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근로자 대상 2025년 제1차 임업 특화교육 실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02.28 10:58
  • 조회수 19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4주간 미얀마·우즈베키스탄 외국인근로자 21명 수료
사진1.임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특화교육 실시(단채).jpg
임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특화교육 실시(단체)<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지난해 8월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입국한 임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2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차 임업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청송군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첫 외국인 근로자는 미얀마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4주간의 과정을 마쳤다.


사진3.임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특화교육 실시(장비이론).jpg
임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특화교육 실시(장비이론)<사진=산림청 제공>

 

임업 특화교육은 외국인근로자가 산림사업 현장에서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산림 작업도구 사용방법,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등 직무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외국인근로자의 숙련도가 향상됨에 따라 작업 생산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2.임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특화교육 실시(가지치기 실습).jpg
임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특화교육 실시(가지치기 실습)<사진=산림청 제공>

 

한편, 산림청은 올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비 및 근로자의 임금은 국비로 지원해 사업주의 부담을 완화한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외국인근로자가 산림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착 지원 방안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본기를 갖춘 외국인근로자가 투입됨으로써 산림현장의 인력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외국인근로자 대상 2025년 제1차 임업 특화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