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손길로 함께 만드는 녹색 교실! 2024년 우수 학교숲 6곳 선정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4.11.14 13:37
  • 조회수 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1.(조성분야 최우수)_ 대구 수성 황금초등학교.jpg
조성분야 최우수_대구 수성 황금초등학교<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학교 내 자연 친화적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양질의 숲 교육을 제공하는 ‘2024년 우수 학교숲’ 6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각각 조성 분야 4개교, 활용·사후관리 분야 2개교 등 총 6개 학교가 선정됐다.


사진 2.(조성분야 우수)_전남 완도 화흥초등학교.png
조성분야 우수_전남 완도 화흥초등학교<사진=산림청 제공>

 

조성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설계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심은 대구 수성 ‘황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사진 3.(조성분야 장려)_강원 평창 평창초등학교.jpg
조성분야 장려_강원 평창 평창초등학교<사진=산림청 제공>

 

우수상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화로운 학교숲을 조성하고 텃밭 교육 등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 완도 ‘화흥초등학교’가 선정됐다. 그 밖에 강원 평창 ‘평창초등학교’와 인천 미추홀 ‘인화여자중학교’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 4.(조성분야 장려)_인천 미추홀 인화여자중학교.jpg
조성분야 장려_인천 미추홀 인화여자중학교<사진=산림청 제공>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음악회,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학교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경북 영천 ‘나무와중학교’가 최우수 학교숲으로 선정됐다.


사진 5.(활용·사후관리 분야 최우수)_경북 영천 나무와중학교.jpg
활용·사후관리 분야 최우수_경북 영천 나무와중학교<사진=산림청 제공>

 

우수상에는 학교의 천연기념물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숲교육을 운영하며 학교숲을 관리하고 있는 전남 담양 ‘한재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사진 6.(활용·사후관리 분야 우수)_전남 담양 한재초등학교.jpg
활용·사후관리 분야 우수_전남 담양 한재초등학교<사진=산림청 제공>
 
금시훈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숲은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녹색 교실이다”라며 “다양한 학교숲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누리는 공동의 녹색공간 조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이들의 손길로 함께 만드는 녹색 교실! 2024년 우수 학교숲 6곳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