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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집중호우 피해입은 부여군 밤나무 재배단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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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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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은산면 밤나무 및 원추리 재배단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남 청장은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빠른 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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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 밤나무 재배지 현장 점검.JPG

 

사진2_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부여군 집 중호우 피해 밤나무 재배지 현장 점검.JPG

 

사진3_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부여군 집 중호우 피해 밤나무 재배지 현장 점검.JPG

 

사진4_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부여군 집 중호우 피해 밤나무 재배지 현장 점검.JPG

 

사진5_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 밤나무 재배지 현장 점검.JPG

 

사진6_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부여 군 집중호우 피해 임업인 위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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