림협력에 앞장서 왔다.  현재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한-몽 그린벨트 제3단계 사업을 통하여 몽골의 우부르항가이, 훕스굴, 셀렝게에 산림 복원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몽골 북부에 산불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과 오늘 행사가 열린 민관협력 참여숲 조성을 통해 다양한 기업, 기관들이 몽골 사막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몽골의 다양한 산림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1
  • 통영시, 2024년 조림사업 완료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2024년 조림사업’을 4월초 완료했다.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도심 내·외곽 산림, 생활권 등 주변에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산림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조림사업은 섬지역산림가꾸기 15ha, 지역특화조림 10ha, 경제림 11ha 등 총 51ha 면적에 63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백, 편백, 황칠 등 4만여 그루를 식재했다.  통영시는 향후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 관리를 통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조림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원녹지과장은 “지역특화조림, 섬지역산림가꾸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을 집중 육성하는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18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4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4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7개 시·군(순천·광양·여수·고흥·곡성·담양·화순)에 총 132.3ha(축구장 약 185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12개 수종으로 총 33만 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102.9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24.4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이은우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9
  •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 산림에서 활로 찾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 한해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현을 위해 11개 기업과 손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및 탄소중립 참여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산림청은 2021년부터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확대와 민‧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모색해왔다.   ‘21년 7월 포스코플로우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2년에는 금융기관과 전자산업 분야, ‘23년에는 항공사, 공기업 등 각 산업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현재 총 11개 기업*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청 민‧관 협약기업 : (’21년) 포스코플로우‧현대백화점‧유한킴벌리‧SK임업, (‘22년) 두나무‧LG‧우리금융‧삼성전자‧신한카드, (’23년) 티웨이항공‧한국도로공사 등 11개      포스코플로우, 현대백화점, 두나무, ㈜ LG 등의 기업은 산불 피해지 복원, 도시 숲 조성 등 탄소중립을 위한 조림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티웨이항공의 경우 기내에 비치된 소식지를 ‘한국산림인증(KFCC)’ 용지로 교체하는 등 기업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최춘식 의원이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전부개정(안)에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기업과의 협력사업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림자원 조성과 경영성과 창출에 공로가 큰 기관에 대해 포상할 수 있는 규정이 포함됨에 따라 법안 통과 시, 산림분야에서 민관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호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의 활로가 되고 있다” 라며, “산림분야에서 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소통과 대화 창구를 항상 열어두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7
  • 사막화,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으로 막아낸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조림 사업을 시행했던 중국, 몽골의 사막화 지역과 미얀마 건조지의 사후 관리를 위해 현지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림 사업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문제점 개선방안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도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식생조사 및 위성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5년간 중국 감숙성 백은시와 귀주성 수문현에 조림사업을 실시한 후 활착률을 조사한 결과 조림한 나무의 90% 이상이 생존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한-중 양국의 사막화 방지 공동연구 내용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관계 구축,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는 우수 사례로 소개되면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매년 6월 17일은 유엔(UN)이 정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로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며 지정된 날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6-16
