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령무궁화수목원, 봄철 힐링 명소로 ‘각광’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2.05.02 11:00
  • 조회수 7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하얀 배꽃과 조팝나무가 환상적인 터널 이뤄…최근 개원한 목재문화체험장도 인기

1.(2) 성주산숲하늘길.JPG

  보령시 성주면에 있는 무궁화수목원이 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시청에서 성주터널을 지나 조금 더 가면 오른쪽으로 진입로가 나오는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맑은 공기와 다양한 식물을 함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이다.


  수목원 입구부터 봄을 맞아 돋아난 푸른 새싹과 갖가지 꽃들이 내방객을 반기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하얀 배꽃과 조팝나무가 이루는 환상적인 꽃터널을 만날 수 있다.


  매년 4~5월 개화하는 이곳의 배꽃과 조팝나무는 길이 170m에 달하는 하얀 터널을 만들어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인기다.


  특히, 시가 지난해 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0.4km 구간에 조성한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 유모차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1.(3) 무궁화수목원 편백나무 숲.jpg

  또한 올해 3월에 개관한 목재문화체험관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문패, 독서대, 원목스툴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수목원에는 총 길이 174m에 평균 높이 10m에 이르는 ‘성주산 숲 하늘길’과 피톤치드 속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편백나무 숲,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전시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


  하절기(3월~10월) 수목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지정 공휴일(1월 1일, 설날, 추석)이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무궁화수목원(041-931-6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1.(1) 무궁화수목원 - 복사본.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12일간 긴급복구 지원 마무리
  • 산림 분야 3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임업·석재·정원 제도 개선
  • 산림청, 29~31일 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 점검
  • 중2 학생들이 카메라로 기록한 학교숲의 새로운 이야기
  • '코펀 2026' 킨텍스서 개막  15개국 350개 가구·인테리어 기업 총출동
  • 산림청, 산림 신품종 51개 민간 활용 확대
  •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
  • 산림청, AI 기반 보안관제로 사이버보안·개인정보보호 강화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시행…범정부 지원 기반 마련
  • 남부권산불방지센터, 청소년 산불예방 교육 본격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령무궁화수목원, 봄철 힐링 명소로 ‘각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