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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발령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4.09.21 10:10
  • 조회수 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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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산, 전남, 전북 등 9개 시·도에 10시부로 경계 상향 발령 -

(산림청제공)산림청 산사태 예방지원본부 운영.jpg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9월 21일 10시부로 부산, 전남, 전북 등 9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지역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서울,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지역은 ‘경계’ 유지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0일 00시)부터 금일(21일 06시)까지 전국에 200mm 내외, 충남 서해안, 경남남해안, 제주도 산지 등에는 200~450mm의 매우 많은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였으며, 금일 전라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경상권 30~100mm(많은 곳 180mm 이상)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상상황과 선행강우 등을 고려하여 부산, 전남, 전북 등 9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전했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국민 여러분께서는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마시고,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대피명령시 인근의 마을회관, 학교 등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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