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6(화)

산림청,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예방 상황관리 철저

- 국가숲길 54구간 사전 통제, 417명 선제적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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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7.0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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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임상섭)은 7월 7일~7월 9일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7월 7일 10시 30분부로 ‘세종, 충북, 충남, 경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하여 운영하고 있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남, 제주 ‘주의’ 단계 유지


 

기상청에 따르면 7월 7일 23시 기준 충북남부(옥천, 영동)와 경북남서내륙(상주), 경북북부동해안(울진)과 경북북동산지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북부에는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04:10분 현재 전국 20개 시·군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경북 안동시, 예천군, 상주군과 충남 부여시에는 산사태 경보가 발령 중이다. 이에 국가 숲길 112구간 중 속리산 둘레길 등 54구간을 통제하였고, 마을순찰대 등의 도움으로 6개 시·군, 417명이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사전대피하였다.


산림청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당분간 강우 지속이 예상됨에 따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 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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