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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상괭이 활용 지역 특화상품 개발 나선다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8.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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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사천시니어클럽과 생태관광 활성화 협약

 

업무협약사진(1)[크기변환].JPG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은희)는 상괭이 보전 가치를 알리고 지역 특화상품 개발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사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8월 5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세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초양도 인근 해역에 서식하는 상괭이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지역 특화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사진(2).jpg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괭이빵 제품 디자인 및 전용 금형 제작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및 시제품 개발 ▲노인일자리 연계 생산·판매 기반 구축 ▲상괭이 생태체험 및 해양환경 교육 운영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상괭이빵을 지역 대표 특화상품으로 육성해 방문객에게 상괭이의 보전 필요성을 알리고, 생태관광과 지역 일자리를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경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협약이 상괭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괭이 빵(예시 이미지).jpg
상괭이 빵(예시 이미지)

 

 

상괭이 설명자료 사진.jpg
상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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