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방제 총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2.21 16:00
  • 조회수 7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청, 재선충병에 강한 나무로 대체하는 수종전환 사업 확대
사진1.이미라 산림청 차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순천시 호남호국기념관) .jpg
이미라 산림청 차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순천시 호남호국기념관)<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전라남도 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에서 ‘제10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 피해목 전량 방제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재선충병 피해가 큰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라남도 여수시‧순천시‧광양시‧장성군‧고흥군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방제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위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험요소 식별 및 작업환경 분석 방안, 실제 사례를 가정한 응급상황 대처방안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2.이미라 산림청 차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 점검(순천시 별량면).jpg
이미라 산림청 차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 점검(순천시 별량면)<사진=산림청 제공>

 

광주광역시·전라남도는 올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전량 제거를 목표로 압축방제 등 전략적 방제로 재선충병 피해를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며,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은 재선충병에 강한 나무로 대체하는 수종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전략 수립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방제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전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방제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