  • 영덕국유림관리소, 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지속가능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하여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행사는 ’20년 산불피해지였던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번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마을산 가꾸기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좋아하고 관상수로 적합한 산벚나무 600본을 기념으로 심었다.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조림사업으로 41ha 면적에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123,000본을 심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생성장 기반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자연과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라며 ‘산림자원 보호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4-05
  • 영월국유림,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훈)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산솔면 직동리 일원 0.5ha 규모의 조림 예정지에서 산림공무원, 관내 기관, 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엽송 1,500본을 식재하였다. 올해 산림청은 국토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50주년을 맞이한 해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의 회복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이에 영월국유림관리소도 80ha 규모의 임야에 낙엽송, 소나무 등 27만본 식재를 목표로 활발한 조림사업을 시행하여,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이번 행사로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04-04
  • 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서울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2천여ha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림육성단지 등에 14천여ha의 경제림을 조성하고 지역특화조림, 밀원수림 조성을 통해 단기소득과 산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경제림 조성 13,935ha, 지역특화 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이와 함께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2021∼2022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큰나무조림 2,564ha, 대형산불피해지 조림복원 3,884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나눔숲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국유지 도시숲 13, 생활밀착형 숲 103, 도시바람길숲 17, 무궁화동산 24, 자녀안심그린숲 80, 나눔숲 27 봄철 나무심기 추진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토양 상황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추진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해이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과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2
  • (기고)그 시대 산림녹화 동력은 애국심이었소
    우리나라 조림의 시작은 건국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해 왔다. 산림녹화 운동 70년이란 세월 그 궤를 함께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계획적인 식목은 산림청이 발족되면서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되돌아보면, 우리나라 산림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서 1950년도 중반부터 1953년도 중반까지의 한국전쟁 기간과 전후 복구 기간 그리고 1960년 4·19혁명과 그 뒤를 이은 5·16군사혁명 등 사회적 대 혼란기를 겪었다. 대도시 주변 산지와 농어촌지역의 ‘무주공산’ 의식 확산과 땔감 확보를 위한 도·남벌 등으로 인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화가 진행되었다.  필자는 총무처 공고 제5회 임업직(5급, 4명) 국가공무원 공개 경쟁시험에 합격하고 1966년 10월 15일 자 발령으로 서울영림서에서 산림공무원의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1967년, 산림청이 설립되었는데 본부 조림과로 전보되는 행운을 누렸다.  당시 산림청은 산림황폐지 복원의 국가적 사명을 수행해야 하지만, 정부 주요 정책에서 산림정책은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산림예산을 보면 1967년 31억 원, 1968년 32억 원, 1969년 47억 원으로서 너무도 빈약했다.  이러한 까닭에 연간 조림규모는 보잘것없었으며 식목일 행사를 통한 치산치수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홍보효과에만 만족해야 했던 것이 산림청의 입장이었다.  이 같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시 70%가 산지인 국토를 녹화시키고 금수강산을 실현시키기 위해, 임업진흥을 위해 전국적으로 국유림, 공유림, 민유림을 막론하고 입지실태조사, 적지적수 등 산림을 집약적으로 가꾸는 등 중앙 및 지방산림공무원들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였다.  1967년, 산림청이 발족된 지 6년 만에 예상치 못했던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서 1973년, 농림부 산림국 업무가 내무부로 이관됨에 따라 산림청의 조직과 행정력이 강화되었고, 임업에 밝은 미래의 전환점이 되었다.    세계가 놀라워하는 대한민국 치산녹화 성공 !  대한민국의 치산녹화 성공은 1973년부터 1982년까지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사업계획을 수립한 산림청 소속 직원들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땀 흘린 노력의 결과이며, 그 동력원은 전체 산림공직자들의 성실성과 전 국민의 애국심이라 하겠다.  한편 중앙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집행했던 시·도 산림과, 각 영림서 등 일선 산림공무원들의 정신적, 육체적 격무를 감내한 결과로써 곧 국토녹화 성공의 결실을 가져다주었다.   산림경영이란 임학 원론에서 정의했듯이 양묘, 식재, 풀베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최종 벌채가 이루어지는 각 영급이 배치된 산림을 뜻하는 이른바 법정림(法正林)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법정림(normal forest)이란 엄정하게 보속(=매년수확), 재적수확의 실현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갖춘 산림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시대에는 인간에 의해 숲이 파괴된 황량한 산야에서 조림만을 임업의 전부인 양 인식했다.  잊어버릴 수 없는 사실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녹화에 대한 강렬한 염원을 실현하고자 김현옥 내무부장관 및 손수익 산림청장을 발탁하여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산림녹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산림공무원들에게 더없는 기쁨과 자긍심을 갖게 하였다.  