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강릉시 대형산불 대응 태세 점검…국민 안전 확보 강화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02.12 16:24
  • 조회수 6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1.이미라 산림청 차장, 강릉시 봄철 산불방지대책 점검(강릉시청 산불방지대책상황실) .jpg
이미라 산림청 차장, 강릉시 봄철 산불방지대책 점검(강릉시청 산불방지대책상황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지난 2019년, 2022년, 2023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원도 영동지역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었으나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강설일수가 감소하고 연이은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을 잇따라 경험한 강릉시는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강릉시의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살피고 강릉산림항공관리소의 산불진화헬기 운영현황 및 이동식 저수조 활용 등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2.이미라 산림청 차장,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출동태세 점검.jpg
이미라 산림청 차장,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출동태세 점검<사진=산림청 제공>

 

강릉시는 대형산불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배치해 24시간 산불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가 가능하도록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봄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불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강릉시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산불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감시 체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강릉시 대형산불 대응 태세 점검…국민 안전 확보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