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 하는 산림 이야기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1.12.10 16:55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산림과 탄소중립, 평화에 대해 강의 -


사진2_남태헌 산림청 차장이 안성시 한겨레중고등학교를 찾아 산림과 탄소중립, 평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jpg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일 안성시에 있는 한겨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산림과 연계한 탄소중립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겨레중고등학교는 원불교 교립학교이자 대안교육 특성화중․고등학교로 북한이탈청소년을 교육하는 정규학교이다.


산림청과 원불교는 지난 6월 30일 평화와 탄소중립 추구를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업무협약에는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7월 6일~8일 한겨레중학교 전체 학생 54명과 함께 ‘새산새숲 청소년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10월에는 한겨레중고등학교 뒷산을 안성시와 함께 평화의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생들과 만남은 이러한 협력사업의 연장 선상에서 학생들에게 산림청을 소개하고, 산림과 탄소중립에 대하여 이야기해 줌으로써 산림분야에 대한 진로 선택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실시하였다.


남태헌 차장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는 탄소중립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캠페인으로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북한이탈청소년이 향후 남북산림협력의 미래세대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사진1_남태헌 산림청 차장이 안성시 한겨레중고등학교를 찾아 산림과 탄소중립, 평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 하는 산림 이야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