손수익 산림청장은 어느 날 소속 직원들에게 베푼 회식 자리에서 “나는 서울법대 임학을 전공하였다.”라는 임업기술 친화적인 의미 있는 조크를 하였다. 특히 국민식수 기간에 맞추어 중앙청 앞 광화문네거리에 설치된 아치의 『산 산 산, 나무 나무 나무』 라는 표어에는 청장이 제안한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어, 볼 때마다 산림공무원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았다.   또한, 김현옥 장관이 산림 관련 주요 행사장에서 일관되게 강조한 말은 지금도 뇌리에 박혀있다. “산림공무원 여러분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 아마 이 말의 뜻을 새겨보면 머리가 명석하다는 뜻이 아니고 70% 산지를 관리하는 인간의 생명인 산림을 만들어가는 숙명적 주역임을 부각시켜 국민들에게 조림사업에 관심과 동참을 유도한 표현이라 생각된다. 또한 국민들에게 호소하기를 “민족의 젖줄기인 소하천을 가꿉시다. 우리 모두 애국가를 부르면서 산으로 가자”라는 내용에서도 그의 산림녹화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 산림공무원들은 열악한 환경의 산촌민에게 정부의 뜻을 전하고 설득하면서 황폐지복구 사업의 동참자가 곧 애국자라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필자는 1972년 첫 일선 근무지인 서울영림서 홍천관리소로 발령되었고 그 이듬해 봄,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50ha에 잣나무(3년생)를 식재하였다. 조림실행팀은 본인과 김형오 2명으로 편성되었는데 모두 활달한 성격이라 인부 동원, 식재작업 교육, 애림사상 고취 등 세부작업 추진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우선 조림예정지를 사전 답사한바 대체로 경사도가 높고 계곡이 많아 식재작업자들을 지도 및 감독하는데 있어서 효율적 작업방법을 고심하던 중 묘책이 떠올랐다. 필자는 포병 장교(ROTC 2기)로 복무할 때 포1문을 작동키 위한 9명 포대원의 임무숙지 훈련기법을 응용하였다. 일련번호를 새긴 표식 천(흰색 천 30cm30cm)을 만들어 당일 조림 인부들의 등 편에 핀으로 붙이고 작업을 하도록 협조를 구하였다.  우선 작업 기간 내내 조림 대상지 언덕에 중형 태극기를 게양하였고, 간단한 사전행사로서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작업자의 선서(김형오 선창) “우리는 푸른 국토를 만들어 후손에 물려준다. 우리는 애국심으로 나무를 심는다.”를 복창한 후 식재작업을 시작하였다.  태극기를 꽂고 (1973, 강원도 홍천군 야시대리 조림 실행)   지도팀원 김형오 직원은 식목작업자들을 근접 지도·감독하도록 하였으며, 필자는 조림지 반대편 높은 언덕 지점에서 쌍안경을 통해 식재 시 모습을 보면서, 예를 들어, “63번님, 심어진 묘목이 비뚤었소, 구덩이 다시 파고 바로 세우세요, 꼭꼭 밟아요!”라고 휴대용 메가폰으로 감독하였다. 때로는 식재작업 중 메가폰을 통해 활기찬 민요곡을 띄워 보냈다.  이러한 작업 지도 방법은 아마도 작업자들에게 감동을 줌으로써 열심히 나무도 심고, 애국심도 심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다음 해 검목조사에서 95% 이상의 높은 활착률로 나타났다. 지금 그곳은 울울창창(鬱鬱蒼蒼) 숲으로 인간 생명의 허파가 되고 있다.  첨언하여 우리나라의 치산녹화 성공은 유엔농업기구(FAO)가 인정하고, 세계에 알려짐에 따라 지금과 같은 울창한 산림이 조성되어 독일, 일본 등 선진 임업국의 대열에 진입하였다. 이 모든 것은 산림공무원, 임업인, 산촌민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헌신한 결과이다.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Jean Giono)가 쓴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소설이 있다. 소설에는 황무지에 나무를 심은 양치기 노인 ‘엘제르 부피에르 (Elzéard Bouffier)’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전쟁의 상흔에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나무심기에 매달려 폐허의 황무지를 녹화시킨 인간승리의 기록이다. 어쩌면 당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것 같기도 하다. 우리 모두는 알제르 부피에르와 같은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기적과도 같았던 우리의 소중한 산림녹화에 관한 기록들이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서 우리나라의 치산녹화 성공사례가 우리 자손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고 인류 역사에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3-02-20
  • 사막화, 장기적인 국제협력과 과학적 연구로 막아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중국 서부 5개 지역(감숙성 백은시, 내몽골자치구 통료, 영하자치구 평라현, 귀주성 수문현 및 신강성 투루판시)의 사막화 지역에서 실시했던 조림사업('00~'05)의 성과를 사진으로 정리하여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집은 국립산림과학원과 중국임업과학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수집하여 작성한 자료로, 5개 지역의 조림사업 초기 사진과 2년(2017~2018년)간 진행한 현지조사 사진 및 결과를 정리하여 담았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이 2022년 4월 발간한‘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the Second edition of the Global Land Outlook)’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이 넘는 약 44조 달러의 경제적 산출물을 자연에서 얻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사막화 등 심각한 토지 황폐화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2년 5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개최한 UNCCD COP15(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는 ‘가뭄(Drought)’과 ‘황사(SDS, Sand and Dust Storm)’가 주요 이슈였으며, 이 문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과도 직접적인 상호 연관성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역시 사막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중국과 몽골 등에서 발생하는 사막화는 매년 봄철 우리나라에 ‘황사(黃沙)’로 직·간접적 피해를 주고 있다. 사막화는 한 국가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아가야 할 국제적 문제이다. 우리나라 산림청과 KOICA는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과 몽골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막화 방지와 황사 저감을 위해 꾸준히 조림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화보집’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www.know.nifos.go.kr)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양희문 과장은“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은 현지의 자연환경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황폐지 복원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계기관과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13
