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장, 신임 주한영국대사와 첫 면담 가져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2.03.22 17:33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영국 정부의 세계산림총회 참석, 국제산림협력 및 남북산림협력 비전 등 논의 -


사진1_최병암 산림청장(왼쪽) 콜린  크룩스 신임 주한영국대사 인사.JPG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월 2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신규 부임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여,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영국 정부의 참여 지원,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한국 산림청의 국제산림협력 및 남북산림협력 현황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최병암 청장은 작년 11월 영국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1.11.1~11.14, 글래스고)의 의장국으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다고 높이 평가하며, 특히 기후 위기의 해결 수단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전 세계 140여 개 국가들이 공감하였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최병암 청장은 이번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산림청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제27차 당사국총회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산림 분야 국제적 이슈 전반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히며, 영국 정부 대표, 학계, 민간부문에서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크룩스 대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크룩스 대사는 기후변화 시대 산림 분야의 역할과 비전이 점차 커져 나갈 것임에 공감하고,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긴밀한 협조를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콜린 크룩스 신임 주한영국대사는 ’95~’99년 주한대사관 근무 후 영국 외무부의 대북정책 선임고문직(’08) 및 주북한 영국대사(’18~’21) 경험을 지닌 한반도 전문가로서,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사례와 남북 산림협력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논의와 성과가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크룩스 대사님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기를 바라며, 향후 한-영 간 산림협력이 구체화 되어 건설적 산림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2_최병암 산림청장과 콜린 크룩스  신임 주한영국대사 산림협력 논의.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장, 신임 주한영국대사와 첫 면담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