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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우리식물 바로 알기 경연대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7 15:39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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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회장 이재석)를 후원하여 예선전을 통과한 초등학생과 당일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 4회 우리식물 바로 알기 경연대회’를 2010년 11월 6일(토) 국립수목원에서 개최한다. 국립수목원은 행사 참여자들이 우리 땅에 자라고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이미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초등학생 참가자와 당일 관람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이루어진다. 즉 개인부문에서 본선에 올라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식물 이름 알아맞히기 퀴즈’가 있고 단체부분에는 3명이 한조가 되어 참가하는 ‘도전, 그린벨’이 있다. 또한 행사당일 관람객 중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우리식물 OX 퀴즈’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부문 ‘우리식물 이름 알아맞히기 퀴즈’는 2단계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즉, 행사 전에 출제범위를 공개하여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으로 제시되는 식물과 특징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1단계와 수목원내 정해진 길을 따라 제시되는 나무와 풀을 보고 만지고 향을 느끼면서 식물 이름을 적어내는 2단계로 진행되며 우승은 1, 2단계의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 주어진다.

단체부문 ‘도전, 그린벨’은 3인 1팀의 학교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이 식물에 대한 문제의 답을 화이트보드에 적어 내서 우열을 가리는 방식이다.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한 가지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우정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당일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로 스냅사진촬영, 식물페이스페인팅, 내가 만든 상상의 나무, 산림문화체험강좌, 다트게임 등이 있다. 

시상은 ‘우리식물 이름 알아 맞추기 퀴즈’ 개인부문에 산림청장, 국립수목원장,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 상이 있고, ‘도전, 그린벨’의 단체부분은 성적이 우수한 학교에 주어지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가 시상될 예정이며 수상자와 수상학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우리식물 OX 퀴즈’ 우승자에게는 센스만점상이 주어지며 상품이 주어진다.

 ‘우리식물 바로 알기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에코가방, 기념볼펜, 종이모자, 미니화분 등이 기념품으로 주어지며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광릉숲은 국제적으로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인정되어 2010년 6월 2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었다. 따라서 국립수목원에서 ‘우리식물 바로 알기’ 행사를 갖는 것은 본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과 관람객들에게 식물다양성의 의미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연스러운 계기가 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홈페이지(www.kabga.or.kr)를 통해 이번 경연대회에 대한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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