  • 횡성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추진
    횡성군과 횡성군산림조합이 1월 17일 2023년 조림, 숲가꾸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사업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횡성군은 2020년부터 참여해 왔다.  올해 조림사업 167ha와 숲가꾸기사업 1,957ha를 포함해 총 2,124ha의 사업이 계획돼 있어, 두 기관은 효율적이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와 행정절차의 효율적 이행,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 처리 등 협력체계 유지, 사업의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 지도와 점검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김병혁 산림녹지과장은 “조림·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을 경제·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도록 효과적인 경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19
  • 2022년도 채종원산 산림종자 채취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채종원산 종자생산을 위한 구과 및 열매 채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전국에서 용재수종으로 적합한 형질을 가진 수형목으로 선발된 임목과 동일한 유전정보를 지닌 클론묘목으로 조성한 채종원에서 매년 국가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를 채취한다.     채종원에서는 용재수로서 우수한 형질을 가진 임목들만의 교배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가 병행되기 때문에 여기서 생산된 종자는 일반산림에서 채취된 종자에 비해 30%가량 우수한 생장 능력을 갖춘다고 알려져 있다. 금년도에는 지속적 조림 수요가 있는 소나무, 낙엽송 등 8개 주요 침엽수종뿐 아니라 탄소 흡수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알려진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 16개 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종자채취를 진행하였다.  수종별로 보면 침엽수종 낙엽송 661kg, 소나무 18,827kg, 잣나무 29,316kg, 편백 4,859kg 구과가 채취되었고 참나무류를 포함한 활엽수종은 3,187kg 열매가 채취되었다. 채취된 구과는 정선작업을 거쳐 약 10톤 규모의 종자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산림종자 생산을 통해 국가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2-1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숲(바로)가꾸기 체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동성 센터장)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9일 충북 충주에 조성된 낙엽송 채종원에서“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숲을 경제적,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국민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직원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하여 채종목을 대상으로 양질의 종자가 많이 달릴 수 있도록 수관 전체의 수광량을 고려한 가지치기와 수종 고유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종자생산 예찰·구과 채취·병충해 방제 등 관리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형조절을 수행하였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숲「바로」가꾸기 1일 체험』이 국민들에게 국가 조림사업에 사용되는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11-11
  • 남성현 산림청장, 밀양 산불피해 복구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은 7일 밀양시 부북면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밀양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남 청장은 " 조림사업시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 묘목 선정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07
  • 해남군, 200만 그루 나무심기 탄소흡수원 확보한다
    해남군이 향후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나선다. 군은 민선 8기 체계적 녹지면적 조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해남형 ESG실현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848ha면적에 나무심기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연간 40만그루씩 2026년까지 200만 그루를 심게 되는 이번 사업은 조림사업과 도시숲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군 전체에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연차적으로 규모를 늘려 2만 7,000여본을 분양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수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조림 등 올해 227ha 면적을 조성하는 데 이어 2026년까지 매년 100ha씩 조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림사업을 통해 130만본의 나무를 심게 된다. 또한 학교숲, 마을숲 조성 등 지역별 맞춤형 도시숲 조성을 통해 6만 7,000여그루,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을 통해 총 15만 그루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함께 해남군의 특색있는 경관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흑석산 자연휴양림 일원에 2022년부터 3년간 60ha 면적에 산철쭉 경관숲을 조성하고, 화원반도 목포구(木浦口)등대,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 2023년부터 5년간 200ha 면적에 배롱나무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 조성에는 36만여그루가 소요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해남형 ESG의 실현을 위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자원 확충에 적극 나서게 됐다”며“전 군민과 함께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있는 숲 조성과 녹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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